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따로 없네…” 전인권 최근 전해진 충격적인 근황, 여배우를 죽음으로 몰고간 충격적인 만행들

2005년 6월 15일 전인권은 4개월 전에 사망한 26살 연하의 여배우 고인 이은주와 4년간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여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전인권의 주장에 이은주의 친한 언니인 하 씨가 말하길 “전임권 씨는 운주가 살아 있을 때부터 은주의 스토커였다. 하루에 스무차례씩 문자를 보내고 새벽에 전화를 받지 않으면 폭언을 녹음해 보내는 등 스토커 수준의 행동을 일삼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은주의 친오빠는 그녀의 팬클럽 카페를 통해 전임권에 대해 말하길 ”문자 뿐만아니라 당신과의 교류는 단순한 친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을 어찌하여 그렇게 착각을 하면서 이제 고인이 된 은주를 두 번 죽이시는지 가슴이 아픔니다.”라는 심정을 전한 후 그리고 그걸 기정사실인 양 언론에 떠들어대는 전인권 씨를 보며 연민마저 느껴진다며 답답하고 쓸쓸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런 논란과 반론 및 유가족 측의 분노에도 불구하고 수 개월이나 고인 이은주와 자신이 연인 사이였다는 주장을 반복했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전인권은 자신의 콘서트에서 “제가 물의를 일으켜 신나죠.”라고 말하며 자신과 관련된 언론, 대중의 관심과 논란을 즐기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 대중들을 더욱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연인이었다는 객관 적 증거도 전무한 사황에서 이미 고인이 된 이은주 씨가 어떠한 반박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전인권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인쇄소를 운영하던 아버지 밑에서 유복하게 자랐으며 고교 1학년 때 규율부 학생들과 싸움을 한 후 학교로 자퇴했으며 본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17세 이때부터 마약을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가수 활동을 하는 당시에도 계속해서 논란에 휘말렸으며 수감생활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또다시 그가 알약 80알 정도를 먹고 쓰러졌을 당시 헤어져살던 전인권의 아내가 막장이 되어가던 전인권이 걱정되어 신고했으며 요양원으로 보내졌다고 합니다.

전인권은 그곳에서 치료받다가 2011년 아내가 요양원에서 다시 데리고 나오면서 아내와 또다시 재결합하게 되었고 당시 요양원에서 나올 때 전인권이 아내에게 말하길 “왜 나에게 잘해주는것이냐 앞으로 나는 혼자 살아야 할 텐데 지금 당신이 잘해주면 내가 더 힘들어지니 당신은 당신 길로 가라”라고 말하자 아내가 말하길 “당신을 사랑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말했고 이 말이 전인권에게는 신앙이 되어 이후 나쁜 약에서 손을 완전히 떼고 가족과 음악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훗날 그가 배철수가 진행하는 콘서트 7080에서 고백하길 “이제는 몸 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본인이 직접 말했고 당시 MC를 보던 배철수도 말하길 “전인권”의 피부가 반짝거린다고 했으며 또 다른 토크쇼에서도 이제 나쁜 약에서 완전히 손을 뗐으며 건강을 위해 금주와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건강한 가수 생활을 하던 중 이번에는 전인권의 대표곡인 ’걱정 말아요 그대‘가 독일 밴드 블랙푀스의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그는 부인했지만 노래의 전체가 표절이라는 논란이 커지자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사실상 표절을 다시 인정하며 원작자측과 합의하고 저작권료를 지불하겠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전인권은 결국 독일에 가지 않았으며 표절논란이 잠잠해지자 다시 표절을 부인하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한편, ‘걱정말아요 그대’의 표절 의혹이 한창 진행되는 와중에도 1995년에 발매된 들국화 3집 ‘우리’ 또한 1984년 발표된 기독교 찬양곡을 표절이라는 의혹이 또 추가되었다고 했습니다.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스포츠 경향에서 이 논란에 대해 전인권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본인은 물론 매니저에게도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후 전인권이 크게 화내면서 부인했고 해당 사건은 흐지부지 종결되었습니다.

한편, 2021년 1월 전인권의 자택에 이웃집이 지붕공사를 했는데 전인권이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이웃집에 기왓장을 투척했으며 이에 신고가 되어 경찰이 전인권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으며 이때 전인권이 경찰에게 말하길 기왓장은 아니고 돌을 던진 것이라 라고 했습니다. 정말 나이를 어디로 먹는건지 모르는 행동들을 지금까지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고인을 욕보인 것을 보면 전인권은 연예계에서 퇴출되어야 마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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