“거짓말 좀 하지마…” 반성 없는 홍명보에 열받은 이영표가 밝힌 충격적인 증언, 홍명보에게 쏟아지는 맹비난에 모두가 충격

축구가 장난이냐고 자기가 능력이 안 되면 그만둬야 되는데 그걸 못하고 있는 그것도 그 사람은 선임하는 그게 그게 계속 이어지는 그다음에 후배가 뭐 한마디 할라 그러면 쌩까는 박주호와 홍명보 이임생과 이영표는 과거부터 악연이 있었던 선후배 관계였습니다.

우선 2천년대 초반 이임생은 장기 부상 이후 케이리그 경기에 복귀했을 때로 이영표가 드리블을 치고 나갈 때 이임생이 빠르게 공만 쳐내는 태클이 들어갔고 이영표는 공격자의 입장으로 태클하는 수비 소비를 피해줘야 했으나, 피하지 않으면서 그냥 박아버리죠 그러자 이임생이 일어나서 개같이 화내며 이영표의 머리를 만지며 뭐라뭐라 훈계를 하자 이영표는 대충 고개만 까딱하고 그냥 가버렸고 얼마 후 또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는데 그때 겁나게 열이 받은 이임생이 이영표의 가슴을 밀고 머리를 쳤는데 분을 사귀지 못한 이임생이 욕을 오지게 박으며 난리를 피우자 경기 도중에 3만 관중이 보는 앞에서 후배였던 이영표는 이임생 선배에게 90 도로 머리를 숙이고 사과를 하는 엄청 웃긴 장면이 실제로 일어났죠.

누가 먼저 발칙을 해당 장면의 해설자들은 이영표를 나무 뭐라며 동방이의지국에서 대선배에게 새까만 후배가 저러면 안 된다며 유교 축구를 강조하던 시절로 지금 와서 보면 아무리 이영표의 플레이가 더티했어도 축구장에서 선후배는 뭔 개소리인가 싶은데요. 그냥 서로 전쟁 아닌 전쟁터에서 갖다 박는 건 선배만 할 수 있는 것이고. 전쟁 중에 상대편 소총수가 알고 보니 유치원 선배였으면 손짓으로 불러다가 총구 내리라 하고 후배는 총구 내리고 인사 오지게 박아야 되냐 쫌생이도 아니고 에라이 임생아 프로들이 돈 받고 뛰는 축구장에서 저렇게 90도 사과 박는 개 같은 경우는 사실 축협에서 강조하는 유교 축구 꼰대 축구 인맥 축구 문화의 모습이었는데.

맞다이를 뜨든가 후배의 태클이 싫으면 임생이는 그냥 훌라후프 같은 개인 운동을 하면 되는데 엄청나게 후배들에게 꼰대 축구를 시전하던 시절 히딩크 감독이 와보니 한국 축구가 제대로 이상하다 축구장에서 선후배가 뭔 개소리냐며 싹 다 갈아엎고 후퇴 중인 한국 축구를 머리채 잡고 끌어올려놨더니, 인맥축구를 표방하고 나선 고려대학교 출신 정몽규 홍명 모 이임생 라인이 지금도 지들끼리 해먹는 꼰대 문화를 부활시키고 있는데요. 하고 싶은 말을 못해 너무 답답하고 가슴에 울화병이 생긴 이영표가 KBS와의 인터뷰에서 축구인들은 행정업무에서 물러나야 한다며 이임생을 겨냥해 대놓고 말했지만, 적당히 하고 물러나라는 뜻은 알아들은 임생이도 먹고살려면 몽규 형님 옆에 딱 붙어서 템버린도 흔들고 이마에 넥타이도 두르고 해야하니 본인도 현재 어쩔 수 없는 직장인이라 항변하며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다면, 그 그만하라는 말을 오지게도 안 들어먹고 있죠.

