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으면…” 정주리 최근 달라진 충격적인 얼굴 공개 이렇게까지 망가져버린 진짜 이유 정주리 최근 전해진 안타까운 근황

과거 따라와 등의 유행어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개그우먼 정주리 그녀가 최근 너무나도 충격적인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대중의 우려를 사고 있다고 합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몸이 많이 망가진 듯 보이는 정주리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 하나같이 입을 모아 그녀의 건강을 걱정 중인데요. 정주리의 안타까운 근황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무려 아들만 네 명을 출산 양육하며 거의 국가유공자나 다름없는 애국 정신을 선보이고 있는 정주리 이것만 최근 일부 네티 본인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그녀와 그녀의 남편을 두고 무개념 부모다라는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하죠. 대체 정주리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잠시 티비에서 모습을 감췄던 정주리에 너무나 충격적인 현재 근황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수많은 대중들을 놀라게 만든 정주류의 근황은 다름 아닌 그녀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었습니다.

퉁퉁 부은 눈 부스스해진 머리와 핏기 없는 입술의 정주리는 갈 때까지 가버린 몸 상태라는 자막과 함께 자신의 망가진 신체를 고스란히 드러냈죠 분명 한창 활동하던 당시에는 늘씬하고 볼륨감 있던 몸매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던 그녀인데 대체 정주리가 이렇게까지 망가져버린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통퉁 부은 몸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걱정을 받았던 정주리 사실 이면에는 너무나도 훌륭한 이유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김도윤군을 2010년 차남 김도원군을 그리고 각각 2019년과 2020년 삼 남과 사 남을 출산하고 양육해 왔는데요. 이후 정주리는 그간 활발하게 활동해왔던 연예인으로서의 삶을 고스란히 포기한 채 네 명의 아들을 양육하는 데에만 몰두해 왔습니다.

마치 이런 어머니의 노력에 부응하듯 이 아들들도 참 사랑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왔죠 일 예로 한 번은 정규리가 장남 도윤군에게 김치볶음밥을 해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급하게 만든 탓인지 간이 짜게 만들어져 버린 김치볶음밥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윤군은 짜다는 불평 대신 김치볶음밥보다 더 맛있는 게 생겨버렸어 물이라며 엄마에게 애교를 부렸습니다. 혹시라도 자신의 반찬 투정에 동생들 양육으로 지친 엄마가 상처를 받을까? 걱정했기 때문이었죠.

이후 계속 물을 들이키면서도 나 그냥 물이 좋아서 그래 원래 물 자주 먹는 거 알잖아라며 속 깊은 발언을 이어간 도윤군 이 모습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애기가 생각도 깊고 예능감도 있네 말 이쁘게 한다. 그만큼 성품이 좋다는 거겠지라며 정주리의 귀여운 아들을 향해 칭찬 세례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요 그렇다고 해서 그녀의 육아 생활이 마냥 행복하기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이런 행복 이면에는 말도 하지 못할 정도로 큰 괴로움과 고난이 숨겨져 있었죠.

실제로 정주리의 이미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그간 그녀가 올린 육아의 고충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전부 깨 부서버린 화장품과 물감 발바닥 자국으로 난장판이 되어버린 거실 바닥 정주리 또한 이 사진들을 업로드하며 동시에 엄마 화장 좀 하라는 거냐 아니면 화장해 봤자라는 거냐 치웠다 물들었다 5000원 물감 붓은 왜 산 거였냐라는 글을 적어 올리며 다둥이맘으로써의 웃픈 힘겨운 이면을 밝힌 바 있습니다.

참 아들이 넷이나 된다니 분명 장성하고 나면 너무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싶지만요 또 동시에는 더 힘 좋은 아들을 넷을 키운다는 게 어찌 보면 버거울 것 같아 걱정스러운 마음도 들죠 그런데 말이죠. 지금 정주리를 힘들게 만드는 건 단순히 내 아들을 양육하는 일뿐만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녀의 가족들을 둘러싼 네티즌들의 입방아가 더 고통스러운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이유가 뭐냐 정주리의 가족을 둘러싼 논란이 시작된 것은 바로 올해 여름의 일이었습니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누가 봐도 정주리를 저격하는 듯한 그리 하나 게시된 적이 있는데요. 내용을 살펴보면 이사 온 지 3개월인데 그냥 넘어가는 날이 거의 없네요. 처음엔 연예인 산다고 신기해했는데 아들만 넷인 집인 이해해야지 싶다가도 자정까지 큰 애들은 소리 지르며 놀고 새벽엔 돌 지난 막내 꼭 깨서 최소 30분은 넘게 악을 쓰며 울어낸다 애들 그렇게 시끄럽게 놀아도 엄마 소리는 안 들린다 아이 우는 건 그렇다 쳐도 12시까지 노는 건 주의해 달라고 민원도 넣었다 하지만 사과도 없고 변한 건 없다.

