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대체 어떻게 하고 다녔길래” 이선균 과거 충격적인 사생활 밝혀지자 모두가 경악한 이유 측근들이 직접 밝힌 이선균 소름 돋는 반전 모습

좀처럼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이선균 스캔들 대체 이 사건의 파장은 어디까지 갈까요? 이번에는 심지어 방송인 출신 30대 작곡가까지 이선균과 함께 내 살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이선균의 땡땡 사건에 연루돼 내 살을 받는 인물들 가운데 방송에 출신 작곡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작곡가 A는 지난 2016년 2021년 땡땡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복역했다.

현재 필 땡땡 투약 혐의로 내사를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풀 성분 케이 성분에 이어 필 땡땡까지 진짜 까독까도 괴담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요. 연일 충격적인 소식이 보도되는 가운데 현재 이선균의 충격적인 사생활이 드러나며 많은 이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땡땡 사건보다 더 큰 그의 은밀한 과거 사생활 그리고 이선균의 실제 지인들이 폭로한 그의 실체까지 함께 알아보시죠.

그가 방송을 통해 두 아들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히 드러내고 아내 전해진과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이선균 덕분에 이선균 전혜진 부부는 부부 동반으로 어린이 교육용 콘텐츠 광고까지 맡는 등 가정적인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인터뷰 내용을 보면 이선균의 이러한 모습이 전부 방송용 이미지일지도 모르겠다는 의구심이 듭니다.

인터뷰의 주인공은 바로 이선균이 땡땡을 했다고 알려진 유흥업소의 마담인데요. 이전 가게에서 뭘 했는진 진짜 모르는데 이전 가게에서 뭘 했는지는 진짜 모르는데 이전 가게 자주 오셨던 건 맞아요. 보통 아무나 오지 않아요. 방에서 이뤄지는 거는 몰라요. 더 큰 게 터질 수도 있어요.

더 큰 게 터질 수도 있고 더 심각한 건 이선균이 이토록 자주 드나들었다는 해당 유흥업소의 정체입니다. 이선균이 땡땡을 투약한 장소로 지목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업소는 텐프로 유흥업소가 아닌 멤버십 회원제로 운영되는 룸살롱으로 일반인들은 출입조차 힘든 1프로 업소로 분류된다.

그야말로 상위 1프로에 속하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생긴 말이며 유명 운동선수나 연예인 재계 고위층 인사들이 주 고객이라는 것 1프로 업소는 출산값만 삼사 인 기준 800만 원에서 1000만 원 기준이고 모델이나 가수 출신 연예인 지망생들도 상당수인 여 종업원이 나오는 곳이라는데요.

와 이선균이 땡땡을 한 것으로도 모자라 평소에도 유흥주점에 자주 다녔었다니 우리가 알던 이선균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에 머리가 띵할 정도인데요. 드라마 해당 출연료 2억을 받는다더니, 돈을 갖다가 텐프로도 아니고 1프로 유흥 지점에 다녔을 줄은 몰랐네 설마 대중들은 이제껏 그가 만들어낸 이미지에 속아왔던 걸까요?

이 사실이 알려지자 지금 온라인 커뮤니티 등재에서는 과거 이선균이 보여줬던 어딘가 쎄한 행동들이 하나둘 재조명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스캔들의 여파로 대중들이 수면으로 끌어낸 이선균의 과거 행적 첫 번째는 바로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보여줬던 이연희와의 과도한 키스 신입니다.

당시 이선균은 상대 배우인 이연희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 키스 신으로 먹방 키스라는 별칭까지 얻은 바 있는데요. 키스신 한두 번 해본 것도 아니면서 왜 이 언니한테만 유독 이랬을까? 뭐 그런데 이건 연기니까 그렇다 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나중에 이선균 본인 역시도 진짜처럼 보이려고 하다가 입을 너무 내밀었다 작가님과 감독님 이 언니에게 정말 미안하다라고 해명하기도 했으니 말이죠.

하지만 지난 2020년 영화 기생충을 통해 오스카에서 상을 받고 난 뒤풀이 자리에서 보여줬던 모습만큼은 정말이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성규는 기생충에서 부부로 호흡을 마쳤던 조여정과 사적인 스킨십을 이어갔는데요. 실제로 당시 찍힌 영상들을 보면 이선균은 조여정의 뒤에 밀착한 채로 그녀의 어깨를 주무르는가 하면 서로 허리에 팔을 두르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단순 동료의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두 사람의 스킨십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요.

영상 속에서 잠깐 지나가는 장면이기는 하지만 이선균은 품 안에 조여정을 끌어안은 채로 지나가는 타인의 시선은 전혀 의식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참 근데 사실 당시에는 오히려 길에서 사진 찍자는 모르는 이성하고도 정도는 할 듯 원래 친하다고 하니까 한 명이 취해서 잡아주는 걸로 보이네요.

