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범죄를 노렸지만 결국…" 김호중 뺑소니 사건 이후 추가로 터진 소름 돋는 만행 김호중 이제야 밝혀진 과거 각종 논란의 진실

김호중이 음주 사고 후 뺑소니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김호중이 음주를 부인하고 있지만 그의 의심스러운 행동이 잇따라 터지며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호중은 중앙선을 넘어 차가 들릴 정도의 교통사고를 내고도 프락세를 밟아 현장에서 도주했을 뿐만 아니라 경찰에는 매니저가 가서 자신이 운전했다며 거짓 자수를 했고 이때 매니저는 김호중의 옷으로 갈아입고 간 것으로 확인이 돼 완전 범죄를 노렸다는 충격적인 사실마저 알려졌으며 경찰의 추궁으로 뒤늦게 사실을 시인할 수밖에 없었던 김호중은 17시간이 지나서야 경찰에 출두해 본인이 낸 사고라고 인정했습니다.

이미 음주 측정 결과는 음성이 나올 수밖에 없었고 게다가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었던 사고 당시 김호중의 음성이 담긴 블랙박스의 메모리카드마저 빠져있어 일부러 메모리카드를 뺀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더구나 사고가 일어난 뒤로 4일이 나 지나서야 언론에 보도가 되었기 때문에 만일 보도가 되지 않았다면 김호중과 소속사는 이 사건이 알려지지 않고 조용히 지나가기를 바랐던 것인지 아니나 다를까,,

김호중은 사고 다음날인 11일과 10일 사고사실을 숨기고 경기 고양 체육관에서 트바로티클래식 아래나투어 2024를 강행했는데 이건 완전히 대중을 기만한 행동이며 또한 이미 사건이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며칠 후 18일과 19일에 예정돼 트바로티클래식 아르나투어 2024 창원 공연과 23일과 24일에 올림픽 공원에서 예정돼 월드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엔 프리마돈나 공연도 취소 없이 진행을 하겠다고 하니 그야말로 참으로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고 더구나 현재 대한민국 인기 1위트롯 가수는 임영웅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가장 실속을 챙기는 사람은 김호중이었는데.

김호중의 행사비는 회당 4000만 원으로 최고를 딸리고 있고 또한 비싸 기사들을 보면 김호중 1위 임영웅 이 위 글로벌 트로트 팬덤 투표 임영웅 김호중 1위 싸움 박빙 서울가요 대상 트로트 거머줄 주인공은 이런 식으로 기사마다 다르긴 하지만 항상 언제나 일이 위를 딸리는 사람이 바로 김호중입니다. 김호중은 그래서 에세이까지 썼는데 그게 베스트셀러 1위까지 하며 팬덤의 돈을 싹쓸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인기를 누리는 사람이 뺑소니를 냈다는 기사가 보도되자 대중들은 또 김호중이냐며 또 호중이라고 비꼬기까지 하고 있는데, 김호중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게 된 이유가 원래는 불량 학생이었지만 개과천선을 해서 선한 영향력과 감동을 준다는 이유였고 그렇게 그는 과거 불량스러운 행적을 마치 훈장처럼 얘기했었던 바가 있었습니다. 김호중이 과거 불량 학생이었을 때를 보면 초등 시절부터 친구와 많이 싸웠다. 놀림받을 때 할 수 있는 건 친구들을 괴롭히는 일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자기가 먼저 놀림을 받으니까 어쩔 수 없다. 역시 친구들을 괴롭혔다는 어이없는 논리를 내세웁니다. 그렇게 성장해 고 일 때는 조직의 스카우트돼 일찌감치 조폭의 세계에 몸담게 됐다. 잦은 결석과 폭력으로 문제아로 찍힌 고교생이었다. 한때 새까만 양복바지에 셔츠를 입고 누런 금 목걸이를 두르고 깎듯이 형님 인사를 건넸던 김 씨 그러다가 고 이때에 어떤 사건이 터졌는데 그 일로 강제 전학을 당하게 됐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엔 이렇게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는데 성인이 되고 난 이후엔 어떤 삶을 살았는지 정말 개과천선을 했는지 살펴보면 일단 바로 여자친구 폭행 논란이 있습니다. 김호중 전 여친 부 교제 당시 내 딸 때렸는지 말해달라 이게 무슨 일이냐면 먼저 2013년에 EBS에서 방영된 전 국민 화해 프로젝트 용서라는 프로그램에서 무명일 때 출연한 김호중이 나오는데 팔을 가린 이유는 김호중은 팔의 이레즘이라는 조폭들이 하는 문신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때 김호중이 양아버지 A가 출연하는데 당시에 김호중을 많이 보살펴줬고 김호중도 당시의 아버지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러다 A의 큰딸과 김호중이 사귀다가 갑자기 김호중이 잠적을 하게 되는데 김호중이 2014년 4월 초 저희 부부가 했던 개인적인 부탁으로 딸에게 애비가 나를 귀찮게 한다고 큰소리로 말했고 딸이 항의하자 심한 욕설과 함께 목을 잡아 벽에 밀착시키고 뺨머리 등을 때렸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게 A의 설명이었다. 그러니까 김호중 이 양아버지는 자신의 딸이 김호중에게 맞았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후 A는 김호중에게 해명을 요구하며 방송사를 직접 찾기도 했다. 딸을 때린 적이 있냐고 물으니 매니저가 와서 다음에 시간을 준다며 명함을 줬다 10시간을 기다리고 다시오. 중이와 통화를 약속한 후 돌아올 수 있었다.

