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롯트를 시청하신 분들이라면 똑같은 의무를 갖게 되는 일이 발생되었죠. 바로 박서진이 추가 합격자에서 떨어진 사건입니다. 당시 박서진도 큰 충격을 받아서 그날 이후로는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았나 드디어 수면 위로 올라온 박서진이 절친 임영웅이 주었다는 선물을 공개했습니다. 오늘은 박서진이 임영웅에게 받게 된 선물과 박서진의 심경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박서진이 미스터 트롯트 경연에서 탈락한 후 큰 충격을 받아서 집 밖으로 나오지 않자 임영웅은 박서진을 찾아가서 누구보다도 마음 아파하며 위로해줬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박서진은 미스터트롯 투에서 충격적인 탈락으로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했지만, 미스터트롯 투 출연 후 한층 높아진 인지도를 체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확 달라졌다며 일단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같은 아파트 주민분이 박서진 씨라고 1초도 안 돼서 알아보시고 식당 가면 바로 알아봐 주시고 육회도 서비스로 주셨다고 하죠.
옛날에 알아봐 주신 지금은 90 정도라며 확연히 달라진 인기를 이야기했는데요. 박서진은 미스터 트로트 출연 전에도 각종 방송과 행사에 출연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가수였지만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박서진이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어서였다고 합니다. 당신은 자신이 우물 안 개구리였다면서 우물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그런 바락 외침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박서진은 막상 박서진 알아요. 하면 잘 모르고 장구 치는 개라고 하면, 알아보시고 어디서 한 번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박서진은 사랑의 콜센터에 출연해 임영웅과는 무대에서만 아는 척하는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다 콘서트도 앨범 오직 비즈니스다라고 유머스럽게 폭탄 발언을 하는 바람에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는데요. 하지만 실제로는 임영웅과는 친형제처럼 정을 나누는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아침마당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함께 무대에도 서고 앨범도 같이 내게 됩니다.
박서진은 영웅이 형은 장난기도 많지만 정말 듬직하다 노래도 정말 잘하시고 형으로서 좋은 분이시다라고 애정이 담긴 인터뷰를 했었는데요. 임명웅 역시 박서진이 힘든 일이 있으면 발 벗고 먼저 나선다고 합니다. 미스터트롯 이후 큰 인기를 얻게 되었을 때도 임영웅은 박서진이 새 앨범이 나온다고 하자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올려서 홍보에 앞장서게 되죠.
임영웅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장구의 신 박서진 군을 많이 의지하며 지금까지도 많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전에 활동했을 당시 저를 정말 많이 도와준 고마운 동생입니다. 무명으로 보낸 시간 동안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줬으며 제가 자신감이 없어지려고 했을 때도 용기를 줬던 내 인생의 친구입니다.
왕자라고 불리는 임영웅의 행사비와 재산 수준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가수 임영웅이 솔로 가수 중 최고 매출을 기록했는데 웬만한 중소기업이 부럽지 않은 수준이네요. 연예계 슈퍼솔로 아이피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임영웅의 2022년 매출은 약 580억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죠. 임영웅이 이 일 위 아이유가 이 위인데 아이유는 2022년 가수 활동 매출 및 광고 모델 수익은 약 260억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보이는데 임영웅의 수입이 원톱이라 할 만하네요. 사람들은 예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임영웅의 수입을 보고 놀랐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임영웅이 이렇게 많은 돈을 벌고 가장 먼저 지출한 곳을 알고 나서는 더욱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임영웅의 2022년 매출은 약 580억 이상으로 추산되는데 정규 일 집 히어로 디지털 싱글 폴라로이드 발매 콘서트 전국 투어까지 작년을 바쁘게 보낸 2명웅은 광고계 러브콜 그가 지난해 5월 발표한 히어로는 판매량 114만 장을 돌파하며 음반 매출 172억 원 이상 올린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는 지난해 음반 판매량 중 15위로 솔로 가수 중에서는 최고 판매량입니다. 관계자는 만약에 한 달 동안 멜론 차트 20위권 안에 들면 보통 1억 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한다고 하며 2명웅 같은 경우에는 지금 탑백에 20여 곡이 있다.
이 친구 같은 경우에는 보통 한 달이면 제가 봤을 때엔 한 3,40억 원은 가져간다 음원만 이라고 말하며 임영웅의 인기를 실감케 했죠. 그는 또한 지난해 임영웅이 광고로만 약 40억 원을 벌었다 트로트 가수 중에서는 최고 수준이다. 따라올 사람이 없다. 임영웅 천하 영웅 시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음원 유통사 관계자는 차트 줄 세우기라고 불리는 음원 차트 순위는 1명 팬덤의 화력으로 결정되는데 아이돌과 임영웅은 동급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하며 힘을 실었죠. 또 임영웅은 2022년 경기도 고양 일산 퀸텍스로 시작해 12월 서울 고척스카이돔까지 앙코르 공연 포함 전국 9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회차로는 온라인 콘서트 포함해 27회 공연을 결국 팬들과 만난 것인데요.
