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여기 지점 하나 사줘” 삼성 이부진 아들 최근 밝혀진 충격적인 근황 이부진이 아들 유학 안 보내는 진짜 이유

지금 삼성 이부진 아들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이부진 아들 이마트 여기 지점 하나 사줘라는 짤방으로 유명했던 애기 아니야. 그렇다면 수년이 흐른 지금 이부진의 아들이 다시금 대중의 관심사에 오른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보통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건 연예인입니다.

근데 가끔은 이 연예인 못지않게 거의 셀럽 수준으로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기업인도 존재하죠. 예를 들면, 활발한 SNS 활동을 비롯해서 야구팀 SSG 랜더스 구단주로도 유명한 신세계의 정용진도 있고 재작년쯤 이재용이 유튜브를 한다면, 이라는 밉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던 삼성 이재용도 있습니다. 그런데 특히나 이부진은 대한민국 여자 기업인 중에서 거의 유일무이할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끄는 인물인데요.

뭐 삼성가의 장녀이니 부와 명예는 따로 설명 안 해도 될 정도이고 호텔 신라를 도맡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경영 능력까지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죠. 뿐만 아니라 빼어난 외모에 패션 센스까지 솔직히 이런 사람이 관심을 못 받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하지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부진의 유일한 자녀인 2007년생 임도연군에 대해서도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근데 솔직히 이부진 아들이 대단한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거 아니야. 그냥 태어날 때부터 다이아 수저잖아. 그런데 이 아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길래 지금 네티즌들 사이에서 난리가 난 거냐고 부 명예 외모 센스까지 그야말로 모든 것이 완벽한 이부진의 인생에서 유일한 오점이 있다면 바로 전남편과의 이혼 사실입니다. 익히 알려져 있듯 이부진은 지난 1999년 전남편과 호화로운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죠. 아직까지도 나무위키에는 당시의 상황이 고스란히 남아있는데요.

이무제는 1995년 삼성불산에 입사하여 전산 직원으로 근무한 지극히 평범한 평사원이며 준 재벌가나 언론 전개 등과 상관없는 일반 가정 출신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삼성 측의 발표로는 이부진이 삼성복지재단에서 평사원으로 근무하고 있을 때 이무재가 삼성그룹 사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처음 만났고 이후 두 사람 남은 연인이 됐다고 한다.

와 지금 생각해도 이거야말로 진짜 남자 버전 신데렐라 스토리지 뭐 나중에 이혼할 때는 이무제가 본인 입으로 이러한 이야기는 삼성 홍보실에 의해 조작된 것이다. 나는 원래 삼성과 경호원이었다라면서 해명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어느 방면으로 보나 참 흥미롭고 자극적인 이야기이긴 합니다. 이렇게 드라마틱한 스토리에서 태어난 이부진의 유일한 아들 솔직히 더 궁금해지지 않을 수가 없죠.

아까 잠깐 언급했던 것처럼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마트에서 땡깡을 부릴 만큼 조금 했던 이 아들 그런데 이후 휘문중 졸업식에서 공개된 사진에서부터는 키랑 덩치가 엄청 커지기 시작하더니, 휘문고등학교 1학년에 들어갔다는 최근 근황은 이렇게까지 엄청나게 듬직해진 모습입니다. 물론 단순히 덩치만 커졌다고 화제가 된 건 아닙니다.

실제로 한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휘문중 졸업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에 따르면 이부진의 아들 임모군은 공부를 꽤 잘하는 학생이라고 한다. 전교 상위권을 유지하던 아들은 전교 이 등으로 졸업했다고 하는데요. 와 전교 이 등 그냥 이 성적만 놓고 봐도 진짜 대단한데요.

심지어 임동현군은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전교권을 유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후문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관련 게시글에 댓글 창만 보더라도 아들 심지어 전교 일 등이라던데 이 부진 아들 휘문고에서 전교권이래 라는 소식이 들려올 정도죠 더 놀라운 건 이부진 아들이 전교권에 들었다는 해당 고등학교의 정체입니다.

실제로 이부진의 아들이 진학했다는 휘문고등학교가 얼마나 대단한 곳이냐면 매해 의치한 스카이만 그냥 200명을 진학시켜 버리는 그야말로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고등학교입니다. 게다가 출신 인물들만 하더라도 국회의원들은 두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많이 배출해낸 데다가 제 20대 과학기술부 장관의 보건복지부 차관에 대한 그룹 회장 엠버서더 이탈 창업주까지 그야말로 대한민국 정 재계를 들었다 놨다 하는 명문학교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죠.