홍명보는 애초에 축구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멤버들이 밝히자 설마설마 했지만, 언론에서 밝혀진 뒷내용은 더욱 충격적이었는데. 이는 두 가지 언론에 소개된 증거들로 알 수 있었죠.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벨기에에게 0대1로 패하며 일찌감치 탈락을 확정 지은 대표팀은 다음날 현지 음식점에서 거하게 회식을 갖게 되는데 이날 대표팀 회식에는 각 테이블마다 술병이 놓여진 가운데 브라질 현지 여성이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며 대표팀 스태프와 선수들이 1명씩 나와 해당 여성과 같이 춤을 추는 추태가 벌어지는데요. 이 장면들은 현지 브라질인들에 의해 촬영돼 결국 국내로 유출됐으며, 그 모습들이 어찌나 낯 뜨거웠는지 당시 이제 막 성인이 된 손흥민은 차마 그 모습들을 눈으로 보기 힘들 정도였다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간단하게 묘사하자면 상황은 이랬는데 영상 속 국가대표 선수들은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집에 돌아가게 되자 영원히 가출했는지 믿기지 않을 만큼 처벌레한 표정들을 하고 있었으며 현지 여성을 끌어안고 몸을 밀착시키며 춤을 추는 모습과 술을 퍼 마시며 웃고 떠드는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었고, 심지어 이를 말려야 할 스태프와 동료 선수들은 흥에 겨운 듯 이 광경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는 모습도 담겼는데 홍명보 감독 또한 모든 걸 잊고 이날 밤은 즐기자는 황당한 멘트까지 남발하며 유흥에 취한 모습이었죠. 이에 국내 축구팬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자 축협 측은 허겁지겁 경기가 모두 끝난 후 공식적으로 가진 뒤풀이 자리였고 사전에 미리 공지를 하고 가졌던 회식이나 특별히 문제될 건 없다는 반응으로 분노를 키워버리는데요.

문제는 2014년엔 손흥민 같은 유망주 선수들이 상당히 많았으며 이들의 멘탈을 성숙하게 만들어야 할 고참들이 유망주들을 자리에 착석시키고 음주 가무를 강요하는 등 선을 넘은 행위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는 것이고. 이는 손흥민이 했던 귀국 인터뷰에서 이 사건을 언급하는 내용이 잠시 등장하는데요. 그는 첫 월드컵 데뷔전이라 내심 기대하던 부분이 없지 않았다. 솔직히 대표팀 선배들과 의기투합하여 아무리 강한 상대라도 투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다음 기회엔 훨씬 성장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면서도 선순환 축구 하나에만 집중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는 등 넌지식 홍명보를 저격하기까지 하죠.

결국 홍명보는 귀국 기자회견에서 분위기가 너무 좋지 않음을 깨닫고 심각한 표정 연기를 해 가며 입을 여는데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과 현지에서 폭포의 관광을 가는 것도 예정돼 있었지만 국내 민심을 생각해 이를 포기했다는 등 오히려 자신의 행각을 축소하려 시도하기도 했는데요. 재미있는 건 이마저도 이구아수 폭포에 공식 페이스북에 대표팀 선수들 사진이 게재되면서 거짓말로 탄로났는데 도대체 전 세계 어떤 축구 대표팀 감독이 패배 후 현지 접대부를 불러 술 파티를 하는가? 어떻게 입만 열면 거짓말이 술술 나오는가 이런 정신 상태면 처음부터 망할 수밖에 없었다는 게 축구팬들의 의견이었죠. 그리고 그런 팬들의 통찰력은 정확히 들어맞습니다. 사실 2014 브라질 월드컵은 시작부터 한국이 절대 성공할 수 없는 월드컵이었기 때문인데요.

한창 선수 선발에 온 힘을 다해야 할 홍명보가 분당구 운중동의 땅 약 78평을 매입했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보도된 건 최종 엔트리 확정 하루 뒤였습니다. 4월부터 본인이 직접 여러 차례 부동산을 찾았고 최종 계약일이 월드컵 엔트리가 발표된 다음날인 5월 15일 이라고 하는데 오죽 어처구니 없었으면 홍명보를 본 부동산 중개인은 지금 이렇게 땅만 보러 다녀도 괜찮냐 라고 꾸짖었다고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일로 토지 매입 자체가 문제되는 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개인자산에 관련된 문제고 또 불법으로 저지른 일도 아니지만, 다만 그 시점에 한국과 조별 예선에서 맞붙을 타국 감독들은 본선 진출을 위해 며칠 동안 자료집을 만들며 전술을 짜내느라 밤새우고 있을 시점이었다는 게 문제였죠 축협에선 계약서에 도장 찍으러 1시간 정도 시간 낸 게 전부라고 해명했지만, 파주시에서 분당까지는 아무것도 안 하고 그저 왕복만 해도 서너 시간은 족히 걸리는 꽤 장거리였으니 그냥 하루를 통으로 썼다고 봐도 무방했는데요.

