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과 이찬원은 인기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터 트롯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두 사람의 우정은 많은 팬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데, 과거 이찬원이 미스터 트롯 멤버들 중에서 가장 친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영탁을 언급한 적이 있을 정도다. 마찬가지로 영탁도 한 라이브 방송에서 이찬원과 어느 정도 친한 사이냐는 질문을 받자 잠시 생각에 잠긴 뒤, “우리가 만난 지 2년이 되었는데, 2년 동안 만난 사람 중 가장 친한 친구”라고 답했다.
영탁은 이찬원과의 관계를 설명하며 “2,000원이 2년이라는 의미다. 그런데 마치 8~9년은 본 것 같은 깊은 우정이다”라고 재치 있게 표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서로 많은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목욕탕도 다녔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영탁은 “목욕탕에 같이 가면 그걸로 끝이다”라는 말로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며 친밀한 사이임을 과시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두 사람의 우정은 단순한 동료를 넘어선 진한 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어져 왔으며,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목욕탕까지 같이 갔다면 정말 깊은 사이임이 틀림없다”,
“영탁이 이찬원을 얼마나 아끼는지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돈독한 우정을 응원하고 있다. 영탁과 이찬원의 특별한 우정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