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마약 검사에 주지훈, 조정석도 큰일났네” 이선균 드라마 스탭들의 충격적인 폭로 최근 밝혀진 이선균 평소 행동에 모두가 경악

이선균은 간식 의심을 받고 있지만 과거 폭로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과거에 출연한 드라마 커피프린스 출연 시절에 관한 제보가 나왔다. 한네티즌은 커피 프린스 당시 지인이 OST 관계자여서 같이 술자리를 한 적 있다.

지인이 말하길 이균이 방송과는 많이 다른 이미지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지인은 되게 의아했고 이후 승승장구하길래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공효진은 무릎팍도사에서 이선균이 부드러운 면보다는 남성적인 면이 훨씬 강하다 전했다.

손을 쓰다듬어야 하는 장면에서 이선균은 공효진의 손을 퍽퍽 쓰다듬었다 툭툭 만지는 등 투박한 손 쓰다듬기로 NG를 많이 냈다. 공효진이 식사하셨어요라고 물어보면 엉 이라는 한마디만 하고 가버렸다.

그런 이선균이 어느 날 인사를 하면서 자신의 어깨를 주물러줘 눈물이 날 뻔했다.

그때 이선균이 어깨를 주물러준 이후부터 급격히 친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간식을 했는지 검사하면 소변 혈액검사로 30분 만에 나온다 아직까지 내사 중이라면 경찰이 헛다리를 짚었거나 국면전환용이라는 주장도 있다.

내사는 비공개 수사인데 공개하고 내사하는 건 이례적 상황으로 여겨진다 재벌 3세 황 모 씨와 연습생 출신 한 모 씨와 함께 수사받는 점도 이상하다는 주장이 있다. 황 모 씨와 한 모 씨는 이미 5 ~ 6년 전에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만약 이성균이 황 모 씨 사건 때 한 거라면 이미 시간이 많이 흘러서 검사에 안 나올 수도 있다. 예전 황 모 씨 사건 때 나온 진술을 묵혀뒀다가 지금 국면 전환용으로 터트렸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안 한 게 확실하면 왜 소속사에서 확인 중이라고 답한 건지도 의문이다.

안 한 게 확실하면 SK가 급하게 이선균의 광고를 내릴 리가 없다는 지적도 있다. 만약 압수 수색도 받게 된다면 가족들과 아이들은 큰 고통을 겪는다고 한다. 집에 경찰이 와서 환풍구와 변기통 등 뜯기는 건 다 뜯어본다는 것이다. 간식을 어디에 숨겨놨는지 확인하는 절차라고 한다.

한 네티즌도 부친이 간식을 해서 경찰이 자기 집 연기통과 환풍구를 다 뜯었다고 말했다. 이선균은 과거 빅뱅 승리와 가수 정준영 사건이 터졌을 때 실망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에 개인적으로 실망했다. 무엇보다 국민이 많이 피곤할 일인 것 같다고 했다.

최근 인터뷰에서는 절대 술과 약에게 의존하지 않는다고 했었다. 다른 배우들은 불면증이 있다는데 나는 잘 자는 편이라고 했다. 이성규는 오히려 아내 전혜진이 예민해 나 때문에 잠을 못 잔다고 설명했다.

이선균이 검사에서 걸리면 조정석 주지훈 염정아 등에게도 불똥이 틀 것으로 전망됐다. 조정석은 이성균과 촬영을 마친 영화 행복의 날아가 위기 상황이다. 주지훈은 영화 탈출에서 이선균과 호흡을 맞추고 개봉 대기 중이었다.

노웨이 아웃의 염정아도 이성균의 결과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경찰은 이선균이 간식을 한 게 약점으로 잡혀 협박을 받아온 게 아니냐는 의심을 갖고 있다. 이선균이 다음 주에 경찰에 소환되어 조사받는다고 보도됐다.

소속사도 경찰이 내사 중인 톱스타가 이선균 님을 공식 인정 그러나 의혹에 대해서는 시인도 부정도 하지 않는 모호한 태도를 보였다.

국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실제 간식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언론들은 앞으로도 이선균의 물증을 잡기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확실한 물증을 잡혔다면 결코 나올 수 없는 태도를 소속사가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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