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에 이어 보는 이들의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유유상종 부부가 있죠.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 스타일의 그런 인성을 가지고 만 배용준과 박수진입니다.
특히 배용준은 많은 논란을 가지고 있는데요. 배용준이 배우로 일하던 시절 매니저를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30명이 넘었다고 하는데요.
또한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부인 연예인 김가연에게 고소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김가연의 아버지가 고소를 하였습니다.
당시 배용준은 김가연의 소속사 사장이었으며 아버지에게 2년 내에 반환하는 조건으로 4억을 빌렸으나 2년이 지난 후 돈을 갚지 않고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받았다고 발 뺌을 하였는데요.
이에 김가연 아버지는 소송을 걸었고 첫 번째 재판에선 배용준이 돈을 돌려줘야 한다는 판결이 났고 결국 법원이 강제 조정을 하는 과정을 거쳐 그나마 2억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논란이 있지만 가장 큰 논란은 바로 병원 특혜 논란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전국의 엄마들이 분노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와 같은 병원에서 출산을 한 네티즌이 쓴 글이 올라왔습니다. 아이가 75일을 살다가 천국에 갔는데 그 이유가 바로 박수진과 배용준이 인큐베이터 사용 순서를 어기고 새치기 했다는 주장이었는데요.
게다가 신생아 중환자실 면에는 하루 두 번 무만 면회가 가능한데 배용준 박수진은 조부모의 매니저까지 중환자실을 들락날락 했다고 합니다.
당시 박수진이 기저귀를 들고 산후조리원에서 찍은 인증 사진이 재조명되며 해당 네티즌의 글은 사실로 판명되었습니다. 게다가 이 기저귀는 본인이 광고하는 기저귀였습니다.
또한 박수진의 아기는 모유수유가 가능할 정도로 건강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위독한 아기들이 사용해야 하는 A셀에만 머물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박수진은 면회 횟수만 많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사과문만을 게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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