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들 제 정신이냐” 노사연 연예계에서 유일하게 윤대통령 아버지 장례식 조문한 이유 최근 봉변 당한 노사연 충격적인 근황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힘고 윤기종 연세대 명예 교수의 빈소에 가수 노사연 씨와 언니 노사봉 씨가 찾은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사연 씨는 개혁의 딸이라고 불리는 개딸들 등 야권 강성 지지층의 공격을 받고 있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주원 왜곡 대사들도 조문이 허용되지 않은 상황에서 노사연 노사봉 자매가 조문을 했는데 이 두 분에게 윤석열 대통령과 어떤 인연이 있기에 특별하게 이 조문을 허락했을까요? 노사봉 씨는 지난해 3월 3일 충남 아산 온양온천역 앞 광장에서 진행된 윤성열 후보의 충남 마지막 유세 현장에서 가수 김흥국과 함께 윤석열 후보를 꼭 당선시켜 달라고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 유세 함께 하기도 했었다고 하니 확실히 우파 쪽이 맞는 듯합니다.

그런데 그것과는 별개로 윤석열 대통령이 노사연의 이모인 원로 가수 현미 씨가 별세했을 때 조화를 보내기도 한 만큼 꼭 정치 성향이 아니더라도 개인적인 연으로 조문을 했을 수도 있는데요. 이에 개딸들은 여러 커뮤니티에 노사연과 노사봉이 함께 윤석열 대통령 부친상에 조문한 것이 일찍 인증이라며 제정신이 아니다. 등의 비난과 함께 욕설을 퍼붓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노사연 씨가 노사봉 씨와 함께 운영했던 유튜브 채널에도 손절 윤석열 부친상은 잘 다녀오셨나요? 민족 반역자 집안에 잘 보여서 한자리 해보려고 꼬리치는 노 씨 자매 등 댓글이 달리 한편, 노사연의 노래인 만남 가사를 개사해 니들 만남은 우연히 아니야. 그것은 매국의 바램이었어라며 위트 있는 비난도 하였는데 이건 좀 재미있다. 있는 거 같아서 오픈해요. 극렬야권 지지층의 이런 모습은 비단 이번만이 아닌데요.

장미란 선수가 문화체육부관광부 이 차관에 임명되었을 때도 온갖 막말과 근거 하나 없는 모욕성 비난으로 장 차관을 비하하였고 최근 문화체육계 인사를 향한 야권 강성 지지층의 인신공격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편향적인 정치 성향을 드러내지 않아도 공세 대상이 되는데 소설가 김훈 씨는 기고문의 조국 전 법무장관의 자녀 입시 비리를 비판하는 내용을 두 문장 넣었다가 개 딸들의 표정이 야당 극렬 지지자 그들은 윤 대통령 부친상 기간 지옥 왕생을 비나이다. 저승에서도 불구덩이 지옥 굴로 들어가길 등 막말을 이어갔는데 이에 대해 야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민주당 이원욱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아무리 미워도 돌아가신 분께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지만, 해당 글에도 고인에 대한 예의를 다하는 것은 고인이 상식적이고 일반적일 때 말이다.

만약 조국을 팔아먹은 사람이 죽었다고 했을 때에는 해당이 되느냐 굳이 이런 글을 쓰는 저의가 뭐냐 등의 댓글이 달렸죠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상을 계기로 살을 날렸다거나 윤 대통령 본인상을 바란다는 등 저주를 쏟아낸 야권 지지층 일각에 대해 퇴출해야 할 사회학이라며 비판하는 여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진보 페미니즘 성향으로 기고 활동을 해온 기자 겸 칼럼니스트 위근우 씨는 지난 8월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아버지 윤기 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별세했다는 기사를 트위터에 공유하면서 살 날린 게 잘못 간다라고 썼죠 황교한 국민의 힘수석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지난 15일 윤 대통령에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 교수가 별세하자 칼럼니스트 겸 평론가 위근우신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살 날린 게 잘못 간다라며 대통령이 죽길 원했다는 의 의미의 막말을 쏟아냈다며 아무리 숱한 혐오 발언을 일삼아 왔던 윗이라지만 죽음마저 비하와 조롱거리로 삼는 인간이길 포기한 태도의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지목해 비판했는데요.

