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 아닙니다” 유영재가 최근 직접 밝힌 충격적인 해명 내용 선우은숙 언니 정신과 치료에 공황장애 안타까운 근황

아무리 발정난 개라도 가족에게 그것도 71살 여자에게 발정 주체를 못한다는 건 이건 참 대책 없는데요. 유영재 씨는 이에 대해 모두 거짓말이라며 해명 영상을 올렸는데 들어보시겠습니다. 최근에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제 개인 채널을 통해서 최초로 저희 입장을 하나하나 밝히고 죽어도 끊어지지 않는 성추행이란 죽어도 지워지지 않을 형벌과 같은 성추행이란 프레임을 유영자에게 씌웠습니다.

내가 이대로 죽는다면 더러운 성추행이 사실로 끝날 것이므로 법적 다툼을 하게 됐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현실에서는 방송을 유지할 수 없어 유튜브는 오늘 이후로 잠시 휴방에 들어갑니다. 저의 삼혼과 관련된 사실을 밝힙니다. 제가 두 번 결혼했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어찌 속이고 대한민국의 탑 배우 유명 배우와 결혼을 하겠습니까?

저는 선우은숙 씨를 처음 만나는 날 상대에게 2022년 7월 7일 상대방의 저의 두 번째 혼인 사실을 선우은숙 씨 역시 결혼 이전에 서로의 과거에 대해서는 문제 삼기 문제 삼지 않기로 약속을 그렇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야민국의 유명 배우가 스슴없이 결혼하자라고 먼저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미안했고 결혼 생활 내내 저는 죄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저는 두 번의 결혼 사실을 상대방에게 속이고 결혼한 사실이 없습니다.

선우은숙 씨에게 분명히 만나는 날 저희 두 번째 이혼 사실까지 모두 다 이야기하고 저희는 서로 간에 결혼을 진행했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동거녀 사실혼 양다리 환승연애에 대한 저희 입장을 밝혀드립니다. 저는 두 번의 이혼 후에 긴 시간 동안 이성을 만나지 않았다고 말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동거한 사실이나 사실혼이나 양달이나 그것은 전혀 근거 없는 얘기입니다.

또한 선우은숙 씨와 결혼하면서 저는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만났던 이성과의 만남이 성사되지 않았고 저는 만남을 깨끗이 정리한 후에 선은숙 씨와의 결혼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정확한 이혼 사유를 모릅니다. 더 이상 혼인 관계를 여러 가지 사유 으로 유지할 수 없다는 데 서로 공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톡으로 이혼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혼협의서에는 이혼과 관련한 일치의 사실을 제삼자에게 누설하지 아니하고 그 비밀을 엄수하기로 한다는 저는 예의 있게 헤어지고 싶었습니다. 헤어지면서 약속한 합의를 철저히 지켜주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했지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저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제가 늦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그래도 결혼 생활을 한때 한 대한민국의 유명 배우에게 제가 많이 부족하고 제 탓이라고 제 업보라고 생각하고 혼자 짊어지기로 스스로 생각하면서 긴 시간 침묵으로 고통의 시간을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와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해서 이제 구체적인 거는 저희 변호사를 통해서 입장을 밝히겠습니다. 저를 사랑해주고 지져주는 많은 여러분에게 실망을 끼쳐드려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송구스럽습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저의 결혼 생활이 이렇게까지 여기까지 이렇게 바다까지 내려온 것에 대해서 유영재 씨의 말은 조용히 끝내자고 합의했기 때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궈냈다 한마디로 저는 잘못이 없으므로, 소송을 진행했고 앞으로 변호사와 얘기하라는 식인데 이에 대해 선우은숙 씨의 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노종원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연예인 부부다 보니까 좀 집안 1도와주실 분이 필요하셨구요. 마침 인제 선은숙 씨의 언니 A께서 또 인제 혼자 계시고 그래가지고 집안일을 쫌 많이 도와주시게 되었고 뭐 필요하면은 거기서 숙식도 하시면서 뭐 빨래나 청소 그리고 뭐 밥 차려주고 뭐 이런 것들 를 쫌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런데 2023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5회에 걸쳐서 집에 있을 때 선우은숙 씨 스케줄을 나가서 둘만 이렇게 있게 됐을 때 강제추행을 했습니다. 유영재 씨가 이 강제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어 용서를 구하는 통화가 있었구요. 녹취는 이미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영재 씨가 실제로 고소를 했다는 사실은 아마 오늘 언론 보도를 통해 접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추행의 의도는 아니었어 뭐 이런 식의 용서 진정성 있는 용서가 아니었구요. 변명에 가까웠구요. 방송에서 계속 얘기를 하시잖아요. 되게 의미심장한 얘기들 있잖아요. 때가 되면 다 알게 될 것 본인도 할 말이 있지만 때가 돼 뭐 말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등등의 이야기들 이런 거를 법 방송할 때마다 얘기하시는 걸 보고서 정말 반성이 없구나 이 사람은 이렇게 판단을 하게 돼서 고소를 하시게 된 겁니다.

