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이선균의 불법 스캔들 그런데요. 이 사건 파면 팔수록 충격적인 진실이 가득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영상을 보시면, 한순간 사범의 아내가 되어버린 배우 전혜진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지실 텐데요. 그렇다면 과연 앞으로 이선균은 어떤 처분을 받게 될까요?
또한 그의 아내인 전혜진는 현재 어떤 상황인 걸까요? 각설하고 생각보다 더 무거운 이선균 사건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시죠. 참고로 이선균의 혐의가 혐의인 만큼 이번 영상에서는 그 단어가 자주 언급될 예정인데요. 오늘은 단어를 땡땡이라는 단어로 바꿔 표현할 테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업로드되고 있는 이선균 스캔들 관련 기사들 청정 구역은 이 기사들을 살펴보던 중 그야말로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유는 바로 이선균과 함께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재벌 3세와 연예인 지망생의 실체가 밝혀졌기 때문이죠.
이선균 옆에 황하나 한서희도 있었다. 이선균 황하나 한서희를 한 사건에서 보다니 나의 아저씨의 추락 야 남양 옆 창업주 외선녀 황하나와 연예인 지망생 출신 셀럽 한서희 이선균 정말 갈 데까지 갔구나 혹시 황하나와 한서희가 얼마나 엄청난 전적이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황하나는 2019년 전 남자친구인 다수 출신 배우 박유천과 함께 땡땡을 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등 연예인 땡땡 관련 사건에 자주 등장했다. 2019년과 2021년 각각 집행유예와 실형을 선고받았고 출소한 지 1년이 지났다.
남양유업은 기업 이미지 훼손에 골머리를 알았고 황하나의 아버지가 딸의 땡땡 치료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방송에 공개되기도 했다. 한서희는 지난 2016년 빅뱅그룹 탑과 풀 성분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으면서 이름을 알린 후 더 심한 땡땡 혐의로 세 차례나 유죄 판결을 받았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박유천의 탑까지 진짜 둘 다 땡땡 전과가 이렇게 화려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얘네는 맨날 세트로 묶이네 여기에 이선균이 함께 묶을 거라고 누가 상상이라도 했을까? 아무튼 관련 보도 내용을 이어서 살펴보면 인천 경찰청은 이선균과 황하나를 포함해 총 8명의 땡땡 단서를 포착하고 일부는 형사 입건하고 일부는 내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네 사란 범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어 수사 착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단계인데요. 이로써 이선균 혼자 그런 짓을 저지른 게 아니라는 것 자체는 어느 정도 밝혀진 셈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최근 전해진 기사에 따르면 이선균은 단순 내사에서 그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땡땡 혐의로 대사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다음 주쯤 경찰이 소환돼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르면 다음 주 중 이선균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검사를 위해 신체 압수수색 영장 신청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 내사 중이다. 아직 수사받는 건 아니다. 이러면서 필사적으로 엄플 때리더니, 결국 모바일 검색까지 들어가는구나 여기서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선균이 앞으로 받게 될 검사 내용입니다.
경찰 측에서 밝히길 해당 유흥업소 관계자들이 거래한 풀 성분 케이 성분 등을 이 씨가 취약한 정황이 있는지 캐고 있다라고 하는데요. 즉 경찰은 지금 이선균이 합성 성분까지 사용했다고 의심 중이라는 것이죠. 참고로 이 케이 성분이라는 게 대체 무슨 성분이냐면요.
전신마취 유도와 유지 등을 위하여 사용하는 해리성 전신마취제로서 환각 증상을 유발하는 성분입니다. 게다가 효과도 어찌나 강한지 최근에는 동물원에서 탈출한 얼룩말을 잡을 때 이 성분을 사용했다고 하죠. 이야 말까지 픽 쓰러지게 만드는 성분을 단순 유희용으로 사용해 이 검사를 받는 것 자체가 진짜 심각한 상황인 겁니다.
지금 거기다가 한 기자의 취재 덕분에 이선균이 8명의 공범들과 드나들었다는 문제의 유흥업소가 세상에 공개됐는데요. 강남에 위치한 해당 업소 경찰의 수사를 받기 시작하며 간판을 내리고 내부에 있던 소파를 다 내다버리는 등 어지러운 모습입니다. 게다가 과거의 업소 건물에서 일했다는 전 관계자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청소를 하고 여기 보니까, 화장실 같은 데 보면, 뭐 주사 이렇게라며 당시의 불법적인 상황을 자세히 묘사했죠.
