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쓰리 정서주양은 정말 보기 드문 국보급 인재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건 그녀의 타고난 재능뿐만이 아니에요. 지금부터 그녀의 노래를 향한 여정을 들려드리고 또한 한 놀라운 영상에서 정서주양이 어떤 사람인지 여실히 깨달을 수 있는 장면이 있어서 여러분과 함께 마음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그녀는 왜 더 이상 노래를 부르지 못했을까요? 정서주양은 2008년생으로 현재 나이가 만으로 15살이에요. 이렇게 나이가 어린 정서주양이 어떻게 트로트를 부를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바로 미스터 트롯 시즌1 정동원 군을 보고 자기도 트로트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해요. 그때가 2020년이었어요. 그때 12살 초등학교 6학년 때였습니다.
트로트에 관심을 갖게 돼서 어떻게 했냐 유투브 채널을 열었다고 해요. 직접 자기가 계정을 파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열었어요. 채널 이름이 바로 트로트셋별 정서주 그런데 채 이 년도 되지 않아 유튜브 구독자 수가 10만 가까이 됐고 100만이 넘는 영상이 몇 개나 되면서 그녀에 대한 입소문이 퍼졌고 수많은 기획사에서 많은 제의를 받게 돼요.
그런데 정서주양은 아주 특별한 곳을 선택하죠. 중학교 이 학년 때 2022년 워너뮤직 코리아라는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합니다. 이 워너뮤직 코리아는요 일반 매니지먼트사가 아니에요. 글로벌 음반사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워너뮤직 코리아 코리아는 세계 3대 레이블 회사인 워너 뮤직 그룹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소속 아티스트로 브레이브 걸스 갓세븐 정기국 등이 있어요. 트롯 가수로는 정서 주양이 최초라고 하죠. 그리고 워너 뮤직 코리아는 배우 박은빈 씨의 일본 활동을 담당한다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이렇게 단순한 소속사가 아니라 매니지먼트도 하고 있고 그리고 아무래도 세계적으로 음반을 내는데 유리한 소속사라는 거죠.
이 소속사를 택했다는 것은 정서주양이 단순히 트로트만 할 거란 생각이 안 들어요. 그래서 보시면 나무위키 장르에도 트로트 발라드 팝이라고 되어 있구요. 그녀의 유튜브 채널에도 가보면 발라드와 팝을 접지만 볼 수가 있습니다. 워너뮤직 코리아에 들어간 다음에 신곡 데뷔를 하는데요. 신곡 데뷔 하루 전날 콘서트 티를 열어줍니다.
워너뮤직 코리아가 아직 데뷔도 하지 않아 정식 가수가 아닌데도 콘서트를 하는 아주 특별한 경우였습니다. 보면 생각나는 사람 그다음 날 2022년 9월 26일 앨범 꽃들에게로 정식 데뷔를 해요. 중학교 이 학년 때 14살 때였죠 자 그리고 이렇게 소속사에 들어가고 난 다음에는 활발한 활동을 벌이기 시작하는데요.
콘서트뿐만 아니라 첫 티비 방송도 함께 2022년 7월 14일에는 장윤정 씨의 도장 깨기라는 방송이 나와요. 공중파는 아니지만, LG 헬로비전 헬로티비의 프로그램이죠. 이 방송이 정성 서주양 인생의 첫 방송이 되겠고요.
여기에는 유튜브 스타로 출연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편지가 공개되기도 하는데요. 그때 아버지가 그런 말을 한 거예요. 우리 딸이 아무 것에도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트로트에 유일하게 관심을 보여서 하고 있다. 그런데 방송을 해도 되느냐라는 질문을 해요. 아버지가 첫 방송에서 그러자 장윤정 씨가 아직 제대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방송을 하는 것은 자기는 반대한다라는 얘기를 해요.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가능성이 많은데 아직 덜 준비가 된 상태에서 방송에 자신을 소모할 필요가 없다. 니가 20대나 30대 정도라면 빨리빨리 방송에 너를 알려야 되지만 찍은 14살 중학교 이 학년이니까. 그럴 필요가 없다. 이런 충고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노래를 불렀는데요.
노래를 듣고 뭐라고 했냐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목소리다 이렇게 목소리 칭찬부터 해요. 그리고 그녀의 성령을 키워주는 레슨을 해줍니다. 저도 정서주양의 노래를 들을 때 때마다 성냥이 조금 약하지 않나 다 좋은데 부분이 살짝 아쉬웠거든요. 그런 얘기를 장윤정 씨도 했고 레슨을 받아서 한결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어요. 이렇게 소속사에 들어가자마자 3개월 월도 되지 않아 첫 방송으로 장윤정이 도장 깨기 방송에 출연을 하고요.
그다음에 공중파 첫 방송으로는 2023년 그다음 해죠 2월 13일 아침마당 신동열전에 나온 그리고 이제 바로 2023년 같은 해 12월 28일 인생 첫 오디션으로 미스트롯 쓰리에 출연을 하게 된 거죠. 근데 이때에 리틀 이미자다 첫눈 보이스다 이런 별명을 가지게 되는데요. 진짜 첫 등장이 어마어마했죠.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 소리 그러면서도 깊은 감성 그러면서도 편안한 와 진짜 계속 듣고 싶게 하는 그런 매력을 발사를 합니다.