성격 차이 술 먹고 뭐 집에 맨날 늦게 들어오고 뭐 서로 대화가 잘 안 맞고 이런 부분 때문에 이혼을 이혼 조정을 신청하시게 됐었는데 유영재 씨가 이혼 조정 과정 중에서 뭐 미안하다 뭐 앞으로 잘할게 뭐 정말 최선을 다할게 사랑한다. 뭐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셨 하시고 반성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선운숙 씨가 좀 마음을 돌려서 이혼 조정 신청을 취하를 할려고 했어요. 인제 A가 유영재 씨랑 그냥 이혼하는 게 맞다. 혼인을 계속 유지하면 큰일 난다라고 하면서 본인의 피해 사실을 선우은숙 씨한테 얘기를 하 합니다. 숙 씨의 언니는 5번이나 당하면서 왜 참고 있었느냐는 분들이 계신데, 선우은 숙 씨에게 부모님처럼 의지하는 분이었고 동생이 잘 살고 있으니 티 안 내고 참고 이 사실을 동생에게 알리면 시작해요. 있을 수 없는 충격 충격이 될 테니까.

모르는 게 낫다 생각했을 듯하고 또 처음엔 헷갈렸고 당황스러웠을 테지만 그렇다고 동생한테 이제 못 간다고 하기에도 미안했겠지요. 그리고 한두 번쯤은 모른 척 넘어갔지만 반복이 계속되니 견디기 힘 힘들었을 겁니다. 그러다 동생이 이혼한다. 해서 속으로 잘 되었다. 생각하고 안도하고, 있었는데, 다시 들어가 살겠다고 하니 동생을 위해 어렵게 말한 것 같네요.

희생적이고 남을 많이 배려하는 사람들은 부당한 것도 아끼는 사람을 생각해서 참는데 아마도 동생이 이혼 소동을 벌이지 않았다면 무덤까지 가져갔을 겁니다. 유영재는 아내가 집을 나갔는데 연락 한 번 없다가 이혼 소송을 진행하니 그제서야 꼬리를 내리는 것이 돈 보고 결혼한 것이 뻔한데 무슨 비밀이 그리 많았으면 비밀 유지서야까지 한 걸까요? 해명이랍시고 논점을 흐리는 말로 빠져나가려고 하는 게 보이고 자신의 잘못은 하나도 없으니 변호사하고 얘기하라는 식인데요.

물론 선우은숙 씨 입장에서는 조용히 마무리하고 싶었겠지만, 지나고 보니 온통 거짓말인데다 친언니까지 추악한 봉별을 다섯 차례나 당했다. 하고 3원의 사실혼까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일이 자꾸 튀어나오니 어떤 여자가 조용히 끝까지 당하기만 할까요? 유영재 씨가 목소리 깔고 모두 거짓말이라고 하지만 71살 먹은 언니가 뭐가 아쉬워서 유영재 씨가 말하는 추잡스러운 프레임을 씌울까요? 선우은숙 씨가 유영재 씨를 정말 좋아했나 봅니다. 언니에게 밥까지 챙겨주라고 했다니 빈손으로 들어와서 3시세끼요 얻어먹는 건 대박이고 술 먹지 말고 운동하라고 골프 회원권까지 사줬다는 건 더 대박인데 선우은 숙 씨의 언니가 외로워 보여 몹쓸 짓을 했다니 만약 선우은 숙 씨가 어린 딸을 데리고 재혼했다면, 대상이 누가 되었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요.

유영재 씨가 저지른 일은 집안일을 하며 몸이 스친 정도가 아니라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인데 실제 부부 관계에서도 이 정도의 행동은 과하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라고 하죠. 선우은숙 씨의 언니는 인간으로서 존엄을 위해 언론의 구체 구체적으로 밝히지 말아 달라고 요청까지 했는데 몹쓸 짓은 한 차례가 아니라 무려 다섯 차례 장기간에 걸쳐서 일어났다고 합니다.