이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팬카페에서도 축배를 들자 기쁜 광복절이라며 고인의 죽음을 희롱하는가?하면 별세라는 말이 아깝다 아들도 동행해야지라는 등의 막말도 쏟아졌다며 아무리 대한민국이 분열과 갈등에 휩싸였다지만 또 아무리 대통령에 대한 적대감이 크다지만 아버지를 떠나보는 아들에게 그리고 가족의 죽음 앞에 이런 막말을 쏟아내는 게 가당키나 한가라고 반문했죠.

그는 대통령을 향한 패륜적 행태는 비단 입원뿐만이 아니다. 지난 2월 촛불 전환 행동 등이 주최한 촛불 집회에선 대통령 부부 인형을 세워놓고 아이들에게 활을 쏘게 하는가? 하면 지난해에는 대한성공회 김규돈 신부가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라 마지 않는다. 온 국민이 추락을 위한 염원을 모아서 좋겠다는 믿을 수 없는 망언을 했다며 망언과 인간이길 포기한 막말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폭력이라고 지적했는데요.

황교안 수석 부대변인은 나아가 대한민국을 악질적인 분열로 이끌고 미래 세대에게 갈등을 가르치는 사회학이나 다름없을 것이라며 위근우신은, 즉각 사죄하라 또한 이재명 대표 역시 자신의 팬카페에서 벌어진 패륜적 행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강력히 조치하기 촉구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촛불 진보 인사로 분류되는 김근수 해방신학연구소장도 윤명예 교수의 부고가 알려진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본인상 아니고 부친상이라고 아쉽다는 어투로 남겼고 백승종 소사권력 사문화 연구소장이 무엇보다도 본인 상이 가장 좋은데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동조하는 등 해당 글에 동조하는 댓글이 수십 권 이어졌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전날 오전 이화여대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을 마친 뒤 병원을 찾아 부친의 지켜봤는데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교수가 의식이 있을 때 윤 대통령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은 잘 자라줘서 고맙다였다고 합니다.

여튼 자신의 정치 성향과 지지하는 세력을 기준으로 기준으로 상대 진영의 비판과 비난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대통령의 부친상의 조문을 했다는 이유로 욕설을 퍼붓는 등 비난을 한다는 건 개딸과 좌파 진영의 수준을 낮추는 자충수라고 보여지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월 4일날 세상을 떠났던 가수 현미 씨의 빈소에서 조화를 보냈는데 현미는 노사연 노사봉 자매 이모입니다.

현미 씨는 별새 전날까지도 노래 교실에서 노래를 가르치며 활발하게 활동하다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 씨도 1938년 평안남도 강동군에서 태어났고 유년 시절을 평양에서 보냈던 그야말로 실향민입니다. 그리고 평양시 경림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 팔 남매 중 셋째로, 일 사 후퇴 때 부모님과 함께 남쪽으로 내려왔는데요. 조부모 댁에 여동생 둘을 맡겨 놓았는데 같이 피난하지 못하고 육 남매만 남쪽으로 내려왔다. 있다고 합니다.

강원도 화천에서 부친이 운영했던 식당이 장사가 잘 되어 어린 시절 비교적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고 장성하여 덕성여대 가정과에 입학했다가 가수 활동을 시작하면서 학업 병행이 어려워 이 학년 일 학기 때 중퇴를 했지만, 2004년 덕성여대에서 50년 만에 명예 졸업장을 받았죠.