이선균의 실드 치던 의견이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이번 사건이 터지고 난 뒤 와 아내도 있고 자식도 있는 사람이 여배우들과 스킨십 너무 과하네요라며 이선균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걸 보니 새삼 사람은 자기가 보려는 것만 본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물론 이선균 사태가 터지고 사생활까지 공개가 되니 과거 이런 장면들이 달리 보이는 건 사실이죠. 게다가요 그가 과거 예능에서 했던 발언들 또한 최근 사건의 여파를 타고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대체 무슨 말을 했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선균을 비난하고 나선 걸까요?

지난 2014년 5월 19일 SBS 힐링캠프에 출연했던 이선균 이 방송에서 그는 자신의 결혼관을 공개했습니다. 이선균은 전해진과 연애를 하다 보니 30대 중반이 되었고 이 사람과 결혼을 꼭 해야 하나 심각한 고민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더니, 그닥 가정적이지 않고 자유로운 거 좋아하고 그랬던 애들이 한 가정을 이뤄도 될까 그런 고민부터 시작해 가지고 그런 생각도 있었던 것 같아요.

평생 어느 누군가를 그녀 말고 좋아하게 된다면 이건 감정이라는 건데 이게 법적으로 죄가 된다는 그것도 좀 겁이 났던 것 같아요라며 당시의 감정을 회상했죠. 아니 뭐 솔직한 이야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미 결혼까지 한 유부남이 방송에 나와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게 아내 전해진 입장에서는 썩 좋아 보이지는 않았을 법한데요. 이어서 결혼을 후회하냐라는 MC들의 질문에 내는 고민 없이 내라고 말하며 결혼도 5년마다 갱신해야 한다라는 망언까지 내뱉은 이선균 모르긴 몰라도 당시 방송 나가고 전해진한테 된통 혼났을 것 같긴 합니다.

게다가 실제로 딱 두 사람이 결혼을 고민하던 무렵 이선균은 아주 거한 사고를 하나 치기에 이르렀는데요. 바로 당시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마쳤던 동료배우 채정안과 바람설이 나버린 것이죠. 사건의 발단은 이선균과 최정환이 강남 모처의 호텔로 함께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되며 시작됐습니다.

이후 이선균은 6년 연애를 한 전혜진을 두고 채정안과 바람을 피운다며 비난을 받았는데요. 알고 보니 해당 사건은 단순한 오해로 빚어진 스캔들이긴 했지만, 당시 결혼을 앞둔 이선균의 뜨뜻미지근한 태도에 이미 화가 나 있던 전해지는 니가 평소에 어떻게 행동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 스캔들이 나냐 모든 원인은 너다라며 그야말로 폭발을 해버렸다고 하는 이렇게까지 지지고 볶던 두 사람이 끝내 결혼을 한 이유 바로 혼전 임신 때문이었습니다.

과거 한 끼 집시에 출연한 이선균은 혼전 임신 사실을 고백하며 우리는 7년 연애했다며 집에서 부모님들이 손주를 강하게 원하고 있었다. 딱 한 번이었다. 약칠 때는 확실히라고 밝혀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제 와서 그의 과거 언행을 살펴보니 어쩌면 원래부터 이런 사람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요 지금 이 순간 모든 이들이 이선균을 욕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그의 편을 드는 등 완전히 반대되는 증언을 하고 나선 이들도 적지 않기 때문이죠.

이선균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그의 편을 들고 나선 이들 바로 이선균의 동료와 지인들이었습니다. 대중뿐 아니라 그를 오랫동안 지은 거리에서 지켜본 지인들은 크게 충격에 빠진 모양새다 관계자들 대부분 그럴 사람이 아닌데 라며 입을 모았다.

영화감독 A는 사건이 터지기 불과 며칠 전까지 통화를 했다. 별다른 이상 행동이 없었다며 술을 좋아하긴 하지만 범법을 할 사람이 아닌데 너무 걱정되고 무섭다 무탈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배우 B는 함께 운동도 하고, 촬영 준비도 같이 했다. 건강한 모습이었다며 오랫동안 봤지만 땡땡 같은 것에 손 댈 사람이 아니다.

비록 추측이긴 하지만 우리가 아는 방식의 중독은 아닐 것 같다 소속사에서 협박 얘기가 나온 걸 보면 어떤 복잡한 사건에 얽혀있는 게 아닌가 싶다라는 이야기까지 나온 상황인데요. 글쎄요 아무튼 모든 건 이선균의 모바일 검사 결과가 나와봐야 하는 것이겠지만, 평소 지인들까지 이렇게 언급할 정도라면 확실히 이선균이 이미지 관리를 잘해온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설마 지인들까지 철저히 속인 건가 이런 이선균의 모습을 보니 정말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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