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유영재 동거녀 버리고 선우은숙과 환승결혼한 충격적인 이유 동거녀가 폭로한 유영재의 소름 돋는 실체

영화 같은 만남부터 초고속 결혼까지 정말 주목을 한 몸에 받았던 선우은숙과 유영재가 끝내 이혼을 택했는데 선우은숙은 11일 동치미 사전 녹화에 참여해 자신의 심정을 밝혔습니다. 선우은숙은 이날 심경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복잡하다면서 가족에 대한 미안한 팬들에게 미안함 본인 자신에 대한 미안함과 분노 배신감 그리고 65 여년을 살면서 어찌 사람 보는 눈이 맑지 못했는지 사랑에는 콩깍지가 씌었다면서 자신을 자책했고 유영재 개인사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재산분할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이혼 조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죠. 재산 분할은 결혼 생활 동안 재산 형성에 기여한 정도를 보는데 유영제는 가스비와 전기세는 자기가 냈으니 꼭 돌려받아야겠고 위자료를 달라고 했다고 하면 유영재는 선우은숙에게 네 살 어린 연기를 1년 반 동안 데리고 살았으면 위자료를 내라고 하는 건데 하지만 선우은숙이 차은 후 데리고 살았나요?

환갑이 넘은 할배를 서초동 고급 빌라에 살게 해줬으면 오히려 돈을 받아야 할 판이고 능력되고 돈 있는 여자가 연하 데리고 사는 일은 한국에서 흔한 일은 아니지만, 외국에서는 돈이 넘쳐나는 마돈다나 뭐라이 피어 캐리가 돈 없는 연하들 데리고 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철없고 세상 물정 모르는 애도 아니고 초혼도 아니고 삼혼이면서 누굴 탓할 것이며 선우은 숙 씨가 차 사주러 데리고 다녔다고 방송에서 떠들던데 큰일 날 뻔했는데요.

또한 유영재는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라디오 방송에서 선우은숙과의 이혼 심경과 본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여러분들이 걱정하고 우려하는 또 여러 가지 이야기들에 대해서 때로는 침묵하는 것이 아마 이곳에 뭐 들어오신 분들의 연식도 있고 타삼의 연륜도 있고 또 겪는 있으셔서 침묵하는 이유에 대한 어떤 항간 행간의 마음들을 여러분들이 잘 읽어내시리라고 저는 믿어요. 제가 다 부족한 사람이다.

모자란 사람이라는 말로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냈고 침묵하는 행간을 읽어달라면서 동거녀를 버리고 선우원숙으로 환승 결혼한 걸 모른 척해 달라는 걸 참 희한하게 말했는데 처음에 발음을 듣고 일부러 여자 꼬시려고 저렇게 하나 아니면 거짓말할 시간을 버나 하고 깜짝 놀랐는데요. 유영제가 능력이 좋은 게 아니라 이건 사기죠 또다시 어떤 여자가 유영재한테 걸려들지 모르는데 단지 남의 일만은 아닙니다.

유영재의 말은 사과처럼 느껴지지 않았고 남의 이혼 이야기하는지 그냥 구렁이 담 넘어가듯 슬렁슬렁 반성하는 느낌도 없이 능글능글하게 넘어가는 게 제비인 줄 알았는데 능구릉이었죠. 이런 사람이랑 말로 싸우면 울화통 터집니다. 최양락의 알까기 말투 같기도 하고 옛날 음악다방이나 떡볶이집 DJ들이 이렇게 말을 굴리면서 음악 볼륨을 크게 했다.

발음이 아니라 어투가 너무 빈정되는 투였고 듣기에 편한 어투가 아니었는데 뭔가 너무 느끼하고 목소리 자체가 나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어투가 분명하지 않고 너무 미끌거려서 신뢰가 안 가는 톤이었죠. 최홍 님도 선우은숙에게 유영재가 제비라 조심하라고 했으면 선우은숙은 팔리게 아니라 몇 개월만 조금만 더 신중히 알아봤어도 이렇게 되진 않았을 듯한데요.

그때 방송가에서는 유영재의 형편없는 됨됨이를 다들 알고 있었는데, 한번 결혼해 본 사람이라면 본남편의 정떨어진 말투만 들어오다가 사랑스러운 말로 유혹하면 쉽게 빠져버릴 수 있고 유영재가 사랑받는 느낌이 드는 진지한 대화 그리고 소프트한 말투를 써 가며 얼마나 혀로 홀렸을지 상상이 됩니다. 전 청조는 남현희를 진실로 사랑했고 성전환 수술까지 했는데 유영재는 아나운서라면서 나이에 버젓한 집 한 칸도 없고 거기다 바람둥이에 사실혼 관계까지 속이고 동거녀에서 선우은숙으로 환승 결혼을 했죠.

