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미약으로 형 면제?" 선우은숙 유영재에게 엄청난 위자료 청구한 상황 유영재 정신병원으로 피신하자 담당의사가 호통친 이유

유영재 씨는 전 재산이 달랑 오피스텔 하나 뿐인데 알거지가 될 것을 우려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자신이 병원으로 피신하였음에도 법적 절차를 계속 밟겠다는 소식의 실로 엄청난 상처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아직 자신을 지지해 주는 든든한 아줌마 아마 팬들이 많기에 솔직히 고백하고 죄값을 받고 새 출발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병원 입소 사진을 언론에 흘림으로써 자신을 동정하는 사람들이 늘었고 심신미약으로 형을 면제받을 수 있을 것이므로 병원에 눌러 앉아 있기로 했다고 합니다. 또한 유영재 씨는 기분이 조금 우울한 감이 있어 짐 싸들고 병원으로 들어오면서 감정에 호소를 해서 동정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

했는데 남동생이 퇴원 후 부부만 알 수 있는 사실까지 세세히 폭로하고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시키지도 않은 이야기 일을 해서 퇴원도 못하고 난처한 상황에 빠졌는데요. 우리나라 사법부는 공소사실을 부인하면 대부분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다른 나라에 비해 범죄자들에게 유독 관대한데 괜히 인권 국가로 불리고 인권이 중요해서 법이 개판이 되었다는 소리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니죠.

특히 심신미약자들에 대해서는 편의를 봐준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병원에서 유영재 씨와 의사들 간에 벌어진 소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선우은숙 씨가 27일 저녁 동치미 본방송에 출연의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동치미는 원래 토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하는데 여기에 나와서 당신 왜 나는 찬밥 취급해라는 주제로 패널들과 이야기를 하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MC 박수홍이 여기에 찬밥들 나온 온 거냐고 묻자 선우은숙은 난 찬밥이었나 봐요라며 고기를 숙였고 박수홍은 찬밥 하나의 인정이라며 웃었고 최은경은 하지 말라고 했죠. 좀 밝은 표정이었고 말도 굉장히 조근조근 잘하는 그런 모습이었는데. 이걸 보고 또 오해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은데, 이건 선우은숙 씨 언니에 대한 논란이 터지기 전에 녹화된 방송입니다.

선우은숙 씨를 동치미에서 보기 불편하다 하차시켜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여러 패널들이 참여해서 촬영을 진행하는데 이미 녹화해 놓은 것 선우은숙 씨 한 명 때문에 영상을 폐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또한 제작진은 시청률에 문제가 생기면 가차 없이 자릅니다. 제작진이 눈치 보느라고 말을 못하는 게 아니라 화젯거리가 되고 시청률이 더 올라가니 그냥 두는 거죠. 선우은숙 씨는 결혼 생활이 불행했던 사람이고 나이 먹어도 연애할 권리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지 사람 보는 눈이 부족했을 뿐인데요.

유영재 씨는 얼굴에 사모네 사실혼의 양다리의 바람이라니 어이가 없긴 한데 벼도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데 남자도 나이 들수록 자기 관리를 잘해야 노년에 망신을 당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죄가 업고 억울하면 조사를 받으면 될 일이고 매도 얼른 맞는 게 좋다는 말이 있죠. 유영재 씨가 긴급 입원을 했는데 자세히 보면 일단 짐이 굉장히 많고 장기 입원하겠다는 속내가 딱 보이는데 하루 이틀 입원하고 나올 게 아니라는 거죠.

유영재 씨가 정신병원에 자진해서 입원을 했는데 많은 언론들에서 번개탄 안타까운 선택 이런 식으로 기사가 나와서 혹시 뭐 잘못됐나 하고 놀라신 분 분들도 많을 것 같긴 한데요. 선우은숙 씨의 언니는 추악한 봉변을 5번이나 당했다고 고소장을 제출했고 유영재 씨의 인생은 그야말로 망가질 대로 망가져 끝도 없는 밑바닥까지 추락했죠.

친동생이 밝힌 바로는 유영재 씨는 자포자기 상태로 방에서 외로이 하루에 소주 다섯 병을 먹으며 번개탄으로 인생을 마감할 생각까지 하며 쓰러져 있었는데, 죽어가던 그를 동생이 발견했다고 합니다. 유영재 씨의 동생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방문이 잠겨 있었고, 수차례 노크했음에도 불구하고, 방 안에서 반응이 없자 본능적으로 뭔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하고 문을 강제로 부수고 들어가 유영지 씨를 발견했다고 하죠.