현장에서 사용된 주사기까지 발견됐다니 이 정도 정황이면 이선균의 제가 결코 가볍다고 보기에는 확실히 무리 의리가 있어 보입니다. 다음에 두 가지 증거로 인해 이선균이 저질렀다는 불법 행위가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고 추정 중입니다. 첫 번째 증거는 바로 이선균이 판매체계에 지속적인 협박을 받았다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이선균은 판매책으로부터 십여 차례에 달하는 협박을 받은 끝에 무려 3억 5000만 원이라는 금액을 쥐어줬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이 상황을 보니까, 조심스럽게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단순히 풀 성분 정도면 이 정도 금액까지 주면서 입막음을 시도했을까?
당장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활동 중인 연예인들만 봐도 참 씁쓸한 현실이기는 합니다만 풀 성분으로 처벌받고도 재기에 성공한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정도만 보더라도 분명 본인이 절대 밝히고 싶지 않았던 무언가가 있었을 법하다는 추정이 충분히 가능하죠.
실제로 이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케이 성분까지 손댄 거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거나 마찬가지다라는 의견이 일고 있습니다. 케이 성분까지 정말 어쩌나요? 이선균 팬으로서 정말 일이 실망스러울 수가 걱정까지 되네요.
얼마 전 잠 영화 인터뷰나 시사회 때도 전혀 모르겠던데 이런 문제가 얼마나 만연한 건지 등등 이선균을 넘어 이미 사회 전반에 널리 퍼진 관련 문제에 대해 걱정하는 의견이 대다수죠 이어서 두 번째 증거는 최근 이선균 전해진 부부가 건물을 매각했다는 점인데요. 뭐 연예인이 건물 사고 파는 건 흔한 일 아니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요.
문제는 두 사람이 거의 손해까지 봐가면서 급하게 건물을 판매했다는 점입니다. 배우 전혜진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빌딩을 150억 원에 매각했다. 지난해 3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 명의로 해당 건물을 140억에 매입한 지 1년 여만이다. 시세차액 10억 원으로 볼 수 있으나 취득세와 법인세 등을 고려하면 오히려 실수익이 거의 없을 것 것으로 부동산업계에선 보고 있다. 대출이자나 양도세까지 고려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수익률이라는 것이다.
와 법인 명의로 매입한 건물을 고작 1년 만에 팔아버렸다고 그것도 손해까지 봐가면서 이선균과 전해진 모두 근 몇 년간 쉴 틈 없이 작품 활동을 하며 돈을 잘 벌어왔다는 걸 생각하면 이런 결정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갑자기 올해 급전이 필요한 일이 있었나 돈도 잘 버는데 갑자기 큰돈이 왜 필요했지라는 의문이 충분히 들 만한 상황이죠.
그런데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금 광고계에서는 이선균 전해진 부부를 잇따라 손절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아내 전혜진까지 내렸다 이선균 땡땡 의혹의 광고계 손절 배우 이선균의 의혹이 알려지면서 이선균과 그의 아내 전혜진을 광고 모델로 내세웠던 기업이 광고를 잇따라 내리고 있다.
20일 한 이동통신사는 이선균 전혜진 부부를 모델로 내세운 교육용 콘텐츠 광고를 내렸다 가정적인 이미지의 두 배우가 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됐었지만 아이들의 교육 콘텐츠인 만큼 이미지 타격이 예상돼 발 빠르게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참 진짜 이 댓글 말마따나 전해지는 뭔 죄냐 미래 수익 얼마를 날린 거냐 꾸준히만 했어도 건물 몇 개가 더 생기는 건데 건물 몇 개는 고사하고 남편 때문에 광고계 손절당해 있던 건물도 1년도 안 돼서 손해보고 팔아 진짜 처참한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 또한 어유 배우자에게 두루두루 행민패 전해진 조연만 하다가 이제 주연 맡아서 활동하는데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일 텐데 순간에 충동을 못 참아서 아내의 앞필까지 막는 이라며 이선균을 원망하고 동시에 아내 전혜진을 안쓰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나의 아저씨가 어쩌다가 방송계와 영화계까지 초비상으로 만들어 놓은 이선균 어쩌다 국민 호감남이 국민 민폐남으로 추락한 건지 그놈의 중독이라는 게 얘 진짜 무섭긴 무섭구나 이선균의 지금 상황을 지켜보고 있자니 불현듯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명대사가 떠오르는데요.
극 중 오일남 할아버지가 했던 말이 있죠. 돈이 너무 많으면은 아무리 뭘 사고 먹고 마셔도 결국 다 시시해져 버려 그래서 다들 모여서 고민을 좀 해봤지 뭘 하면은 좀 재미가 있을까?
삶이 지루해서 재미를 찾았다라 어쩌면 이선균이 잘못된 선택을 한 이유를 가장 잘 나타난 대사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