이후 5개월 동안 김호중과 약속 3회 명함의 매니저와 7회 마지막으로, 팀장 매니저에게 연락했지만, 모두 반응도 없고 약속도 지키지 않았다. 이렇게 계속 무시를 하는 겁니다. 그러다 이 사실이 공론화되니까. 김호중이 입장을 밝히는데 김호중 드디어 입 열었다 폭행설 전혀 사실 아냐 지금 이야기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 폭행설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폭행에 관한 이야기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전 여자친구와 헤어짐에 있어서 다른 문제도 있었지만 아버님에 대한 이유도 컸습니다. 이러면서 자신을 돌봐주신 양아버지를 나쁜 놈으로 뒤집어 씌웁니다. 이제 그만 멈춰 주시길 김호중 심경고백 김호중 측 내일 7일 고소장 접수 본인보다 팬들이 받을 상처 더 걱정 이렇게 멈춰달라면서 상처받을 팬들을 위해 고소장을 접수합니다. 그럼 폭행 사실은 정말 억울한 허무맹랑한 내용이었을까요?

저렇게 고소를 했다는 소문에 근 원지인 전 여자친구의 SNS를 보면 그의 구타가 시작된 것은 2013년 아버지를 니애비라고 한다. 부담을 하던 그와 말싸움 끝에 일어났습니다. 후에는 험담이 동생들에게까지 이어지고 저에게 폭행도 이어졌습니다. 아버지에게 말씀드리기가 어려웠고 그를 엄마처럼 기대고 의지했던 터인지라 헤어진다는 것도 무서웠지만 맞는 것도 무서웠습니다. 이렇게 수년이 지난 지금도 글은 여전히 게시가 되어 있습니다. 전 여자친구측을 고소했다는 게 4년이 지났는데 고소해서 승소했다면, 소속사에서 관련 자료를 발표했을 테지만 고소 결과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아무 기사도 없고 전 여친의 폭행당했다는 SNS 글은 아직도 버젓이 있으니 과연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리고 김호중이 미스터트롯으로 스타가 되기 전 미스터트롯 전부터 김호중의 매니저로 일했던 사람이 있었고, 무명 때부터 어려운 시절 같이 일했던 매니저니까 얼마나 고마운 사람입니까? 그런데 김호중은 미스터트롯으로 스타가 되니까.

4년간 같이 일했던 매니저에게 한마디 상의 없이 자신의 사촌형이 하는 기획사로 들어 가버리며 매니저의 통수를 칩니다. 2016년부터 매니저로 함께한 A는 물심양면으로 김호중을 지원했고 김호중 역시 2017년 한 방송에서 A를 가족과도 같은 관계라고 소개했었는데요. A는 김호중이 말도 없이 소속사를 옮겨 충격과 배신감이 컸고 남녀 관계로 치면 거의 사실혼 관계인데 갑자기 다른 사람을 찾아 떠나버렸지만 이때도 김호중은 가기 싫은 행사에 보내는 등 A가 돈 벌려고 자신을 이용했다며 아까 양아버지를 나쁜 놈을 만들었듯 가족 같았던 매니저를 나쁜 놈을 만들어 버립니다. 더구나 김호중은 병역 논란도 있는데, 김호중은 네 번이나 군입대를 밀었고 그러다가 딱 사 급 판정이 나와서 공익이 나왔습니다. 김호중 이병일 당일 새벽 응급실에 군대 연기 시간 벌기 논란 김호중 또 이번에 군입대 시간 벌기 의혹 소속사 불법 없다. 그런데 이런 기사도 있습니다.

