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대박났다 뜻밖의 이런 사주라니" 하윤이 모두가 깜짝 놀란 엄청난 사주풀이 최근 공개된 장윤정 충격적인 근황

얼마 전 장윤정 씨에 관한 엄청난 사실이 밝혀졌죠 작년에 역술가 박대희 씨가 장윤정 씨의 사주를 봐준 적이 있는데요. 장윤정 씨에게 20년 대혼이 들어온다고 했었죠. 그런데 알고 보니 40년 대혼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박대희 씨는 장윤정의 기운에 대해 토해 기운이 있다.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다는 말이다. 사주의 식복을 굉장히 잘 가지고 있다. 먹는 복 자식 복 말하는 복 평생 먹고 살아갈 운이 넘친다라고 풀이했고 그러면서 내년부터 20년짜리 대운이 들어온다며 사주에 물이 없으니 물가에 산다든가 속옷이라도 어둡게 입으면 좋다 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런데 장윤정 씨에게 엄청난 반전이 일어납니다. 해방타운 방송에서 홍현희 씨와 역술인을 찾았던 장윤정 씨는 뜻밖의 얘기를 듣게 되는데요.

역술인은 하영이의 사주를 보면서 하영이는 어디다 내놔도 강한 생명력을 갖고 있다. 추운 겨울 물속에 핀 꽃이니 생명력이 얼마나 강하겠냐 남다른 아이다. 그리고 연우와 다르게 엄마가 항상 옆에 있어야 한다. 장윤정에게 없는 물의 기운을 하영이가 갖고 있어서 서로 충족이 된다. 하영이가 태어남으로써 장윤정 씨가 더 잘 된다고 설명했죠. 이에 장윤정 씨는 하영인 낳고 일을 더 많이 했다고 맞장구쳤는데요. 최근 여러 프로그램에서 MC 로 출연자로 잘나가고 있는 장윤정 씨가 하영이의 사주와 함께 시너지를 일으키며 승승장구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하영이가 장윤정 씨 사주에 없는 물의 기운을 듬뿍 뿌려 주고 있다고 하니까요?

장윤정 씨는 봄에 태어나 땅에 기운을 가졌고 건조하고 푸석한 잡초가 무성한 땅인데 이 황무지를 비옥한 옥토로 바꿔주는 것이 바로 하영이가 가진 물의 기운이다. 사주라는 것이 이렇게까지 완벽할 수도 있군요. 하영이가 미운 짓을 해도 미워할 수 없고 장윤정 씨가 묘한 이끌림을 받는다고 했는데 이제야 이 비밀이 풀리는 기분입니다. 장윤정 씨가 뺑이로 밭을 매는 농사꾼의 사주인데 하영이는 추운 겨울 찬물 속에 핀 꽃이다. 이런 사주는 처음 들어보는데요. 그래서 역술가는 이렇게 얘기했지요 연우는 엄마가 없어도 되지만 하영이는 엄마와 꼭 붙어 있어야 된다. 또 역술가가 말하길 장윤정 씨는 운을 봐도 계속 괜찮다 배운이 20년이 아니고 40년이다. 타고났다고 말했죠.

그러자 옆에 있던 홍현희는 20년도 솔직히 너무 부러운데 40년이면 팔순까지다며 그러면 40년 동안 무탈하게 별일 없이 가는 거냐고 부러워 했습니다. 아니 장윤정 씨에게 없는 건 뭘까요? 역술가는 장윤정 씨에게 없는 게 있는데, 이혼수가 안 보인다고 하자 장윤정 씨는 나는 끝까지 갈 예정이다. 나는 결혼도 을이라고 생각한다며 도경완 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40년 대혼이면 어마무시한 사주인데요. 사람들은 운을 기다리며 사는데 일이 많아 재물이 풍성하고 초목이 물을 만났으니 집안에 이런 경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또 장윤정 씨의 관상으로 봤을 때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정경무인상이다라고 했고 죽을 때까지 대접받고 살관상인데 여기에 먹는 복 자식복 말하는 복에 해당하는 식복이 좋다고 했습니다.

