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 사람 이었어?" 전유진 그동안 아무도 몰랐던 안타까운 속사정 최근 공개된 전유진 엄마의 충격적인 정체

차세대 트론 여왕으로 현역 가왕의 전유진 양 김다현 양 그리고 미스트롯 쓰리에 오유진 양 빙에서 양 등을 꼽을 수가 있는데요. 이 시간은 전유진 양에 대해 깊이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전유진 양이 트롯을 향한 여정은 처음부터 예사롭지 않게 대상으로 시작하는데요.

얼마 안 가 신데렐라처럼 확 뜨게 됩니다. 그러나 남들이 모르는 심한 말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왜 힘들었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전해드리고 전유진 양을 이렇게 잘 키운 비결 또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전효진 양은 공식적으로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트롯을 시작하게 됩니다.

미스트롯 송가인 시를 보고 매력을 느껴서 재미로 따라 하다 보니까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이런 자신감이 생겼다고 하죠. 그래서 미스트롯 끝날 때쯤 경험삼아 해변가요제 모집공고를 인스타그램을 보고 지원했다고 해요. 그러니까 송가인 씨가 나온 미스트롯이 한 두 달 정도 했거든요.

언제 했냐면 2019년 2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그러니까 3월 4월 이렇게 한 두 달 정도 한 방송이에요. 그걸 따라 하다가 해변가요제에 지원을 한 거죠. 그 해변가요제 정식 이름은 9회 포항 해변 전국 가요제예요. 이날을 공식적으로 트롯을 시작한 날로 삼습니다. 전유진양은 2019년 7월 14일 날 예심을 봤는데요.

7월달이기 때문에 너무 날씨도 덥고 사람도 너무 많아서 100번이 넘으면 집으로 가려고 했다고 해요. 그런데 참가번호 69번으로 그러니까 기다리기 싫어가지구 백 번 넘으면 이제 그냥 집에 가려고 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69번 이라 이제 봤다고 합니다. 예심을 보고 본선에 참가를 해요.

7월 26일 날 참가본 후 10번으로 본선을 봐서 용두산을 불렀는데요. 노래도 사실 너무 어려운 노래라 안 할려고 했는데 아빠가 듣고 싶어하셔서 선곡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불렀는데 과연 어떤 상을 받았을까요? 대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대상 그리고 상금으로 무려 700만 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 여기에서 어린 소녀가 14살짜리 그때 7월이었으니까 전유진 양이 2006년생인데 생일이 10월달이에요. 그러니까 만으로는 12살인 거예요. 사실은 생일이 안 지났으니까 만 12세 소녀가 처음으로 도전한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하면 이게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화제가 되거든요.

그래서 티비 쪽에서 섭외가 와요. KBS 노래가 좋아 트로트가 좋아 특집 편에 참가를 하게 돼요. 전유진 양이 이게 첫 지상파 방송입니다. 이때 온 가족이 출동을 해요. 그래서 여기에서 엄마 아빠 그리고 여동생이 한 명 있더라구요. 여동생까지 온 가족이 이렇게 출동을 합니다. 거기에서 이제 아빠가 이런 얘기를 했다는 거죠.

처음으로 나간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고 상금으로 자기 임플란트를 해줬다 이런 자랑을 했고 엄마도 또 한마디 거들어요. 스쿨트레이너 국악 전공자분들 실력자분들이 많이 나왔는데 우리 유진이는 그런 생각 없이 삼가하게 됐는데 대상을 받아버린 거예요.

어 충분히 그렇게 자랑할 만하고 대단한 거 같애요. 그리고 여기에서 노래가 좋아라는 프로에서 어떤 성적을 거뒀냐 1회에서 우승을 했어요. 전유진 양이 1회에서는 우승을 했고 자 그리고 총 6번의 무대를 가졌는데 결선에서 최종 준우승을 했어요. 그런데 이것도 굉장히 잘한 거라고 해요. 왜냐하면, 이때 유명한 조명섭 씨가 참가를 했습니다.

현인의 환승으로 불리는 조명섭 씨가 참가를 해서 조명섭 씨가 우승을 했고 단 4점 차이로 전유진 양이 준우승을 했으니까 전유진 양이 이때도 엄청 잘한 거죠. 그런데 더 놀라운 거는 전유진 양이 이때도 노래 연습을 전문가에게 제대로 배운 게 아니라 자기 혼자 독학을 해서 뭐로 독학을 했냐 유튜브로 독학을 해서 이런 상을 받았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자 그러다가 MBC 편애 중계에 또 출연을 합니다. 편애 중계 방송은 언제였냐 2020년 그다음 해죠 그다음 해인 2020년 2월 28일에 처음으로 편애 중계라는 MBC 다시 예능 방송에 출연을 해요. 이때 부른 훨펄 훨히 어마어마한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하죠.