관리실에 민원을 넣었고 정주리도 민원인이 우리집인 줄 알고 있는데, 쪽지 하나 받은 게 없다라는 폭로가 담겨 있었죠. 물론 이 글에 정주리의 실명이나 정확한 주소지 같은 개인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지만 연예인 산다고 신기해했는데 아들만 넷인 집 돌 지난 막내 등등의 단어로 인해 이 글의 주인공이 정주리라는 사실이 삽시간에 인터넷을 타고 퍼져나갔습니다.

그러자 정주리 역시 이 상황을 인지한 듯 금방 사과와 해명이 담긴 글을 게시했죠. 아이들 조심시킨다고 했는데, 불편하신 분들이 있었나 보다 앞으로도 더욱 신중히 교육하려고 한다. 저희가 시간에는 다 자고 있었는데, 오해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관리실에서는 민원을 넣은 집의 호수를 알려주지 않았다. 아이들에게 뛰지 말라고만 했지 벽간 소음을 신경 못 쓴 부분은 저의 불찰이다. 하지만 이런 그녀의 해명에도 네티즌의 분노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정주리가 이번에 하소연하듯 올린 물감 사건 그래도 일부 네티즌들이 찾아가 바닥 일부를 아이들이 크레파스와 물감으로 물들이고 또 맨 발바닥으로 돌아다니는 과정에서 큰 소음이 발생했을 것이라며 그녀를 추궁하고 있는 상황이죠.

실제로 관련 댓글을 살펴보면 비호감 층간소음 유발자 저 집처럼 아들 내 키운다고 집이 개판되지는 않죠 아는 지인 아들 셋인데 항상 깨끗하던데, 즉 능력 되니 나았겠지만, 욕심부리다 몸 다 망가지고 저는 하나도 안 불쌍하고 자기가 자처한 듯이라며 선을 넘은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 이런 모습을 보니 정말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죠 물론 아랫집 옆집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시끄럽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 아들을 넷이나 키우는 게 과연 쉬운 일일까요? 낳기도 어렵지만 키우는 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힘든 일일 겁니다. 솔직히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정주리 가족 같은 애국자가 어디 있습니까? 나무라기만 할 것이 아니라 국가에서 발 벗고 나서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도움을 줄 수는 없는 걸까요? 왜 우리나라가 OECD 최저 수준의 저출산 국가로 추락한 것인지 단번에 이해가 되는 대목이죠.

심지어 정주리는 단순히 남들의 비난뿐만 아니라 보다 현실적인 문제로도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최근 정주리가 밝혀온 좋은 소식이 하나 있죠. 바로 그녀의 가족이 다자녀 특공으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어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실제로 그녀는 최근 본인의 유튜브를 통해 훌륭한 뷰를 자랑하는 흰축 아파트 로얄층 청약 당첨 소식을 전해왔는데요.

그가 내 아들과 함께 전셋집에 살아왔다는 그녀였기에 너무나도 많은 이들이 축하의 말을 건넨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주리는 신청 조건이 세 명 이상의 자녀인 다자녀 청약이라 솔직히 될 줄 알았다. 왜냐하면, 우리 점수가 거의 만점이었다라며 회한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이 부분은 너무나도 잘된 일이기는 하지만 그러면서도 주변에서 강남 쪽을 쓰지 그랬냐고 한다.

그런데 돈이 그게 안 됐다 라고 솔직한 사정을 밝힌 그녀를 보고 있자니 참 나라에서도 다자녀에 대해 재정적인 혜택은 많이 주고 있지는 않는구나 싶어 마음 한 켠이 씁쓸해집니다. 정주리가 겪은 나랑은 여기서 끝이 아닌 지난해에는 차남 도원군이 유치원 모집에서 떨어져 당장 보낼 곳이 없게 되었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오기도 했었습니다.

자녀 네 명의 맞벌이 부부라는 증빙 서류까지 전부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대기번호 29번이라는 말도 안 되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힌 정주리 솔직히 아들 넷에 유치원 모집 떨어진 게 말이 됩니까?

솔직히 이건 좀 선 넘었다 이런 상황에서 한때 정주리의 코미디언 동료였던 장동민이 일침을 가하는 말을 하며 화제가 됐는데요. 장동민은 애 넷을 낳았는데 청약이 된다니 이거 잘못된 거 아니냐 공짜로 집을 들여야 한다라며 소신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사실 이 말이 맞죠.

가임 여성 한 명당 출산율이 0.8명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람 5명 분의 임출 유급을 하고 있는데, 당장 집값과 아이 양육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게 하다니 이러니까 저출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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