평소 형을 잘 따르던 동생은 크게 오열하고 노트북에서 번개탄을 검색한 흔적을 찾았고 유영재는 기적에 가까운 확률로 누군가의 연락으로 살아남게 되었는데요. 동생은 이혼 과정에서 형이 일방적으로 매도를 당하면서 모든 것을 잃었고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부부만 알 수 있는 미묘한 내용까지 소상하게 밝히고 모든 사항에 대해서 강력하게 법적대 할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이게 지금 남동생이 뭔가 스스로 결단해서 이런 얘기를 했다면, 좀 실수한 것 같습니다.

유영재 씨한테 좀 불리한 게 유영재 씨가 해명 영상을 올리고 선우은숙 씨 측에서 증거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자 해명 영상을 삭제하고 잠수를 탔죠 선우은숙 씨 측에서는 구체적인 녹취 기록과 사과하는 음성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럼 차라리 감정에 호소를 해서 언론 플레이를 더 할 수 있었는데, 지금 남동생이 이렇게 더 폭로하겠다라고 예고를 함으로써 상황이 산으로 가는 그런 사태가 된 거죠.

어쨌든 서로 공방을 주고받고 있기 때문에 여론도 굉장히 중요한데 지금 형이 너무 힘들다 심적으로 고통스럽다 안 좋은 생각까지 했다. 그래서 입원했다. 이렇게 발표를 했으면 그냥 동정이라도 받을 수 있는데, 지금 부부만 알 수 있는 사실까지 세세히 알리고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거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선우은숙 언니의 경우 증거자료를 언니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소 취하를 하면 끝납니다. 수사를 하려고 해도 고소인이 취하를 원 증거 자료를 내놓지 않으면 수사가 종결되겠죠.

지금 유영재 씨의 정신병원 입원이 줄 수 있는 파장이 좀 있는데, 병원에 있어서 조사를 못 받으니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변호사와 더 많은 얘기를 하고 더 많은 것들을 사전에 준비를 할 수 있겠죠.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한다고 했는데 억울하면 그냥 지금 바로 기자회견을 하면 됩니다. 엄청 떠들썩한 미니진 기자회견이 굉장히 화제인데 수많은 기자들 앞에서 두 시간 반 동안 기자회견을 했죠.

기자회견을 한 이후로 여론이 완전히 바뀌어 민희진이 나쁜 사람 배신자였는데 이제는 민희진이야 그럴 수도 있었겠구나 이런 여론으로 지금 넘어갔습니다. 감정에 호소도 굉장히 많이 했고 말도 굉장히 잘했는데 유영재 씨가 했으면 어땠을까요? 유영재 씨는 아나운서 경력이 몇십 년이고 이런 사람을 보고 청산유수라고 하죠. 굉장히 달변이고 전문가이니 듣다 보면은 맞는 것 같아 이럴 정도로 말을 잘하는데 지금 정신병원에 입원할 때가 아니라 그냥 기자회견 나와서 다 밝히면 됩니다.

근데 못하고 있는데, 왜 못할까요? 선우은숙 씨의 언니에게 어떤 행위를 한 것은 사실이고 말하면 불리해지니 이렇게 지금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이죠. 이야기를 들은 선우은숙 씨의 변호사는 법적 조치 진행에는 변함이 없고 건강을 잘 회복했으면 좋겠고 건강을 다 회복한 후에는 억울한 일이 있으면 소상하게 밝혀달라 이렇게 말하면서 지금 오히려 고통받고 있는 사람은 피해자인 선우은숙과 선우은숙의 언니인데 왜 유영재 씨가 정신적 고통이 심한지에 대해서 조금 반문하고 싶다.

어떤 부분에 대해 억울한 것인지 아니면 본인의 어떤 범죄행위가 세상에 드러나서 충격을 받은 것인지 저희도 지금 굉장히 의아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말했는데요. 유영재 씨가 병원에 입원하는 게 다른 의도가 없다면 조용히 입원 소식을 알리면 될 텐데 동생이 기다렸다가 사진 끝까지 찍어주고 짜임새 있는 조작 냄새가 다 보이죠.

극도의 우울증세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서 정신병원에 자진 입원을 했다고 언론에 흘렸는데 지금 유영재 씨가 자진 출도하면서 짐을 끌고 들어가는 장면이죠. 정말 바로 코앞에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이렇게 찍어서 언론사에 알렸습니다.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가 정신병원 가는 게 코메디인데 어찌 수사 당국이 아니라 병원으로 자진 출발 어이없는데요.

유영재 씨가 저지른 일은 집안일을 하며 몸이 스친 정도가 아니라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인데 실제 부부 관계에서도 이 정도의 행동은 과하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라고 하죠. 선우은숙씨의 언니는 인간으로서 존엄을 위해 언론에 구체적으로 밝히지 말아 달라고 요청까지 했는데 몹쓸 짓은 한 차례가 아니라 무려 다섯 차례 장기간에 걸쳐서 일어났다고 합니다.