이렇게 호황기를 누리며 몸값이 오를 대로 오른 톱 스타지만 그만큼 광고 효과도 좋아 업계에서는 임영웅을 찾을 수밖에 없는 분위기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그가 광고하는 기업들의 모델료 합산 금액은 약 80억 정도이며 편당 광고료가 삼에서 4억 원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임영웅은 한국에서만큼은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비견할 수 있는 유일한 스타라 주장에도 그리 틀린 말은 아닐성 싶은데요. 임영웅의 오늘과 내일은 탄탄대로로 보이고 스포트라이트도 여전하죠.
한편, 미스터 트로트의 유력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박서진은 탈락 후 최근까지 삼천포 고향집에서 지냈다고 하는데요. 박서진은 부모님이 건어물 가게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셀프 인테리어 식으로 도와드리면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히기도 했었죠. 탈락 심경에 대해서는 예상했다. 아쉬움보다는 알고 있던 결과여서 담담하게 받아들였다고 답했습니다. 탈락 이후의 충격에 대해서는 부모님 가게 준비하면서 바쁘게 지내다 보니 잊혀졌다며 충격을 잘 극복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동안 박서진은 어느 정도 돈을 모으자 부모님을 위해 다 썼다고 합니다. 일단 옛날부터 집에 물 새고 바퀴벌레 나오는 게 너무 싫어서 돈을 벌자마자 집을 해드려야겠다. 해서 3층짜리 집을 지어드리고 빨간 딱지 붙었던 것도 싫어서 배도 사들였다고 설명했죠. 박서진 하면 최고로 뽑는 것이 흥과 한을 모두 표현 가능한 최고의 감성 트롯의 일인자이자 보이스 컬러는 독보적인데요.
트로트 쪽에서도 전례가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팬을 모으며 대세 가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장구의 신이라 불릴 만큼 장구를 이용한 퍼포먼스로 유명하지만 사실 명품 보이스로 더 유명하죠. 미스터 트롯이에 출연한 박서진은 온라인 응원 투표에서 연속으로 일 이 위를 유지했을 정도로 강력한 팬덤 파워를 자랑하며 우승 후보로 언급되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락 후 추가 합격자 명단에도 제외되자 시청자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시청률이 뚝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이에 박서진의 탈락을 두고 홀대론에 이어 박서진이 미스터 트루트의 희생양이며 장윤정의 원한을 사서 탈락한 것이라는 루머가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이를 의식해서였을까요? 경연 후 박서진은 가장 기억에 남는 남는 마스터가 누구냐는 질문에 장윤정 선배님 장민호 선배님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박서진은 미스터 트롯 투에서 탈락 후 서울 올림픽 공원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당국 노 콘서트 박서진 쇼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는데요. 임영웅과 박서진은 무명 시절부터 함께했었고 박서진이 임영웅을 도와주는 입장이었기에 임영웅의 갑작스러운 성공이 부러울 법도 하지만 박서진은 임영웅을 진심으로 축하해 줬습니다. 박서진은 임영웅을 향해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서로 연락은 잘 안 하지만 다시 봐도 반가운 사이다라고 밝혔죠.
또 박서진은 임영웅이 자신에게 준 선물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사를 했을 무렵 임영웅은 박 서진에게 찾아와 현금 다발을 건네며 이사서 선물을 주었죠. 그리고 임영웅은 무명 시절부터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 최근에 많은 돈을 벌고서도 가장 먼저 한 일은 소외된 이웃을 돕는 기부와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작년 연말 임용 후 경기 불황과 한파로 예년보다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과 가난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3억 원을 기부했죠. 팬들의 성원으로 성황리에 종료된 전국 콘서트 아이미 히어로와 올 한 해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영웅 시대 이름으로 기부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는데요. 임영웅은 기부 행렬 등으로 응원해 준 팬클럽 영웅 시대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자신의 돈 이어 소속사 물고기뮤직 1억 원을 모아 총 3억 원을 사랑해 열매에 기부했는데 임영웅이 소속사와 함께 기부한 누적 성금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총 8억 원에 달합니다.
임영웅은 작년과 재작년 생일에도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해 열매에 2억 원씩 기부해 주목받았죠 작년 3월에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시 등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사랑에 열매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습니다. 그리고 임영웅은 선한 스타 1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 전액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의 외래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는데요.
이외에도 크고 작은 2명웅 기부 행진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무명 시절부터 꾸준히 선행 봉사 활동을 이어가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으로 부터 시작된 아름다운 기부 너무 멋지지 않나요? 금액을 따지지 않고 좋은 마음으로 하시는 일들이 모두의 일상을 조금씩 바꿔나가 하는 것 같은데요. 멋진 가수 임영웅과 박서진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