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소주 5병, 번개탄으로 극단적 선택“ 유영재 최근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 죽어가던 유영재를 발견한 사람의 충격 정체

유영재 씨가 정신병원 자진해서 입원을 했는데 많은 언론들에서 번개탄 극단 선택 이런 식으로 기사가 나와서 혹시 뭐 잘못됐나 하고 놀라신 분들도 많을 것 같긴 한데요. 그는 자포자기 상태로 방에서 외로이 하루에 소주 다섯 병을 먹으며 번개탄으로 인생을 마감할 생각까지 하며 쓰러져 있었는데, 죽어가던 그를 발견한 누군가가 있었다고 합니다. 선우은숙 씨의 언니는 추악한 봉변을 5번이나 당했다고 고소장을 제출했고 유영재 씨의 인생은 그야말로 망가질 대로 망가져 끝도 없는 밑바닥 까지 추락했죠.

유영재 씨의 동생은 전화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방문이 잠겨 있었고, 수차례 노크했음에도 불구하고, 방한에서 반응이 업자 본능적으로 뭔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하고 문을 강제로 부수고 들어가 유영지를 발견했다고 하죠. 평소 형을 잘 따르던 동생은 크게 오열하며 노트북에서 번개탄을 검색한 흔적을 찾았고 유영재는 기적에 가까운 확률로 누군가의 연락으로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유영재는 병원에 오기 전 동생에게 한 마디를 힘겹게 건넸는데 일방적으로 매도당해 모든 것을 잃었고 너무 억울하니 살아야 한다는 말이었죠. 동생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유영재의 위급한 상황을 알려준 사람이 누구인지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 알아보겠습니다. 선우원숙 씨의 언니가 유영재 씨를 고소하자 해명 영상을 올렸는데 사실혼 관계에 여자가 있었지만 깨끗이 정리한 후에 선우은숙 씨와 만났다고 말했는데요.

여자가 있긴 있었다는 것을 시인했는데 선우은숙 씨가 쉽게 넘어온다 싶으니까 불랴 부랴 여자를 정리하고 서놓은 숙 씨로 갈아탄 거였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유영재 씨가 여자 관계를 깨끗하게 정리했다는 것은 유영재 씨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감정을 무 자르듯이 배추 잎 자르듯이 싹둑 잘라낼 수는 없으니까 상대방은 정리가 안 끝났을 수도 있는 겁니다. 정리했다는 건 유영재 씨의 일방적인 주장인 것이고.

또한 깨끗하게 정리했다 하더라도 사실혼 관계에 대해서 밝히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되어 혼인 무효 소송까지 제기되었죠. 저도 살다가 정신병원에 자진해서 가방 싸들고 들어가는 사람은 처음 봤는데요. 얼마 전 해명 영상에서 맞고소하겠다던 사람이 동생과 만나서 번개탄을 흘리고 하루 만에 정신병원 입원이라면 수사 회피 및 형량 감경을 위한 것이 아닐까요? 억울하다는 사람이 해명 형상은 삭제하고 정신병원행 생각지도 못한 발상인데요.

약 먹고 사람 못 알아보는 척하고 기억 안 난다고 하면서 휠체어 타고 퇴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수사를 앞두고 동정심 유발과 심신미약으로 빠져나가는 것은 티비에서 많이 봐오던 장면이죠. 이쯤 되면 선우은숙 씨 얘기에 더 신빙성이 가는데 언 입은 녹취록 공개가 답이지 싶습니다. 외로 추워 보여 강제로 몹쓸 짓을 저질렀지만 해명은 다음에 하겠다. 이 말인가요? 사람이 진짜 분하고 억울하면 맞대응하거나 기자회견이라도 하던지 손 놓고 있진 않을 텐데 몸을 추스리고 다음에 하겠다. 웃음밖에 안 나오는데요.

동생은 이혼 과정에서 형이 일방적으로 매도를 당하면서 모든 것을 잃었고 상태가 호전 되는 대로 부부만 알 수 있는 미묘한 내용까지 소상하게 밝히고 모든 사항에 대해서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이게 지금 남동생이 뭔가 스스로 결단해서 이런 얘기를 했다면, 좀 실수하고 유영재 씨한테 좀 불리한 게 유영재 씨가 해명 영상을 올리고 선우은숙 씨 측에서 증거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자 해명 영상을 삭제하고 잠수를 탔죠.

선우은숙 씨 측에서는 구체적인 복취 기록과 사과하는 음성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럼 차라리 감정에 호소를 해서 언론 플레이를 더 할 수 있었는데, 지금 남동생이 이렇게 더 폭로하겠다고 예고를 함으로써 상황이 산으로 가는 그런 사태가 된 거죠. 어쨌든 서로 공방을 주고받고 있기 때문에 여론도 굉장히 중요한데 지금 형이 너무 힘들다 심적으로 고통스럽다 안 좋은 생각 까지 했다. 그래서 입원했다.

