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찌 숨기고 살았나…” 전우원의 고백에 분노한 장미희, 전두환과 장미희의 충격적인 관계

전두환 대통령의 손자이자 전재용의 아들 전우원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배우 박상아와 아버지의 외도 과정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전우원이 주장하는 내용에 따르면 자신이 어렸을 때 전재용은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박상아를 만나서 바람을 피웠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의 실체에 대해 말하는 이유는 그들은 약자들을 신경 쓰지 않는 괴수들이라며 진짜 얼굴을 보고는 보호할 수 없다면서 폭로 이유를 밝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안사령관을 영임한 적 있으며 제 11대 대통령까지 지낸 그의 할아버지 전두환이 스타 여배우와 불륜을 저지르고 여배우를 납치까지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더 큰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었는데요.

납치당했다고 알려진 여배우는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바로 배우 장미희 씨였는데요. 그녀는 ‘아름다운 밤이내요’ ‘떡 사세요~떡’이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리고 그녀는 여배우들 중 유일하게 한번도 결혼하지 않아 아직 미혼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잃지 않는 아름다움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여전한 인기를 유지하는 배우 장미희는 왜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았던 것일까요? 70~80년대 당시 장미희의 미모와 연기력은 세상을 쩌렁쩌렁하게 울릴 정도로 대단했었으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7,80년대의 대표적인 인기 여배우로 대단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장미희의 가장 큰 강점은 그녀가 연기력이 뛰어났다는 점이었으며1979년 여배우 중 최고의 수입을 번 여배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당시 신트로이카 여배우 중 오직 장미희만 결혼도 하지 않고 은퇴도 하지 않고 끝까지 연예계에 계속 남아서 60세가 넘은 지금까지도 계속 연기를 하고 있어서 놀라움을 주고 있는데요.

사실 장미인희 한창 인기가 높았던 전성기 시절에 결혼할 뻔했던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요. 1983년 당시 경남 기업 사장과 약혼했던 적이 있었지만 이루 장미희와 경남 기업 사장과의 결혼 이야기는 쑥 들어가 버렸고 무슨 이유인지 두 사람은 곧 파혼을 하고 헤어지고 맙니다.

그리고 장미희에 관한 아주 유명한 스캔들이 하나 있는데, 바로 전두환 전 대통령과 장미희의 스캔들입니다. 전두환이 당시 높은인기를 끌던 장미희를 무척 좋아했다는 소문이 나돌았는데요. 당시 최고 권력자로 등극한 전두환의 부름을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장미희의 스캔들 중에서 제일 유명한 스캔들인데 장미희는 그후 전두환의 내연녀로 전락했다고 하는 루머였습니다. 당시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크게 질투심을 가진 이순자 여사에 의해서 여군들에게 상해를 당하기도 했다는 내용인데요.

장미희가 젊은시절에 매우 뛰어난 미모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그때 큰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스캔들이 떠오른때가 1980년대 초반이었는데 이전에 활발한 활동을 하던 것과 달리 활동이 뜸했던 것이 소문을 키웠고 후 이어진 미국 유학도 이러한 스캔들이 퍼지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 스캔들이 얼마나 당시의 파장이 컸던지 이를 영화화한 ‘서울 무지개’가 1989년에 상영되어 큰 흥행을 이끌었던 적이 있는데요. 일단 장미희 본인은 부정하고 있지만 노인들 중에서는 이 사건으로 장미희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서울 무지개는 강리나의 주연 영화로 권력에 희생된 여자의 인생을 그렸는데 인물이 장미희라는 소문이 많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60세가 넘도록 결혼하지 않은 것에 대해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장미희기 결혼하지 않은 것은 피치 못할 어떤 속사정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워낙 자기 소신과 주관이 뚜렷하고 분명한 그녀는 앞으로도 당분간 결혼할 계획이 없다고 하며 여태까지 그랬던 것처럼 계속 독신으로 살아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장미희 씨가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우아한 미모와 탁월한 연기력으로 좋은 연기 활동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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