미스터트롯 김호중과 사적으로 만든 만났던 강원병무청장 경고처분 김호중과 소속사 관계자 강원병무청장 만나 지난해 11월 입대 미룬 김호중 7월 재검받고 공익요원 병무청 청탁금지법 위법은 아니지만, 특혜 의혹 불거져 명예실추 김호중 9월 10일 서초구 복지회관서 사회복무요원 선복무 특혜 논란까지 불거져 현역도 아닌 공익 한 번 가는데도 진짜 말이 많았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김호중은 공익을 하다 나왔는데 공익하는 도중에 김호중 군대체 복무 중 폭행 혐의 경찰 조사 트바로티 김호중 음주 폭행 혐의 쌍방처벌 불원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도박 논란도 있는데, 처음에는 김호중 측 불법 도박 지속적 없다.

허위보도 악성 댓글 법적 대응 이렇게 으름장을 놓았는데 김호중 불법 도박 혐의 기소유예 처분중 불법 도박 기소유예 머리 숙여 사과 이렇게 불법 도박을 안 했다며 허위 보도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는데 놓고 나중엔 또 인정합니다. 그리고 모델료 논란도 있는데, 김호중 모델료 달라 소송했다가 오히려 9000만 원 토해낸 이유 이게 뭐냐면 김호중이 공익 가기 3개월 전에 2억 6400만 원짜리 광고 모델을 체결했고 선입금 1억까지 받아놓고 3개월 뒤에 공익을 간 겁니다. 이것도 너무나 어이없는데 그런데 더 어이없게도 김호중은 자기가 받은 선입금 외에 잔액 1억 6400만 원을 맞아달라고 소송까지 한 겁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재판부가 9000만 원을 반환하라고 판결을 내린 겁니다. 재판부는 피고의사로서는 계약 3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김호중이 입대할 것을 도저히 예상할 수 없었다고 본 그러니까 이게 그들이 말하는 선한 영향력이라는 건가요?

독일 유학 기간 논란 모친의 험담 논란 등 사소한 거짓말 같은 건 다 빼고 법적인 것만 언급한 겁니다. 이 정도면 불량 학생에서 불량 성인이라고 해도 될 정도가 아닌지 그러다 이번에는 또 뺑소니까지 한 것인데 갑자기 중앙선을 넘더니, 서 있던 택시를 쿵 하고 들이받습니다. 덜컹거리며 멈추는가 싶더니, 그대로 직진하며 유유히 사라집니다. 우회전 후 다른 골목에 들어선 뒤에도 멈추지 않고 그대로 내달립니다.

저게 벤테이가라고 3억 하는 차량인데 일단 사고가 나면 책임을 질 생각을 해야지 그대로 도망을 가는 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방식입니까? 심지어 사건 발생 두 시간 뒤에 매니저가 자기가 했다고 경찰서에 가서 거짓 자백을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러다가 다시 자백을 하죠. 사고 이튿날 운전 사실 인정 뺑소니 어미 김호중 매니저 거짓 자 수 뒤늦게 말 바꿔 사고 후 미조치 김호중 매니저 대리자 수 죄송 음주는 부인 뒤늦게 음주 조사를 했고 알코올이 미검출됐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당연한 게 사고 17시간 만에 음주 측정을 한 겁니다. 정도면 알코올이 나오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또 나온 사실이 김호중 뺑소니 입건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라고 하는데 이 와중에 김호중 팬클럽에서는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비일비재한 일이 일어났는데 오히려 솔직한 별님을 칭찬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세상은 너무 배 아픈 사람들이 많네요. 요즘 너무 우리 별님이 잘 나가는 거지요 그야말로 승승장구 우리 이거보다 더 억울할 때도 잘 이겨냈잖아요. 별일 아닙니다. 오늘만 지나면 됩니다. 다들 당해 보셔서 하시겠지만, 그것들은 관심을 가져주면 더 날뛰입니다. 절대 네버 우리가 믿는 건 오직 김호중뿐 이게 바로 선한 영향력인가 봅니다. 그런데 와중에 뺑소니 인정 김호중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꿈의 무대 강행 항상 이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왔으니까 이번에도 당연히 무시하고 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