이렇게 발표를 했으면 그냥 동정이라도 받을 수 있는데, 지금 부부만 알 수 있는 사실까지 세세히 알리고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거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선우은숙 언니의 경우 증거 자료를 언니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소 취한을 하면 끝납니다. 수사를 하려고 해도 고소인이 취하를 원하고 증거 자료를 내놓지 않으면 수사가 종결되겠죠. 지금 유영재 씨의 정신병원 입원이 줄 수 있는 파장이 좀 있는데, 병원에 있어서 조사를 못 받으니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변호사와 더 많은 얘기를 하고 더 많은 것들을 사전에 준비를 할 수 있겠죠.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한다고 했는데 억울하면 그냥 지금 바로 기자회견을 하면 됩니다. 지금 엄청 떠들썩한 미니진 기자회견이 굉장히 화제인데 수많은 기자들 앞에서 두 시간 반 동안 기자회견을 했죠. 해결을 한 이후로 여론이 완전히 바뀌어 민희진이 나쁜 사람 배신자였는데 이제는 민희진이야 그럴 수도 있었겠구나 이런 여론으로 지금 넘어갔습니다.

감정에 호소도 굉장히 많이 했고 말도 굉장히 잘했는데 유영재 씨가 했으면 어땠을까요? 유영재 씨는 아나운서 경력이 몇십 년이고 이런 사람을 보고 청산유수라고 하죠. 굉장히 달변이고 전문가이니 듣다 보면은 맞는 것 같아 이럴 정도로 말을 잘하는데 지금 정신병원에 입원할 때가 아니라 그냥 기자회견 나와서 다 밝히면 됩니다. 근데 못하고 있는데, 왜 못할까요? 선우은숙 씨의 언니에게 어떤 행위를 한 것은 사실이고 말하면 불리해지니 이렇게 이렇게 지금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이죠. 이야기를 들은 선우은숙 씨의 변호사는 법적 조치 진행에는 변함이 없고 건강을 잘 회복했으면 좋겠고 건강을 다 회복한 후에는 억울한 일이 있으면 소상하게 밝혀달라 이렇게 말하면서 지금 오히려 고통받고 있는 사람은 피해자인 선우은숙과 선우은숙의 친언니인데 왜 유영재 씨가 정신적 고통이 심한지에 대해서 조금 반문하고 싶다.

어떤 부분에 대해 억울한 것인지 아니면 본인의 어떤 범죄행위가 세상에 드러나서 충격을 받은 것인지 저희도 지금 굉장히 의아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말했는데요. 유영재 씨가 병원에 입원하는 게 다른 의도가 없다면 조용히 입원 소식을 알리면 될 텐데 동생이 기다렸다가 사진까지 찍어주고 짜임새 있는 조작 냄새가 다 보이죠.

극도의 우울 증세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서 정신병원에 자진 입원을 했다고 언론에 흘렸는데 지금 유영재 씨가 자진출도하면서 짐을 끌고 들어가는 장면이죠. 정말 바로 코앞에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이렇게 찍어서 언론사에 알렸습니다.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가 정신병원으로 가는 게 코메디인데 어찌 수사 당국이 아니라 병원으로 자진출도 하는지 어이없는데요. 유영재 씨가 저지른 일은 집안일을 하며 몸이 스친 정도가 아니라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인데 실제 부부 관계에서도 이 정도의 행동은 과하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라고 하죠.

선우은숙 씨의 언니는 인간으로서 존엄을 위해 언론에 구체적으로 밝히지 말아 달라고 요청까지 했는데 몹쓸 짓은 한 차례가 아니라 무려 다섯 차례 장기간에 걸쳐서 일어났다고 합니다. 또 녹취 파일의 존재에 대해선 유영재 씨가 둘의 이혼과는 별개로 선우은숙 씨의 언니에게 전혀 사과를 하지 않았고 그래서 연락을 취해 따져 물었다고 하는데요. 그러자 유영재 씨는 본인의 행동을 인지하고 있지만 성적인 의도가 아니라 언니가 외로워 보여서 그랬다는 변명을 한 녹취 파일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인 선우은숙 씨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가 됐고 공황장애가 와서 식사조차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몸과 마음이 철저하게 붕괴된 상황이며 공황장애 약을 입에 달고 살고 있다고 전해 특히 피해자인 친구는 언니의 상태가 훨씬 더 심각한데 선우은숙의 언니도 정신과를 다니며 약을 먹고 있고 굉장히 불안해하고 초조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년의 나이에 제보한테 몹쓸 짓을 당했다는 수치심과 피폐해진 정신 상황 등으로 인해 서놓은 숙씨보다 증상이 더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손가락이 부러졌는지 밥도 못 챙겨 먹으면서 살다살다 참별꼴을 다 보는데 어찌 처형을 넘볼 수 있을까요? 진짜 말이 안 나오고 정말 언론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이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려고 이렇게 막 나가 하는 건지 할 말이 없습니다. 술 먹고 팬 아줌마들한테 하는 짓거리를 선우은 숙씨의 언니에게 했다니 언니분이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요?

