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습니다. 2016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선녀가 필요해’ ‘하나뿐인 내편’ ‘슬플 때 사랑한다’ ‘안녕? 나야!’ ‘여왕의 꽃’ ‘여신강림’ 등에 출연했습니다.
2022년 6월 한 매체는 고우리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5세 연상의 훈남 사업가와 1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고우리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 측은 “고우리가 5세 연상 사업가와 1년째 만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어 “남자친구가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고우리가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는 2022년 10월 결혼소식을 전했습니다. 열애 인정 2달 만에 초고속 결혼 소식을 발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결혼식은 스몰 웨딩 방식으로 가족과 가까운 지인 50여 명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했습니다.
고우리는 이후 올레 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를 비롯해 이미 촬영을 마친 HBO 맥스(Max) 드라마 ‘멘탈리스트’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