또 녹취 파일의 존재에 대해선 유영재 씨가 둘의 이혼과는 별개로 선우은숙 씨의 언니에게 전혀 사과를 하지 않았고 그래서 연락을 취해 따져 물었다고 하는데 그러자 유영재 씨는 본인의 행동을 인지하고 있지만 성적인 의도가 아니라 언니가 외로워 보여서 그랬다는 변명을 한 녹취 파일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인 선우은숙 씨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가 되고 공황장애가 와서 식사조차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몸과 마음이 철저하게 붕괴된 상황이며 공황장애 약을 입에 달고 살고 있다고 전했죠.

특히 피해자인 친언니의 상태가 훨씬 더 심각한데 선우은숙의 언니도 정신과를 다니며 약을 먹고 있고 굉장히 불안해하고 초조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년의 나이에 제보한테 몹쓸 짓을 당했다는 수치심과 피폐해진 정신 상황 등으로 인해 서놓은 숙 씨보다 증상이 더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손가락이 부러졌는지 밥도 못 챙겨 먹으면서 살다살다 참미 한별 꼴을 다 보는데 어찌 처형을 넘볼 수 있을까요?

진짜 말이 안 나오고 정말 언론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이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려고 이렇게 막 나가는 건지 할 말이 없습니다. 술 먹고 팬 아줌마들한테 하는 집 뒷거리를 서놓은 숙 씨의 언니에게 했다니 언니분이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요? 선우은숙 씨가 혼절하고 충격을 받아서 제주도로 간 것은 사실혼 삼혼 때문이 아니라 바로 언니에게 사실을 전해 듣고 충격을 받아서였고 그래서 이혼도 결심했다.

진심을 다해서 유영재 씨를 믿고 지지했던 선우은숙 씨의 언니에게 몹쓸 짓을 해놓고, 이유에 대해서 외로워 보여서 그랬다 이렇게 얘기했다고 하는데 이게 변명이라고 하는 말인지도 모르겠는데 우리나라 말은 다 하기 나름이고 해석하기 나름인데 입만 번지르르하게 살아있다. 했는데 선우은숙씨 덕분에 많은 순진한 여자들을 구했죠. 선우은숙 씨가 방송에서 유영재 씨는 집에서 홀딱 벗고 지낸다면서 가사 도우미도 싫다고 집에 들이지 마라고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 티비에서 유영재 씨가 선우은숙 씨에게 하는 행동을 안 봤으면 못 믿을 뻔했는데 자기 엄마보다 늙었다고 하고 탄력이 없다고 옆구리를 콕꾹 찔러 댔는데 방송에 나와서 유영재 씨가 집안에서 어떤 짓을 하는지 보여주길 잘했습니다. 삼혼이라 하니 유영재 씨가 살아온 방식이 여자한테 빌붙어서 립서비스하면서 살다가 본색이 드러나면 이혼하고 또 다른 적당히 맹한 여자 찾아 빌붙고 그러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드는데요.

사혼이건 그건 문제될 게 전혀 없지 양다리는 진짜 용납도 용서도 안 되는데 어떻게 동거녀가 장례를 치르러 간 짧은 시간 동안 그렇게 일사천리로 해치울 수 있었을까요? 게다가 아플 때 보호자가 되어 주겠다고 꼬셔서 혼인신고를 했 해놓고, 정작 서놓은 숙씨가 아플 때는 짜증을 내고 집을 나가서 새벽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멀쩡한 아들을 두고 본인이 지켜주겠다고 해놓고, 따뜻한 위로 한마디 없었다니 선우은숙 씨는 반만 실컷 해주다 이혼한 꼴인데요.

유영재 씨가 장기 입원을 계획하고 짐을 잔뜩 챙겨 들고 입원했지만, 우울증이 아니라는 의사 진단에도 병원에 있겠다는 유영재 씨의 행동에 담당 의사는 어이없어 했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고백하고 죄값을 받고 새 출발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이영하는 젊어서 유모 여인으로 세간에 오르더니, 선우은숙은 유영재로 인해 노년에 참 안타깝습니다.

유영재가 선우은숙과의 결혼이 재혼이 아닌 삼혼이라는데 이에 따라 유영재와 선우은숙의 결혼이 무효로 처리될 가능성도 제기 선우은숙의 순수한 저희는 나이 들어 재혼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재혼 전도사의 소명 의식을 갖고 계신 듯 보였지만 이번에 또 이혼 소식을 전하며 두 번 이혼한 여자로 안타까운 소식을 또함 한번 전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안타까운 결정을 내린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앞날에 이제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