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에서 미스터 트로스의 출연진들은 또 다시 화려한 갈라쇼를 선보이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탑세븐 멤버들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쉽게 나누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진행자 김성준은 남승민에게 다른 멤버들의 곡 중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는지 물었습니다. 남승민은 주저 없이 철록담의 노래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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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민은 철록담 형님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그는 “사실 철록담 형님의 ‘제사망 간교’를 너무 부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형님이 무대에서 너무 멋지게 그 곡을 소화하셨고,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라서 탐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그는 철록담 형님의 무대에서 보여준 퍼포먼스가 가장 기억에 남아, 그 무대의 느낌을 그대로 따라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남승민은 방송에서 철록담의 퍼포먼스를 즉석에서 재현하며 그 매력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그의 패러디를 본 다른 멤버들은 큰 웃음을 터뜨렸고, 이를 지켜보던 팬들도 남승민의 귀여운 모습에 반응을 보였습니다. 철록담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오리지널 안무를 다시 선보였고, 그 퍼포먼스는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철록담의 무대는 그 당시 방송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팬들에게도 여전히 많은 기억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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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을 통해 남승민은 막내답게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철록담 역시 여전히 그때의 멋진 무대를 재현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팬들은 두 사람의 화려한 무대와 유쾌한 모습을 보고 또 한 번 큰 즐거움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