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은 꼭 천벌 받을거야…” 한예슬 남친 호빠시절 상처 줬던 유부녀들의 눈물의 고백, 최근 전해진 충격적인 근황

한예슬이 공개한 자신의 남친이 과거 호빠 출신이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예슬의 지인들은 한예슬이 시원하고 당당한 성격이기에 한예슬답게 정공법을 택하며 이 사태를 해결하리라 예상했습니다.

지인들이 말하는 정공법이란 남자친구의 정체를 직접 밝히는 것이고요. 그러나 한예슬은 남친의 과거에 대해 굳게 입을 닫았습니다.

한예슬이 남친을 소개하며 과거도 밝힐 거라 생각했어요. 제 남친의 과거와 상관없이 살아가고 있으니 응원해 달라고 할 줄 알았죠 문제는 그다음에 커져 갔는데 과거 논란이 불거진 것이었습니다.

어차피 터질 일이니까. 그때 수습하면 일이 너무 커지죠 그래서 미리 고백할 줄 알았습니다. 솔직하고 당당하게 한예슬 덕에요. 한예슬은 남친의 호빠의 혹소를 철저히 부인했습니다.

남친의 행적에 대해 너무 소설이다. 일종의 보복이라고 받아쳤습니다. 어떤 이는 한예슬의 남친 공개는 이중적이라고 말하는데요. 한예슬은 SNS에 남친 얼굴을 직접 올렸으며 그리고 사랑을 숨기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자신의 남친 과거 논란은 침묵하고 감추고 있습니다. 한예슬은 공개 연애를 선택했습니다.

자유 의지고 이에 따른 책임도 뒤에 따릅니다. 남친에 의한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 앞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그들은 디스패치의 한예슬이 울리는 남친 사진은 피해자에게 상처이자 가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호빠 출신 남친의 작업으로 피해받은 이들이 더 이상 이 연애를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이죠. 디스패치는 한예슬 남친에 대한 여러 권의 제보를 접했다고 합니다.

우선 불법적인 요소를 따져봤는데 한예슬과 남친의 시작은 불법 유흥업소인 지난해 몰래 영업한 가라오케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청담동 A가라오케는 일종으로 허가받은 곳이 아니고 밀실 안에 노래 기계를 드릴 수도 없으며 남성 접대부를 고용할 수 없는 곳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해당 업소 등기를 확인한 결과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이 업소는 구청 단속에 걸려 간판을 바꾼 상태입니다. 다음으로, 남친의 과거 행적입니다.

그는 남성 접대부로 일을 했지만, 호스트가 불법은 아닙니다. 단 대가성 관계를 맺었다면 문제가 됩니다. 그에게 접대를 받은 손님 비를 만날 수 있었는데, 한예슬 남친은 호스트보다 제비에 가깝다며 제비는 스폰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B씨에 따르면 호스트는 여성 손님의 초이스를 받고 제비는 로테이션 시스템이다. 따라서 제비를 지정으로 앉히려면 거액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입니다.

또 다른 손님 씨씨는 한예슬 남친의 과거 스폰 사례를 귀뜸했습니다.

손님 씨는 그가 대치동 X씨 등 유부녀와 이혼녀를 상대로 금전지원을 받는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유부녀를 여러 차례 만났고 한예술과 사귀면서 9월에 가게를 그만뒀다고 추가 진술했죠.

여러분 사랑에 빠지는 건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아무 문제도 없다는 식으로 넘길 일도 아닙니다.

한예슬이 남친을 배우로 데뷔시키려 했고 과정에서 소속사와 이견도 있었지만 남친 신분을 세탁하는 건 상관없습니다. 다만 과거 논란 앞에서 솔직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공식 커플로 대중 앞에 섰으니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한 이슬 남치는 피해자가 있으면 공개 사과하고 한예슬 역시 입장을 밝히면 되는 것이죠.

이들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가 될지 대중들은 유심히 계속 지켜볼까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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