2월 일 기준으로 2006만 회 2000만 회를 돌파를 했습니다. 어마어마하죠. 자 이 전유진 양의 노래 조회 수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요. 이렇게 전유진 양의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그녀의 노래는 계속해서 듣고 싶어하는 매력이 있다고 해요. 자 그런데 방송 후 판정에 대한 논란이 있었어요. 그때 인제 김산아 씨랑 같이 같이 출연을 했는데 왕중왕전에서 판정 논란이 있었습니다.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최종 준우승을 했습니다. 자 그리고 나서 전유진 양이 출전한 오디션 프로가 뭡니까? 드디어 대망의 내일은 미스트롯 투에 출전을 하는데요. 2006 20년 12월 달에 첫 방송을 타게 돼요. 자 그런데 여기에서 정말 전유진 양의 인기는 어마어마했죠.

카네 중계 방송 때부터 어마어마한 팬덤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5주 연속 대국민투표 일 등을 합니다. 그런데 떨어지죠 본선 3차 메들리티미션에서 최종 탈락을 해요. 이때 전유진 양에 대해서 냉정한 심사평을 했던 박선주 씨가 어마어마하게 욕을 먹는 그런 난리가 일어나죠. 그리고 2000이 23년 12월 달에 현역 가왕이 나오고 있는데요.

와 이 현역 가왕이 또 어마어마하죠. 지금 전유진 양이 너무나 노래를 잘해서 더 이상 발전할 게 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와 더욱더 일취월장한 그녀의 놀이 실력을 현역 가왕에서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전유진 양이 현역 가왕에서 꼬마 인형 멍애 아름다운 강산 나미가 등 여러 노래들을 불렀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소녀와 가로등이라는 고 장덕 씨의 곡이 너무나 좋더라구요. 그리고 신곡 미션에서 달맞이꽃이라는 아주 난이도가 높은 노래를 불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뛰어나게 곡을 소화해서 정말 천재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전유진 양의 가장 큰 장점 다들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가 선천적으로 좋은 목소리를 타고났다는 것 그리고 전문가는 이런 얘기까지 합니다.

울림통이 좋다는 얘기를 해요. 울림통 그래서 그런지 그녀의 입을 통해서 나온 목소리는 다른 여타 가수들과는 확실히 다른 소리와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뭔가 소리가 다르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많은 가수들의 노래를 듣다가 전유진 양의 노래를 딱 듣잖아요.

엄마의 스타일을 보니까 막 강요하는 게 아니라 전유진 양을 최대한 존중해주는 모습으로 딸의 컨디션을 챙겨주는데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모녀 사이도 참 사이가 좋아 보이더라구요. 자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은요, 전유진 양은 늘 자신만의 특 습기를 가지고 싶었다고 해요. 저는 이 말도 굉장히 꽂히는데요. 자 그런데 전유진장이 재미있는 고백을 해요.

자기는 공부를 잘못했다고 합니다. 전통적인 부모님들은 공부하는데 전유진 양의 부모님은 안 그랬던 거 같애요. 자 그래서 이 전유진 양은 공부가 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뭐에 관심을 두었냐 맨 처음에는 춤이었던 것 같아요. 춤 그래서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자기는 초등학교 때 자기가 춤을 잘 춘다고 생각을 했대요 그래서 중학생이 되어서 댄스 동아리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댄스 동아리에서 크게 열등감을 느끼게 돼요.

왜냐하면, 거기에 자기보다 훨씬 잘한 아이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의기소침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우연히 부모님과 함께 미스트롯을 보게 된 거죠. 그런데 최근 엄마가 밝힌 새로운 사실이 있죠. 아빠가 미스트롯을 보면서 송가인씨에게 빠져서 가수가 좋더라 너무 잘한다라고 하자 전유진 양이 질투심을 느끼고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자 송가인 씨의 노래를 따라 불렀다고 합니다.

그런데 딸이 노래를 잘하자 아빠가 괜찮은데 잘한다라고 자존감을 올려주었고 그러자 전유진 양에게 새로운 꿈이 생긴 거죠. 그러니까 이 인제 소년은 노래로 내 특기를 삼아야겠다라고 생각을 한 거죠. 그런데 더 깊이 들어가 보면요 이 부모님이 특히 아버님이 트롯을 좋아했다고 해요.

그래서 전유진 양이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트롯을 많이 틀어놨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 뱃속에서 트롯을 듣고 자랐다 이런 말을 하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할머니의 벨소리가 여기서 인제 외할머니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외할머니의 벨소리가 트롯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들은 벨소리 트롯이 아직도 생각이 난다고 하는데 여기서 저는 또 하나 뭐를 캐치했냐면요 지금 전유진 양의 나무위키를 보면 가족란에 할머니가 들어가 있어요. 그렇다면 이건 무슨 얘기냐 가족이 할머니랑 굉장히 가깝고 친하다는 얘기인데요.

그러니까 외할머니 벨소리를 늘 들었다는 얘기가 되는 거고, 그래서 이렇게 효심이 깊은 가정에서 자란 전유진 양이었기 때문에 그 700만 원이라는 첫 상금을 받았을 때 아빠의 임플란트를 해드리겠다고 결정할 수 있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정말 너무나 효심이 깊은 가정에서 밝게 자란것 너무나 좋아 보이구요. 칭찬해주고 싶구요.

정말 이 부모님들도 굉장히 훌륭한 분들이라고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전유진 양의 바램이 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까지 노래로 감동시켜 보고 싶다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세계적인 가수로 성장하는 것을 아주 흐뭇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