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으로만 수천만원….” 이찬원이 은가은 박현호의 결혼식에 낸 충격적인 축의금 액수

2,000원과 손태진이 은가은 박현호의 결혼식 추기금으로 수천만 원을 낸 충격적인 이유. 부루임곡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한지 1년 만에 100년 가약을 맺은 은가은과 박현호. 이날 결혼식장에는 동료 연예인들이 대거 출동해 축제를 연상케 했고 결혼식 사회는 두 사람이 2년을 맺은 부루임명곡 MC가 맡았으며, 축사는 대선배가 했고, 축가는 은가은의 절친이 불렀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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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이 시작되자 30도의 축사를 시작으로 손태진의 주가가 시작되었고, 또한 바쁜 일정으로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영상 편지까지 공개되어 감동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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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결혼식 사회를 맡았던 MC와 축가를 맡았던 절친이 냈던 추기금의 액수가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았는데, 사실 MC는 이전에 박현호와 은가은에게 고가의 혼수를 선물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행복한 앞날과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1,500만 원의 추기금을 건넸다고 알려졌고, 손태진은 절친 은가은이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추기금 봉투에 2천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넣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