데뷔 후 98년과 2000년도에는 이사 한 가족 상봉 프로그램을 통해 여동생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당시 여동생의 모습이 아주 초라하고 불쌍했다고 합니다. 이 당시 이산가족의 아픔을 노래한 보고 싶은 얼굴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빨리 통일이 되어 여동생과 함께 살고 싶다는 소원을 전했으나, 바람은 끝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현미는 70년대 후반의 남편인 이봉조와의 별거와 동시에 가수 활동이 뜸해지면서 생활이 궁핍해졌지만 그대로 좌절하지 않고 국내 최초로 노래 교실을 만들어 60년대에 이어 70년대에도 성공 가도를 달렸죠 세월이 많이 흘러 세대교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 국민이 모두 아는 가수로 자리 잡은 그녀는 예능 출연을 통해서 재치 있고 날카로운 입담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옆으로 붙여 올린 짧은 파마 머리는 가수 현미 씨의 시그니처였고 그녀의 대표곡인 밤 한 개를 흉내 내기 위해 개그맨들은 시그니처 머리를 따라 하기도 했었죠. 짙은 눈화장 때문이었을까? 소위 센 언니 캐릭 캐릭터의 원조격으로 불렸는데 과거 방송되었던 세 바퀴에서는 우리 시대엔 그랬어. 결혼을 전제하지 않았으면 스킨십을 하지 않았어라는 거침없는 솔직함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으니 재치가 넘쳤던 그녀의 허스 키했던 목소리가 지금도 생생히 전해지는 듯합니다.

현미는 2007년 데뷔 50주년 앨범을 발매하며 한국 최초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기도 했지만, 현미의 노후는 결코 순탄치는 않았는데요. 예전에는 출연료를 많이 벌어서 집을 두세 채 사고 벌이가 좋을 때는 신용카드 한 달 한도 1억 5000만 원을 꽉 채워서 1년에 6억 원을 쇼핑해 소비했었다고 얘기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녀는 SBS 좋은 아침에서 과거 자신의 낭비벽에 기대해 입을 열었는데 한창 수입이 좋았을 때 카드 여러 개를 한도가 다 될 때까지 쓰고 다녔다.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노래 교실을 하는데 거의 맨날 백화점을 가니까 노래를 가르치러 가는 길에 꼭 쇼핑했다고 말했죠. 또 그녀는 당시 신용카드가 6개 정도 있었는데, 백화점을 지나가다 마음에 드는 옷이나 가방이 있으면 아무 생각 없이 카드로 샀다 쇼핑하는데 한 달에 5000만 원을 썼다 1년에 6억 원을 쓴 것이다. 나도 놀라고 소속사도 놀라 카드를 모두 잘랐다고 고백하면서 현재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니 마음이 정말 편하다고 얘기하기도 했는데요.

없으면 안 쓰고 있으면 쓰는데 예전에 워낙 산 게 많아 지금은 살 게 없다고 말하던 그녀가 2014년 12월 건강보험료 1500년 만 원을 체납했다고 방송에 나왔습니다. 당시 현미의 나이는 76세로 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상습 고액 체납자 명단에 포함되었는데 2009년 7월 2011년 12월까지 총 일 2509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체납한 것으로 확인되었죠.

당시 가수 현미는 믿었던 친척에게 배신을 당해 집을 날렸다고 고백했습니다. 50년 전에 집이 45 평이었다. 1400만 원이었는데. 애들을 미국으로 보내고 나니 방 네 개가 필요 없더라며 1400만 원 주고 산 집이 가격이 올라 정리하고 30 평 정도로 옮기려고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죠.

그러면서 현미는 생전 본 적 없던 미국 살던 친척이 와서 살 사람이 있다고 하길래 팔아달라고 집 문서를 맡겼다 그런데 돈을 받아서 미국으로 도망가 버리더라며 당장 급하니까 셋방으로 옮겨 썼다고 당시를 회상했는데요.

이어 집에 패물이 많아 그걸 팔려고 했는데, 집에 도둑이 들어 방송 끝나고 오니까 다 가져가 버렸더라며 진짜 아무것도 없었고 그때부터 지금도 월세로 살고 있지만 건강하니까 괜찮다고 덤덤하게 전에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현미는 스스로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남을 돕는 일에도 열심히 얻는 2010년 현미 먹기 운동 홍보대사를 맡으며 맛과 영양소가 풍부한 시간 학습관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기여했고 2012년 대한적 십자사의 홍보대사를 막기도 했죠.

윤 대통령의 부친인 윤기중 교수는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는데 윤 대통령은 오전에 광복절 경축식을 마친 뒤 병원을 찾아서 부친의 임종을 지켰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이 병원에 도착하고 20분 뒤에 윤 교수가 별세했다며 마지막으로, 건넨 말은 잘 자라줘서 고맙다였다고 전했는데요. 하늘에서는 몸과 마음이 모두 아프릴 없기를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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