또 녹취 파일의 존재에 대해선 유영재 씨가 둘의 이혼과는 별개로 선우은숙씨의 언니에게 전혀 사과를 하지 그래서 연락을 취해 따져 물었다고 하는데요. 그러자 유영재 씨는 본인의 행동을 인지하고 있지만 성적인 의도로 하지 않았다고 밝힌 녹취 파일이 있다고 합니다. 혁 씨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가 됐고 공황장애가 와서 식사조차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몸과 마음이 철저하게 붕괴된 상황이며 공황장애 약을 입에 달고 살고 있다고 전했죠.

특히 피해자인 친언니의 상태가 훨씬 더 심각한데 선우은숙의 언니도 정신과를 다니며 약을 먹고 있고 굉장히 불안해하고 초조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년의 나이에 제보한테 몹쓸 짓을 당했다는 수치심과 피폐해진 정신 상황 등으로 인해 서놓은 숙 씨보다 증상이 더 심각하다고 하죠. 유영재 지난 24일 자신의 유영재 라디오 채널에 업로드 돼 있던 입장 표명 라이브 방송 영상을 하루도 안돼 삭제했는데 본인이 다시 봐도 이건 아니다 싶으니까 지운 듯한데요.

유영재 씨가 동거 중에 여자를 팽개치고 선우은숙으로 갈아탄 것도 충격이었는데. 처형에게 몹쓸 짓을 하고도 외로워 보여서 그랬다니 유영재 씨 인생을 대체 어떻게 살아온 건가요? 손가락이 부러졌는지 밥도 못 챙겨 먹으면서 살다살다 참별꼴을 다 보는데 어찌 처형을 넘볼 수 있을 유영재 씨는 자신의 사문 의혹에 대해 속이고 결혼한 사실이 없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진짜 말이 안 나오고 정말 언론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이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려고 이렇게 막 나가는 건지 할 말이 없습니다. 술 먹고 팬 아줌마들아 한테 하는 짓거리를 선우은 숙씨의 언니에게 했다니 언니분이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요? 선우운 숙씨가 혼절하고 충격을 받아서 제주도로 간 것은 사실혼 때문이 아니라 바로 언니에게 사실을 전해 듣고 충격을 받 받아서였고 그래서 이혼도 결 열심했다고 하죠.

더욱더 놀랍고 배신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선우은숙 씨의 언니는 유영재 씨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운영진을 자처할 만큼 그렇게 열성적으로 유영재 씨의 활동을 뒷받침을 해주는 정신적인 지주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진심을 다해서 유영재 씨를 믿고 지지했던 선우은숙 씨의 언니에게 몹쓸 짓을 해놓고, 이유에 대해서 외로워 보여서 그랬다 이렇게 얘기했다고 하는데 이게 변명이라고 하는 말인지도 모르겠는데요. 우리나라 말은 다 하기 나름이고 해석하기 나름인데 입만 번지르르하게 살아있다.

했는데 선우은숙 씨 덕분에 많은 순진한 여자들을 구했죠. 목사님 아들이라면서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는 성경 말씀도 있는데, 며느리가 신혼여행 간다고 용돈을 들고 집에 왔을 때 아이고 우리 며느리 하며 않으려는 느낌도 있어서 딸처럼 생각하나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선우은숙 씨가 방송에서 유영재 씨는 집에서 홀딱 벗고 지낸다면서 가사 도우미도 싫다고 집에 들이지 마라고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 TV에서 유영재 씨가 선우은숙 씨에게 하는 행동을 안 봤으면 못 믿을 뻔했는데 자기 엄마보다 늙었다고 하고 탄력이 없다고 옆구리를 콕콕 찔러 댔는데 방송에 나와서 유영재 씨 내가 집안에서 어떤 짓을 하는지 보여주길 잘했습니다. 못 봤으면 설마 얼굴이 알려진 아나운서가 몹쓸 짓을 했을까? 했겠지만, 목소리부터 기름 냄새가 진동을 하더니, 전청조급이었네요. 삼혼이라 하니 유영재 씨가 살아온 방식이 여자한테 빌붙어서 립서비스하면서 살다가 본색이 드러나면 이혼하고 또 다른 적당히 맹한 여자 찾아 빌붙고 그러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드는데요.

