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송된 미스트롯 쓰리 결승전은 그야말로 충격의 도가니었습니다. 대중이 예측했던 결과를 완벽하게 벗어나는 진행 흐름에 많은 네티즌들이 당황스러움을 표현하고 있는데, 정서주가 우승한 것은 국민응원 투표와 정반대로 것이죠. 가장 눈길을 끄는 탈락자는 단연 빈예서양인데 막강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빈예서가 결승전에 진출조차 하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고 사실 빈예서는 가장 탄탄한 팬덤의 지지를 받는 참가자였어.
인기 없는 가수들을 끌어와 마스타라고 칭하여 경연을 진행하면서 자기 입으로 빈예서양을 두고 천재니 감성 괴물이니 온갖 칭찬을 다 뱉고 뱉은 말에 책임 없이 최하위 점수를 주는 저희가 궁금한데요. 실수투성이 경연자에게 점수를 더 주는 이중인격자 마스터에게 너무 실망했고 앞으로 뇌리에 남아있는 마스터는 절대 응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서주의 경우 그렇게 뛰어난 실력이 아닌데도 진선미를 거의 놓치지 않고 우승까지 차지한 것은 소속사의 입김이 작용해서 소속사가 없는 빈예서를 대국민 응원 투표가 반영되기 전에 탈락시켰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미스트롯 쓰리의 베일이 벗겨지기 전 대다수는 트롯 전국체전으로 이름을 알린 오유진을 강력한 우수 후보로 꼽았지만 뚜껑을 열어 보니 오유진을 뛰어넘는 어린 나이에 참가자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새 우승 후보로 떠올랐는데 미스트로슬이 정동원이라고 불리는 빈예서였죠 그런데 도저히 말이 되지 않는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습니다.
초기 경연부터 계속해서 부당한 대우와 편파 판정 또 분량 차별 등등의 연속이었으며 예서양은 어려움 속에서도 꿋꿉하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였고 서러움의 눈물로 경연을 마무리하였죠 예서양은 부담감으로 모두가 꺼리는 첫 무대의 타겟이 되었는데 이 라운드 팀전 첫 무대 삼 라운드 데스매치 첫 무대 사 라운드 팀 메들리 첫 무대 오 라운드 1차전 삼각대전 첫 무대의 주인공으로 지명되었는데요.
그리고 유튜브 역대급 총 조회 수와 국민투표 1위를 그렇게 하여도 진선미 또는 탑 5회도 한 번도 진입시켜 주지 않고 팀전마다 분량 차별로 예서양의 기량을 다른 참가자들 사이에서 숨기기 바빴죠 오 라운드와 이번 준결 승만 놓고 보아도 이는 드러내놓고 떨어뜨리자는 것으로 받게 해 할 수 없는 일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오 라운드 1차전의 경우 온갖 칭찬에도 불구하고, 점수는 턱없이 낮은 점수를 받았고 이 차전의 경우도 1위와 30에서 40점 차의 점수를 받을 실력이었을까?
그로 인해 낮은 등수로 계속 밀려 내려가 9위로 탑 텐에 진출하여 1위부터 자신이 원하는 신곡은 다 골라가고 남은 곡을 배정받았습니다. 또한 준결승의 경우는 더 기가 막히는데 모든 것이 배제된 14명의 마스터가 각각 100점 만점으로 준 점 점수 1400점에 국민 마스터로 초대된 방청객 100명이 준 점수 100점을 더해 1500점을 만점으로 평가했는데 이 모든 것이 누구를 표적으로 하고 탈락시키기 위해서인지 너무 티가 났죠.
경연 그리고 준결승도 빈예서는 시청률을 올리는 데만 이용당하고 결국에는 토사구팽을 당했는데요. 나이 어린 것이 죄도 아닌데 이럴 거면 참가 신청을 받지 말던지 알갱2만 빼먹고 버려졌는데 미스트로 쓰리 시청자들이 인정한 흥행 보증수표인 비내설을 과연 누가 조기 탈락이라는 말도 안 되는 결정을 했을까요? 결국 제작진의 의도를 이해하고 빈예서에게 계속 낮은 점수를 줘서 탈락시킨 사람은 한 사람으로 예측이 되는데요.
시청자들은 정서주 오유진 밀어주기가 너무 보인다 소속사 없는 예서양은 실력이 못 따라간다는 건가요? 빈예서양이 계속하여 이렇게 탈락 후보에 놓이게 되는 이해할 수 없는 그런 행태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는데 결국 탈락하고 말았죠 아무래도 소속사가 없이 혼자 참여를 한 빈예서보다 든든한 소속사가 있는 그런 참가자들이 인정을 받고 조직적인 지원을 받기 때문에 더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미스트로 쓰리에는 소속사가 없는 가수보다는 있는 가수가 훨씬 많았는데 웬만큼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던 참가자들이기 때문에 혼자 활동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요. 참가자들 중 오유진은 토탈 첫째, 정서주는 원어 뮤직 코리아 김소연은 초이 크리에이티브랩 정슬은 에이치앤이엔티에 소속되어 있고 대부분의 참가 사자들이 쟁쟁한 소속사의 지원을 받고 있었죠.
빈예서양은 아버지가 매니저를 자처하고 있다고 하는데 심사위원과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른 가수들에 비해 차별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이번에 빈예서 아버지의 노래 솜씨를 듣고 진짜 화들짝 놀랐는데 너무너무 실력자고 또 아버지가 이렇게 빈예서양의 노래 한 곡 한 곡을 선곡해서 노래를 지도해 주는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는데요.