장윤정씨의 눈빛에 선함과 측은지심을 담고 있는 상이다라고 하면서 마님 느낌이다라고 하자 장윤정 씨는 정말 그래요. 오지랖이 넓고 이미 마님으로 살고 있다고 답했죠. 누가 관상을 과학이라고 했던가요 도경완씨는 방송에서 역술인이 머슴 사주다 이렇게 말한 적이 있는데, 딱 맞아떨어지는 데 소름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박성준 역술가는 도경완 씨에게 아내와 사주를 봐 드리겠다며 원래 도경완 님은 사주로 봤을 때는 머슴으로 태어났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했었죠. 박성준 씨는 첫 자리에 마님 같은 여자가 들어와 있다. 줄곧 잡혀 살고 머슴처럼 일한다. 이 궁합은 아내분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약간 기죽는 궁합이다며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위축이 된다고 뼈 때리는 발언을 했었습니다.

가끔은 반항해 보지만 안 되는 걸 알고 참고 견디고 버티면서 속병이 생긴다고 부연설명까지 했는데요. 이에 광희 씨는 이거 몰카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었죠. 하지만 박성준 역술가는 다행인 건 장윤정 님은 기본적으로 남편에 대한 존중과 존경이 있어서 본인을 덜 잡는 거다며 만약 다른 여자분을 만났다면 훨씬 더 혹독하고 처참하고 약간 비참하게 잡혔을 거다 고 덧붙였습니다. 우와 정말 사주라는 게 있는 건가요? 뼈 때리는 발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에 도경완씨는 장윤정을 만난 걸 감사하게 생각하라는 거냐며 다시 한번 자신의 안타까운 사주를 탓했죠. 하지만 도경완 씨는 장가 잘 간 연예인 3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부인이라서 늘 바쁘지만 육아 만큼은 똑 부러지고 40년 대운을 가진 장윤정 씨 장윤정 씨는 사주에 대해서 토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했죠. 역술가는 장윤정 씨의 사주에 대해 나 자체는 촉촉하고 좋은 땅인데 내 옆에 아주 건조한 산 잡초가 무성한 황무지가 같이 있다. 황무지를 개척하는 사주라고 설명했고 장윤정 씨는 맞다. 난 내가 살면서 누구 도움받은 일 없이 내가 다 했던 것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죠. 또 일복이 타고났다는 말에 일복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토의 기운을 가진 사람들은 풍요로움과 안정감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지킨다고 합니다. 식복 자식복이 있어서 아이들이 이름을 크게 떨친다고 하는데요. 연우와 하영이는 이미 대스타반 열에 있다고 해도 될 만큼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죠.

역술가는 연우의 사주는 머리가 좋고 여름에 태어난 화려한 꽃이라고 하는데요. 마음이 여리고 눈물이 많기도 하지만 실제로도 연우는 알아서 숙제도 잘하고 화도 안 내는 착한 아이인데요. 역술인은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고 엄마 도움 없이도 잘 크는 아이다. 본인이 다 알아서 한다. 그리고 재주와 재능이 많아서 예술 체육 방송과도 잘 맞는다고 말했죠.

장윤정 씨도 연우가 스스로 모든 일을 잘한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연우가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하면 그건 아닌 것 같다 노래를 진짜 못한다. 연우 아빠도 가수는 아닌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는데요. 요즘 BTS 형들의 노래에 빠져있다는 연우는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연우가 6살 때 가요무대 촬영장에서 송해 님을 만난 적이 있는데요.

당시 송해 님은 연우에게 노래를 잘한다던데 한 곡 불러 보겠냐고 제안했고 연우는 무대에서 엄마 노래인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했습니다. 송해님은 노래 한 구절을 다시 시켜보면서 팁을 전수했고 곧잘 따라하는 연우에게 물건이다. 물건이야 하며 노래할 때 보니깐 엄마랑 얼굴이 똑같다며 감탄했었죠. 연우와 하영이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장윤정 씨 부부는 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에겐 나눔을 전하는 일도 함께하고 있는데요. 바로 밀알복지재단에서 국내 아동 경련 캠페인에 참여하며 성금 5 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장윤정씨부부는 저희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장애 아이를 돌보는 부모님이 얼마나 많이 힘들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희의 참여가 장애아동과 가정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