미스트롯 첫 출연해서 동백 아가씨를 불렀고 그다음에 쌈바의 매력 비 내리는 영동교 팀 메들리로 뽕커벨 그리고 겨울 장미 그리고 안성훈 씨와 정서주 양 오유진 양이 함께 불렀던 들꽃 이런 노래들이 너무 좋았어요. 자 이때 오유진양과 정서주 양이 같이 대결을 벌였는데요. 두 사람이 함께 같이 부르는 마지막 부분이 있었어요.
이때 성냥이 오유진 양이 워낙 성냥이 크다 보니까 정서주 양의 노랫소리가 묻히는 감이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그때 정서주의 얼굴이 굉장히 어둡고 당황해하는 그런 기색이 역력했거든요. 사람마다 다 장단점이 있잖아요. 정서주양이 아주 부드럽고 고운 그런 음색을 가지고 있다면 오유진 양은 톡톡 튀는 개성이 있고 성량이 조금 강하고 쎄요 그런 장단점이 있는데, 성량이 크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굳이 비교할 필요가 없다. 나 자신만 바라보고 내가 얼마나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지 그쪽에 포커스를 두는 게 맞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그리고 진짜 이 영상을 만든 이유가 있는데요. 서주 양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주 감동 깊은 영상이 있더라구요. 그게 뭐냐면 관객 모두 울컥해버린 15세 소녀 정서주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라는 노래인데요.
정서주양이 벌써 무료 공연도 많이 하고 있다고 해요. 무료 재능 기부인데요. 아주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는 거죠. 자기가 아직은 경제적으로 어떻게 해드릴 수는 없으니까 자기의 노래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 드리고 싶다. 이런 마음으로 이 어린 소녀가 어르신들이나 아니면 아픈 환자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간간히 보이더라구요. 벌써 그런 재능 기부를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고 해요.
참 대견하고 고맙구요. 자 그런데 이 노래를 듣다가 제가 정말 감동을 받은 부분은 몇 분 안 되는 그런 어르신 신들 앞에서 정서주양이 정말 다정하게 노래를 부르거든요. 정서주 양은 노래를 뽐내려고 부르는 게 아니라 정말 사람 마음속 깊숙이 들어오는 듯한 나한테 말을 걸어주는 듯한 그런 음색으로 노래를 하잖아요.
그래서 더 가슴 깊이 스며드는 것 같은데, 그때도 몇 분 안 되는 어르신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잔잔하게 노래를 부르다가 어떤 한 어르신이 울어요. 그러니까 어르신을 계속 쳐다보다가 자기도 그만 울컥해버린 것 같아요. 그래도 참으면서 노래를 부르다가 더 이상 노래를 못 부르고 노래를 중단하고 맙니다. 부분은 바로 노래 가사 중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나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저도 말씀드리는 이 순간에 목이 메는데 정서주양이 딱 부분에서 노래를 더 이상 못 불러요 노래를 멈추고 맙니다. 그런데 저는 이 부분에서 정서주양이 노래를 부르지 않았지만 마치 더 아름다운 노래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았어요.
정서주양이 마음으로 눈물로 부르는 노래 마음으로 들리는 노래 진짜 너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있는 모든 어르신들이 울컥했고 그리고 정서주양을 위로를 해요. 울지 마라 아가 울지 마라 이러는 것 같더라고요. 서로 마음을 주고받은 거잖아요. 이런 게 마음의 소통 마음의 교류 공감 이런 거잖아요. 진짜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댓글로도 그런 말이 참 많아요. 인성이 제대로인 게 본인 말 하다가도 어르신이 말씀하니 본인 말 끊고 듣고 얘기하고 같이 웃는 서주는 이런 사람입니다. 지금 견디고 또한 관객 오른쪽 아주머니가 통곡하며 우시니 계속 주시하다가 같이 울어버린 착한 마음을 가진 아이입니다.
이런 아이를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런 댓글이 있고요. 이런 재미있는 댓글도 있습니다. 서주양 정말 너무하네 100번 이상 듣고 있는데, 어떻게 매번 눈물 흘리게 하는지 천상의 보이스와 1004의 모습 영원히 간직하길 바래요. 그리고 이 댓글도 참 좋더라구요. 정서주 양은 이런 강탁한 세상에 티 없이 맑고 착한 심성을 갖춘 보기 드문 여가수입니다.
앞날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이런 착한 마음을 다들 느끼는 것 같아요. 정말 아직 우리 정서주양이 때가 하나도 못지않은 순백순수 자체인 것 같은데요. 요즘 세상이 너무나 좀 험악하고 인정머리가 없잖아요. 이런 세상에서 아직 정서주양은 어리지만 배울 점이 참 많다고 생각해요. 사람에 대한 정서 주양의 연민과 따뜻한 마음은 예로부터 내려오던 우리 민족의 인정 아닐까요?
요즘 트로트 프로를 보면 기성 가수들보다 10대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이유가 다시 순수하면서도 정이 넘치던 시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따뜻하게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정서주양의 노래가 더욱 귀하게 느껴지는데요. 여러분은 정서주양의 노래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느껴지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