빈예서양 같은 경우에는 따로 선생님이 필요 없을 정도로 아버지의 엄격한 극한 지도를 받으면서 경연에 임했고 쟁쟁한 언니 가수들 틈에서 두각을 드러내자 빈예서의 팬카페 회원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죠 또한 무대 위의 빈예서가 등장할 때마다 객석 곳곳에선 비는 에서다라며 반가워하는 소리로 가득했고 네 명이 함께하는 팀 메들리 무대에서도 빈예서에 대한 존재감은 확연했는데요. 그런데 준결승에서 탑셉은 결정전 녹화를 마치고 탈락을 통보받은 빈예서는 앓아누웠다고 합니다.
가요계 대선배가 앞에서는 칭찬하고 뒤에서는 점수를 짜게 주는 만행으로 받은 충격은 컸는데 빈예서에게 탈락도 아프지만 어른들의 이중적 모습은 적잖은 충격이었는데요. 빈예서에 붙이는 방언도 가슴 목도리 마스크 내복 등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연습을 하러 매일 방송국을 가야 해서 사람들과 접촉 피할 수 없었죠.
미스트로 쓰리에서 빈예서가 탑 세븐 탈락 후 콘서트 불참을 선언했는데 한편으로는 빈에 서양의 보호자가 얼마나 속이 상했으면 이러한 결정을 내렸을까 싶기도 하고 많은 팬분들께서도 미스트로 쓰리 준결승 이후에 매우 실망했다며 다시는 보지 않겠다며 보이콥 운동까지 벌일 정도였죠 빈예서가 탈락 후 전국투어 콘서트도 텅텅 비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빈예서의 가족들과 보호자들 변호사 등은 의견을 종합 하여 보도문을 냈고 들러리 출연과 표파리에 이용당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미스트롯 쓰리는 결승전에서 드러났듯이 처음부터 우승자를 정해놓고, 경연을 벌인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인데요. 이번 결승은 음원점수로 정서주를 밀어줬습니다. 그래서 음원 점수만 적용된다는 말을 했고 그게 얼마나 적용되는지 방식은 어떻게 적용되는지 숨기고 진행한 거죠.
결승 대전 방식은 사전고지나 언론 기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분명히 알릴 필요가 있는데, 미리 고지를 안 한 점과 온라인 투표 점수는 차등제로 반영하고 갑자기 끼워 넣은 음원 점수만 비율제로 크게 차이 나게 반영해서 특정 참가자한테만 유리하게 한점은 특히 불공정에 해당하고 이전 경연과 비교 하면 문자 투표 점수를 1500점에서 700점으로 절반 이상 확 줄인 점도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문자 투표 점수 반영 비율이 전체 총합계 점수에서 23%밖에 되지 않은 점은 역대 경영률 가장 낮은 반영 비율인데 음원점수를 현역가왕 방식으로 하면 배아연의 압도적 우승이 되어 버리니 비율 방식으로 바꾸어 적용한 거죠. 중요한 건 정서주가 멜론에서 팬들이 말하는 음원 강자로서 미스트로 쓰리의 위 이상을 세운 것도 아니라는 건데 바람바라마가 성인과 요순 위에서 이 등일 뿐 멜론 전체 순위는 682위라는 게 팩트인데 배아현과 180점 차이가 날 정도로 높은 점수 배정을 하는 건 지난 아가는 개가 웃을 일인데요.
콘서트 비는 걸 보면 조작이 너무 티가 났다는 거를 알겠는데 기획사가 빈자리를 사서 채워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족들은 빈예서가 전국 투어에 불참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는데 콘서트는 매회 한두 곡의 기회를 제공받기 위해 수시간을 대기해야 한다. 기다리는 시 시간은 어린 빈예서에게 너무 가혹한 일정이다.
보호자가 동행하지 않는 한 빈예서가 누려야 할 정당한 기회의 제공과 균등한 조건이 보장된다. 판단할 수 없고 여러 논란과 편견을 고려하여 인해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이미 상위권 순위가 정해진 상태에서 분량이 공정하지 않을 것이고. 들러리성 출연과 인기를 고려한 매표용 출연 등 합리적인 추측이 가능하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빈예서 탈락의 여파로 콘서트에 차질이 생겼다고 보고 있는데, 그동안 미스터 트로 쓰리의 화제성을 이끌던 빈예서의 탈락 후폭풍이 거세다는 분위기입니다.
미스트로 쓰리는 그동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는데 콘서트는 다른 분위기죠 이와 함께 빈예서의 향후 스케줄도 공개되었는데 3월 14일 목요일 밤 10시 티비 조선 미스트로 쓰리 갈라쇼의 눈물의 스페셜 무대로 출연 3월 22일 금요일 아침 8시 20분 KBS 아침마당 생방송 출연 3월 23일 토요일 진주에서 팬미팅 개최 예서양의 가족들도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미스트로 쓰리의 분위기가 식기 전에 빠르게 단독 콘서트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예서양의 가수 생활은 탄탄대로로 보여지는데요.
이번 미스트로 쓰리를 기점으로 예서의 인생이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뛰어난 가창력의 맑고 청아한 음색과 풍부한 감성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 찾고 있는데, 몇 년만 지나도 여기 프로필에 기록할 내용이 가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앞으로 성장하면서 더 멋진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하며 빈예서야 무척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