혼절하고 충격을 받아서 제주도로 간 것은 사실혼 때문이 아니라 바로 언니에게 사실을 전해 듣고 충격을 받아서였고 그래서 이혼도 결심했다고 하죠. 진심을 다해서 유영재 씨를 믿고 지지했던 선우은 숙 씨의 언니에게 몹쓸 짓을 해놓고, 이유에 대해서 외로워 보여서 그랬다 이렇게 얘기했다고 하는데 이게 변명이라고 하는 말인지도 모르겠는데요. 우리나라 말은 다 하기 나름이고 해석하기 나름인데 입만 번지르르하게 살아있다 했는데 선우은숙 씨 덕분에 많은 순진한 여자들을 구했죠.

선우은숙 씨가 방송에서 유영재 씨는 집에서 홀딱 벗고 지낸다면서 가사 도우미도 싫다고 집에 들이지 마라고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 티비에서 유영재 씨가 선우은숙 씨에게 하는 행동을 안 봤으면 못 믿을 뻔했는데 자기 엄마보다 늙었다고 하고 탄력이 없다고 옆구리를 콕꾹 찔러 댔는데 방송에 나와서 유영재 씨가 집안에서 어떤 짓을 하는지 보여주길 잘했습니다. 못 봤으면 설마 얼굴이 알려진 아나운서가 몹쓸 짓을 했을까? 했겠지만, 목소리부터 기름 냄새가 진동을 하더니, 전청조급이었네요.

사몬이라 하니 유영재 씨가 살아온 방식이 여자한테 빌붙어서 립서비스 하면서 살다가 본색이 드러나면 이혼하고 또 다른 적당히 맹한 여자 찾아 빌붙고 그러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드는데요. 사혼이건 그건 문제될 게 전혀 없지만, 양다리는 진짜 용납도 용서도 안 되는데 어떻게 동거녀가 장례를 치르러 간 짧은 시간 동안 그렇게 일사천리로 해치울 수 있었을까요?

게다가 아플 때 보호자가 되어 주겠다고 꼬셔서 혼인신고를 해놓고, 정작 서놓은 숙 씨가 아플 때는 짜증을 내고 집을 나가서 새벽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멀쩡한 아들을 두고 본인이 지켜주겠다고 해놓고, 따뜻한 위로 한마디 없었다니 선우은숙 씨는 반만 실컷 해주다 이혼한 꼴인데요. 선우은숙은 전남편과의 결혼 생활에서도 그랬는데 소녀 같고, 순수한 마음은 진심인 듯 보였고 그저 유영재가 자기를 사랑만 해주고 공주처럼 높여주며 대접했다면, 이혼하지 않았을 텐데 어찌 보면 유영재가 뱀같이 약은 거 같으면서도 어리석죠.

철없고 세상 물정 모르는 애도 아니고 초혼 손도 아니고 사몬이면서 누굴 탓할 것이며 선우은 숙 씨가 차 사주러 데리고 다녔다고 방송에서 떠들던데 큰일 날 뻔했는데요. 유영재가 능력이 좋은 게 아니라 이건 사기죠 또다시 어떤 여자가 유영재한테 걸려들지 모르는데 단지 남의 일만은 아닙니다. 이 영화는 젊어서 유모 여인으로 세간에 오르더니, 선우은숙은 유영재로 인해 노년에 참 안타깝습니다.

유영재가 선우은숙과의 결혼이 재혼이 아닌 삼혼이라는데 이에 따라 유형제와 선우은숙의 결혼이 무효로 처리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죠. 때는 갑자기 아플 때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 아들 올 때까지 기다릴 거냐라고 했는데 꼬시는 말들이 하도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나네요. 또 주차장에서 선우운숙을 두 팔 벌리고 꼭 안아줬다는데 어색한 사이에 또 눈물이 나는데요. 정 많고 사랑 많은 유영재란 사람 감동입니다. 선우은숙 씨가 너무 순진해서 사람 보는 눈이 없었네요.

선우은숙의 순수한 저희는 나이 들어 재혼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재혼 전도사의 소명 의식을 갖고 계신 듯 보였지만 이번에 또 이혼 소식을 전하며 두 번 이혼한 여자로 안타까운 소식을 또 한 번 전하게 되었습 모쪼록 안타까운 결정을 내린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앞날에 이제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