선우은숙은 삼시세끼 차려주면서 식모살이를 자처하고 사랑조차 해 해주지도 않고 지금까지 구박만 받고 살고 있었다니 전 청조보다 유영재가 더 나쁜 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벙어리는 말은 못해도 행동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대할 때 진심은 느낄 수 있다지만 양심 없는 사람 말까지 청산유수면 사기도 사랑으로 둔갑시킬 수 있다는 것은 전청 조사건으로 충분히 학습하고 유영제로 확실한 복습을 하게 되는데요.

이영화는 젊어서 유모 여인으로 세간에 오르더니 선우은숙은 유영재로 인해 노년에 참 안타깝습니다. 유영재가 선우은숙과의 결혼이 재혼이 아닌 삼혼이라는데 이에 따라 유형제와 선우은숙의 결혼이 무효로 처리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죠. 대한민국 민법 제 813조에 따르면 배우자의 혼인 전에 사실에 관하여 중요한 오 인의 기한 때는 오인이 없었더라면 결혼하지 않았을까? 것을 증명하는 때에 한하여 취소할 수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유영재는 갑자기 아플 때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

아들 올 때까지 기다릴 거냐라고 했는데 꼬시는 말들이 하도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나네요. 또 주차장에서 선우은숙을 두 팔 벌리고 꼭 안아줬다는데 어색한 사이에 또 눈물이 나는데요. 정 많고 사랑 많은 유영재란 사람 감동입니다. 선우은숙 씨가 너무 순진해서 사람 보는 눈이 없었네요. 알 거 다 아는 묵은 나이 사람들이 청춘들처럼지고지수 단순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선우은숙씨는 그런 사랑을 꿈꾸었던 듯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면 화려한 말솜씨뿐인지 아닌지 대강 파악이 되는데 선우은숙씨가 과거 톱스타였다고 돈 없는 남자를 만났으니 어느 정도 비위 맞춰 주고 밤낮 사랑해 주고 몸종처럼 해줄 걸로 봤는데 뒤통수를 맞은 게 아닐까요? 자동차 기름 떨어졌는데 포인트되는 주유소 아니라고 만 원어치 넣었다는 말에 기가 막혔었는데 주유소 알바가 얼마나 욕했을까요? 그건 알뜰한 게 아니고 배려가 없는 사람이죠. 밖에 나가 있으면서 연락 안 되고 술 마시고 늦게 귀가하고 100프로 수상한데 일찌감치 잘 헤어졌습니다.

이 난리통에 유영재는 개인 인터넷 방송을 이어가며 후원금 싸준 사람에게 레드카펫 운운하며 치켜세워줬다고 하는데요. 유영재는 자기가 DJ계 방탄소년단이라고 하고 프리섹스 주의자라 무척 당당하다고 하는데 선우은숙은 이혼 후 제주도에 내려가 집거하고 있다고 전해지지만 유영재는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습니다. 가서 들어봤더니, 유영재 씨는 돈돈돈 어찌 왜 치는지 그런 건 진짜 처음 보는데 인터넷 방송이 돈이 목적일 수 있으나 진짜 해도 너무한 그놈의 돈타령뿐이었는데요.

나이가 들면 목소리도 인품이 묻어나는데 정말 느물거리고 가식이 느껴지는데 열혈 청취 후원 응원하는 분들 정신이 온전한 지 매우 우려되었죠. 유영재는 선우은숙이 얻어준 서초구 고급 빌라에서 신혼생활을 하다가 이제 이혼하고 다시 목동에 20 평도 되지 않는 오피스텔로 돌아갔고 라디오 DJ와 개인 인터넷 방송을 경쟁 수단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이해는 하게 됩니다.

선우은숙 씨가 잘못이 있다면 그런 인성의 남자인 줄 모르고 결혼했다. 하는 것인데 세상 누구라도 그런 남자랑 결혼 유지 절대 못합니다. 사모인 건 다 이유가 있는 거고, 선우은숙 씨가 워낙 착하니까 1년 6개월 정도 인내하고 노력한 건데요. 유영재는 해볼 것 다 해본 사람이고 만나기 직전까지 여자가 옆에 있었던 사람인데 밖에 많은 여성 팬들이 있는 사람이죠.

반면, 선우은숙씨의 결핍들을 채워 알콩달콩 연애하듯이 여자로서 보내야 하는데 유영재는 신혼의 재미를 주기엔 이미 밖에서 에너지를 다 쏟고 있는 사람이라 그런 신선함이 무딘 사람과 시작한 게 공감능력 부족으로 이어져 기대치가 무너졌을 겁니다. 선우은숙 씨는 경제적 의존이라도 하면 참을 이유가 있지만 혼자 살아가도 아쉬움이 없는 사람인데 말 못 할 혼란스러움과 감정 노동을 많이 했고 상대에 대한 인격적 도덕적 신뢰가 깨진 거죠.

선우은숙은 재혼하기 전 유형 형제 유튜브 방송 실시간 시청자는 100명이 안 됐고 소규모 속에서도 팬덤이 끈끈해 후원금이 터졌다고 합니다.