개인 사생활 정도로 보기엔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쓴 건 결국 본인이 태만을 넘어 축구에 관심이 없었음을 부정하기 힘들었고 게다가 결과마저 안 좋으니 욕먹는 것은 당연지사였죠 이후 여론은 더 이상 나빠지기 어려울 정도 이때 그 유명한 땅명보 홍땅보라는 별명이 추가되기도 했는데 무엇보다 차범근과 박지성 이후 오랜만에 탄생한 역대급 선수인 손흥민을 데리고 술자리까지 끌고 간 그의 정신 나간 행각은 도저히 용서 조사받기 힘들 일인 건 분명해 보이는데요. 그리고 이임생과 이영표에 이어 박주호와 홍명보 또한 과거부터 악연이 있었던 선후배 관계였습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가기 위해 홍명보가 대표팀 명단을 꾸릴 때 최종 명단의 박주호의 이름이 빠져있었는데, 당시 박주호는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왼쪽 풀배그로 주전급 홈을 자랑하던 시기였고 심지어 박주호의 은사였던 토마스 토헬도 박주호는 전술적으로 왼쪽 측면 수비수뿐 아니라 전방 배치도 가능하며 중앙 미드필더로도 투입이 가능하다라며 본인이 직접 발굴한 박주호의 능력을 굉장히 극찬하던 시기였고 실제로 박주호는 당시 마인츠와 뮌헨과의 경기에서 패스 성공률 92.1 %를 찍던 녀석이었죠. 그럼에도 홍명보는 박주호는 제외 했지만, 당시 스트라이커로서 별다른 역할도 못하던 고려대학교 후배 박주영을 데리고 오는데 당시 박주영은 임대됐던 2부 리그 와포드에서 마저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폼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이에 또 고려대학교 의리 축구 하냐는 비판이 많았고 홍명보 감독은 박주호를 제외한 이유에 대해 아직 부상 부위가 10% 정도 아물지 않았고 실밥도 풀지 않았다면서 부상 어쩌고 떠들었는데 그때 비슷한 시기 김진수도 부상이 왔고 본선 개막 때까지 부상이 나을 것이라며 김진수는 포함을 시켰다가 결국 부상으로 못 가게 되면서 그제서야 박주호를 다시 명단에 넣었죠. 그리고 브라질 월드컵에 가서는 박주호의 포지션인 왼쪽 풀백 수비에는 윤석영을 전 경기 출전시키며 박주호는 참고로 박주호가 당시 소속되어 있던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박주호의 백업이었던 후니오르 디아스는 코스타리카 주전으로 출전했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코스타리카는 8강까지 진출했었죠.

이에 홍명보의 인맥 축구는 너무 구렸다는 평가로 실제 성적도 너무 개 같았기 때문에 2002년 히딩크가 와서 유교축구 인맥축구 축협의 쓰레기 스타일을 모조리 엎어버리고 발전시킨 한국 축구를 정몽규 이임생 홍명보 의리파 멤버들이 다시 퇴보 시킨 고려대 적폐 라인으로 이번에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렇게 욕을 먹고 있는 것이고. 옆에서 지켜보던 후배들도 절레절레 고개를 젓는 상황이 정몽규와 이임생 그리고 홍명보의 유교 축구 꼰대 축구 인맥축구는 그냥 케이 리그에서만 하면 딱 수준에 맞고 좋은데 여담으로 2014년 2부 리그 주전도 못하던 폼에 홍명보가 아끼는 고려대 후배 박주영에게 인천공항 입국 당시 팬들이 던진 엿을 받아 몰래 조용히 까먹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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