사혼이건 그건 문제될 게 전혀 없지만, 양다리는 진짜 용납도 용서도 안 되는데 어떻게 동거녀가 장례를 치르러 간 짧은 시간 동안 그렇게 일사천리로 해치울 수 있었을까요? 게다가 아플 때 보호자가 되어 주겠다고 꼬셔서 혼인신고를 해놓고, 정작 선우은숙 씨가 아플 때는 짜증을 내고 집을 나가서 새벽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멀쩡한 아들을 두고 본인이 지켜주겠다고 해놓고, 따뜻한 위로 또 한마디 없었다니 선호 씨는 반만 실컷 해주다 이혼한 꼴인데요. 유영재 과거를 보면 양아치 스타일인데 이혼을 안 해야 할 이유를 찾는 것보다 해야 할 이유를 찾는 게 빠르고 삼혼도 충격적이지만 사실로는 더 충격적이었죠.

동거녀가 전남편 장례를 치르러 서간 사이에 딴 여자랑 혼인신고한 사람이 뭔 짓을 못 하겠으며 선우훈숙이 재산이 많으니까 8일 만에 급하게 서둘러서 혼인신고부터 한 거였는데 사실혼 관계에 있던 여자는 졸지에 버림받고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을지 처음부터 선후 서운숙이 너무 아깝다고 여겼는데 역시나였죠 유영재는 아나운서라면서 나이에 버젓한 집 한 칸도 없고 거기다 바람둥이에 사기 결혼까지 벌였는데 선우은숙은 나이에 3시세끼 차려주면서 신모생 살이를 자처하고 사랑조차 해주지도 않고 지금까지 구박만 받고 살고 있었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이혼을 한 직접적인 이유는 유영재가 팬들과 술을 먹고 늦게 들어오는 일이 잦았는데 술자리의 90% 이상이 여성이었다고 하죠.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혜은이는 선우은숙이 유영재와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유영재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합니다.

혜은이는 유영재가 전화를 받고 누나 이러길래 웃음이 터졌다고 하면서 예뻐하는 동생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를 들은 박원숙은 방송에서는 너랑 친하다니 다행이다. 마음이 놓인다라고 이야기했지만, 실질적으로 선우원숙에게는 목사님 아들이라고 다 올바른 건 아니야라고 귀뜸해줬으니 혜은이는 유영재가 것과 속이 다른 인간이라는 걸 박원숙에게는 밝혔다고 볼 수 있죠. 선우은숙은 전남편과의 결혼생활에서도 그랬는데 소녀 같고, 순수한 마음은 진심인 듯 보였고 그저 유영재가 자기를 사랑만 해주고 공주처럼 높여주며 대접했다면, 이혼하지 않았을 텐데 어찌 보면 유영재가 뱀같이 약은 거 같으면서도 어리석죠 철없고 세상 물정 모르는 애도 아니고 초혼도 아니고 삼혼이면서 누굴 탓할 것이며 선우은숙 씨가 차 사주러 데리고 다녔다고 방송에서 떠들던데 큰일 날 뻔했는데요. 유영재가 능력이 좋은 게 아니라 이건 사기죠 또다시 어떤 여자가 유영재한테 걸려 들지 모르는데 단지 남의 일만은 아닙니다.

이 영화는 젊어서 유모 여인으로 세간에 오르더니, 선우은숙은 유영재로 인해 노년에 참 안타깝습니다. 유영재가 선우은숙과의 결혼이 재혼이 아닌 삼혼이라는데 이에 따라 유형제와 선우은숙의 결혼이 무효로 처리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죠. 유영재는 갑자기 아플 때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 아들 올 때까지 기다릴 거냐라고 했는데 꼬시는 말들이 하도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나네요. 또 주차장에서 선우은숙을 두 팔 벌리고 꼭 안아줬다는데 어서 선택한 사이에 또 눈물이 나는데요. 정 많고 사랑 많은 유영재란 사람 감동입니다. 선우은숙 씨가 너무 순진해서 사람 보는 눈이 없었네요. 선우은숙의 순수한 저희는 나이 들어 재혼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재혼 전도사의 소명 의식을 갖고 계신 듯 보였지만 이번에 또 이혼 소식을 전하며 두 번 이혼한 여자로 안타까운 소식을 또 한 번 전하게 되었 그렇습니다. 모쪼록 안타까운 결정을 내린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앞날에 이제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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