더욱이 유영재가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걸 안 팬분들이 돈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생활 도움을 주기도 했다고 하는 유영재는 결혼 후 서초동 고급 빌라에서 신혼생활을 하게 됐고 유튜브 방송 시청자 또한 일이 1000명으로 늘었고 후원금 규모도 커져 결과적으로 유영제가 결혼 후 경제 굉장히 부유해지고, 인지도도 커지고 그런데 지금 선우은숙과 이혼 후 비난의 댓글이 많은데도 끄덕없이 방송을 잘 끌고 가는 걸 보면 멘탈은 갑이었습니다.

선우은숙은 나이에 연하의 남자가 다가왔을 때 목적이 있었는 걸 놀랐다는 것은 무책임한데 외로워도 가끔 이 영화 만나면서 자식 얘기하고 명절 생각 생일날 서로 챙기면서 살면 좋았을 텐데 돈은 돈대로 쓰고 마음에 상처받고 이제 예전처럼 명절이나 생일 때 이 영화랑 자식들이랑 예전처럼은 다 같이 그런 그림은 못 나올 것 같습니다. 10일날 동치미녹화에서 선우은숙이 유영재와 이혼을 언급했을까요?

속풀이 동치미인만큼 선우은숙이 나와서 속 시원하게 자신의 입장을 털어놓았다고 하는데 방송국도 선우은숙 부부의 앞날을 예측하고 시청 확률을 높이기 위한 배팅을 한 것이지요 일단 서노원숙은 잠시 쉬고 싶어 제주도에 내려가 있었지만 동치미의 고정패널이고 개인사 문제로 인해서 출연은 안 할 수가 없었고 선우은숙 부부 문제로 동치미의 시청률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제작진 측에서도 약방의 감초 같은 역할을 하는 선우은숙의 출연을 강력히 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다시 서울로 올라와서 11일날 진행된 동치미 녹화 현장의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날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굉장히 큰 관심이 쏠렸는데요. 선우은숙은 이날 녹화 현장에서 이혼뿐만 아니라 유영재 개인사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다고 하는데 과연 선우은숙이 어떤 심경을 밝혔는지는 방송을 통해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내용들이 방송에 나갈지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할 길이 없지만, 노커 현장에서는 분명하게 관련 내용에 대해서 언급을 했고 동치미가 아무래도 출연진의 가정사와 관련된 이야기의 포커스가 맞춰 예능이다.

보니까 이런 부분을 편집할 가능성은 무척이나 낮죠 선우은숙 씨가 배우로 잘 나가고 있었으나 마음이 감성적이어서 전 남편 이영하 같은 미남의 바람둥이한테 어린 나이에 유혹당해서 젊은 나이에 제대로 사랑하지도 못한 한 채 바로 임신이 되었고 아이부터 낳은 채 시부모님 시집살이하면서 살다가 밖으로만 도는 이영하와 이혼하고 오랫동안 아들 둘을 혼자 잘 키우다가 결혼시키고 나니까 혼자 된 외로움이 몰려와서 유영재 같은 빈털터리 사기꾼 손이 목사 아들이라면서 유혹하여 신앙생활을 잘해준다고 다짐받고 혼인신고부터 하자고 유혹하며 졸라서 그렇게 재혼을 했는데 그놈이 그렇게 천하의 바람둥2일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중요한 건 유영재는 선우은숙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하찮게 여기고 웃음 쉽게 어겼죠.

그저 부자인 여자 만나서 부유하게 생활비 걱정 없이 살고 여자 유명세에 업혀서 자기 주가도 올리고 먼저 죽으면 상속이나 받으려고 했는데 선우은숙을 보면 사랑의 애정에 목말라 있는데, 그건 전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서도 그랬는데 소녀 같고, 순수한 마음은 진심인 듯 보였고 그저 유영재가 자기를 사랑만 해 주고 공주처럼 높여주며 대접했다면, 이혼하지 않았을 텐데 어찌 보면 유영재가 뱀같이 약은 거 같으면서도 어리석죠 목사들이란 말로 신앙생활을 하는 선우은숙에게 믿음을 줬고 아나운서답게 치명적인 말솜씨로 선우은숙을 홀렸는데 조금은 안타까운 게 선우은숙이 너무 다급하게 혼인신고를 하지 말고 한 1년 정도만이라도 서로의 서로 성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더라면꾼에게 걸려들지 않았을 텐데 16년을 혼자 지낸 여인을 뼈속까지 알고 겨냥한 유영재의 올가미는 피하질 못했는데요.

선우은숙의 순수한 저희는 나이 들어 재혼 이혼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재혼 전도사의 소명 의식을 갖고 계신 듯 보였지만 이번에 또 이혼 소식을 전하며 두 번 이혼한 여자로 안타까운 소식 식을 또 한 번 전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안타까운 결정을 내린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앞날에 이제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