와 이 정도면 진짜 난다긴다 하는 애들은 다 모여있는 학교일 텐데 재벌 아들이 여기서 당당히 전교권 등수를 유지하고 있으니 지금 네티즌들 사이에서 부럽다고 신은 없나 봅니다. 수학 학원 명예전당 오르고 탑반 일 등 한 적 있대요라며 이부진 아들을 칭찬하는 글로 아주 난리가 아닙니다. 심지어 유전자가 우월해서 그렇다라며 DNA 탈영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뭐 그런 건 잘 모르겠고 딱 하나 짐작 가는 건 삼성가의 서는 이재용도 서울대 보냈고 흰색의 정용진도 서울대 갔으니 이부진 아들도 루트를 밟지 않을까요? 또 들리는 이야기로는 뭐 집에서 일하는 직원만 17명이다. 매니저 보디가드 운전기사 가정부 등 평상시 따라붙는 인력만 네 명이다. 이런 소문도 있을 정도인데 어찌보면 이런 넘사벽의 환경이 공부를 잘할 수 있었겠지라고 생각하기 쉬울 정도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아들이 이렇게 똑똑하게 성장한 데에는 이부진만의 남다른 노력이 크게 작용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휘문고에 재학 중이라는 삼성과 장녀 이부진의 아들 조금만 생각해 보더라도 어딘가 독특하다는 걸 깨달을 수 있습니다. 당장 이부진의 오빠인 이재욱만 하더라도 딸 이원주 양을 미국 35대통령 조네프 케네디가 졸업했다는 초틀 로즈마리오를 보냈고 한화고로 김승현 회장의 아들 역시 뉴햄프셔 최고의 영문 보딩스쿨이라는 세인트 폴 스쿨에 진학시킨 바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신세계 정용진의 자녀 또한 미국 탑 보딩스쿨 중 한 곳이라는 그로튼 스쿨에 다녔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쯤 되면 그 소중하다는 독자를 오로지 국내에서 교육시키고 있는 이부진의 선택이 다소 이상하게까지 보이는데요. 아니 왜 재벌들 다 보내는 유학을 안 보냈어 게다가 그냥 유학을 안 보냈다 수준이 아닌 게 이부진은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에 직접 참석했던 것은 물론이고 동네 맘한테 이부진도 학부모 모임에 나왔었는데 엄청 소탈하고 착하다고 들었다.

나는 네티즌의 증오만 보더라도 이부진이 아들 교육에 진짜 진심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죠. 심지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이부진이 직접 맹모 삼천지교를 힐천하고 있기까지 하다는데요. 이부진은 아들 교육 때문에 대치동으로 이사 갔네요. 천하의 이부진도 맹모였네요. 아들 교육 때문에 초등학교 때 대치동으로 이사 갔나 봐요. 거기다 이런 기사까지 나온 적도 있습니다. 현재 이사장은 이곳 이태원동이 아닌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거주 중이다.

호텔 신라 등기부 등본에 이사장의 주소지는 대치동 고급빌라인 코오롱 RNFX동 엑스층 2호로 돼 있다. 재계에서는 이사장이 지난해 중학생이 된 아들을 인근 명문 사학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치동으로 이사했다 라고 보고 있다. 와 이쯤 되니까. 이부진은 대체 왜 아들을 유학 보내지 않고 국내에서 그것도 본인이 직접 이사까지 해 가면서 키우고 있는지 궁금해지는데 혹자는 이유가 유학을 보내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아서 그런 것 아니야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네티즌이 남긴 댓글을 보면 누구 아들도 땡땡 문제로 보디스쿨에서 쫓겨났고 땡땡 딸은 밀매까지 했으니라며 이부진이 아들을 국내에서 키우는 것도 일리가 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죠.

솔직히 유학도 좋지만 유학 가면 그만큼 유혹도 많으니까. 어차피 성인이 되면 독립할 텐데 개인적으로 아들의 학창시절만이라도 옆에서 지켜보며 보살피러는 엄마 이부진의 결단에서 뭔가 모를 아들에 대한 애틋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런 그녀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이부진의 아들은 얘랑 같은 학원 같은 학교 다닌다는 분들이 올린 댓글들에 따르면 한결같이 아이가 성격 좋고 외모도 괜찮고 공부도 잘한다고 다 가졌다고 하더라구요. 라는 후문까지 들려옵니다.

물론 이부진 본인 역시도 재벌가에서 유학 안 보내고 한국식으로 가는 거 보고 다시 보였다. 유학 중일 줄 알았는데 의외다라면서 더욱더 많은 이들의 호감을 사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확실한 건 이부진은 직접 행동으로 재벌도 국내에서 얼마든지 자식을 훌륭하게 키울 수 있다. 나는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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