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로 향했고 세 달이 지난 2023년 4월 13일 소속사 큐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사실이 알려지면서 은퇴설이 불거졌습니다. 2023년 4월 14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게재된 영상에서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이휘재를 향한 대중들의 평가가 너무나도 박해졌다. 굉장히 큰 욕을 먹었다라고 오늘 떼며 이휘재의 근황을 다뤘습니다.
이진호는 이휘재가 지난해 8월 캐나다로 떠난 이유는 슬럼프 때문이라 밝혔습니다. 이어 프로그램에 계속 출연하면서 활동을 이어가면 큰 문제가 안 되지만 지난해부터 이휘재 맡았던 프로그램들이 시청률 등의 이유로 폐지됐다.
연중 라이브에서까지 하차하게 되면서 지상파를 비롯한 종편에서 모두 하차하게 됐다라며 캐나다로 떠나기 전 이휘재의 좋지 못했던 상황을 언급했습니다. 이진호는 또 층간소음 장난감과 미지급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올랐던 아내 문정원이 지난해 7월 개인 채널을 통해 복고했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굉장히 안 좋았다라며 이들 가족의 논란을 거론했습니다.
이진호는 이 모습을 지켜본 이휘재는 굉장히 큰 충격에 빠졌다 일적 심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에서 쉬어가자는 생각으로 캐나다로 떠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이휘재의 근황과 관련해서는 연락을 취한 결과 이휘재는 캐나다의 노스벤쿠버라는 곳에서 거주하고 있다라고 측근의 말을 옮겨 그렇습니다. 이휘재를 둘러싼 은퇴설에 대해 이진호는 측근들에 따르면 이휘재가 한국활동 복귀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고 한다.
이휘재가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관계자들이 알음알음 돕고 있다고 한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진호는 하지만 전속계약 형태가 아닐 뿐더러, 현재 캐나다에 있기 때문에 현재 시점으로는 복귀가 쉽지 않은 상황지라며 활동 복귀에 대한 의지가 강하지만 현재 소속사가 없는 상황이라 향후 활동은 지켜봐야 한다고 내다 받아봤습니다.
이진호는 빠른 트렌드 속 계속 변화하는 예능의 환경 그런 가운데 활동을 멈춰 점점 잊혀져가고 있는 이휘재의 상황 이휘재의 비호감 논란 등을 볼 때 복권은 쉽지 않을 테지만 이휘재의 복고 의지는 강해 가능성은 열려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휘재의 가족은 지난 2021년 1월 12일 이들 아랫집에 거주 중인 임신부가 층간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면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앞서 문정은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는 평소 이휘재와 쌍둥이 형제가 실내에서 매트도 없이 운동화를 신고 야구 및 캐치볼을 하는 등 층간 소음을 일으키는 듯한 모습이 다수 공유됐던 바 큰 비난이 일었습니다. 임신부가 남긴 글의 문정원은 사과의 의미로 선물도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 가서 사과했으나, 마음이 풀리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하다 남자 아이들이라 통제가 어렵다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는 해명을 적었고 이에 사과가 아닌 변명이라는 쓴소리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층간 소음 이슈가 터진 지 며칠 지나지 않은 2021년 1월 15일에는 17년도에 에버랜드에서 문정헌 씨에게 당했다라는 포크로글이 추가돼 충격을 안겼습니다. 작성자는 나이에게 장난감을 두 개 판매했고 3만 2000원이 나왔는데 지금 지갑이 없다고 조금 있다온다더니, 밤까지 계속 기다려도 안 와서 제가 채웠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에 휩싸인 문정원은 같은 날 잡힐 사과문을 통해 4년 만에 죄송하고 부끄럽다라며 피해자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문정원의 소속사 iOK 컴퍼니는 문정원은 2017년 당시 에버랜드에서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내놨습니다. 소속사 측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 면피의 사유가 되지 않음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문정원은 사과와 함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피해 당사자분과 연락이 다큐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연이어진 논란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면서 문정원은 이번 일들을 통해 크나큰 책임감을 느끼며 말로만 하는 사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SNS와 유튜브 활동을 접고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라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층간소음과 에버랜드 장난감 먹튀 논란 이후 또 다른 피해자가 등장해 아들을 데리고 키즈카페에 간 혼자서 놀고 있는 아들을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의 두 쌍둥이 아들 이선 이서준 형제가 갑자기 장난감으로 공격해 다치게 해서 상처를 입혔다라고 폭로해 공분이 이어졌습니다.
피해자는 하지만 이휘재 문정원 부부를 비롯해 가해자인 두 아들은 전혀 사과하거나 치료비를 배상하지도 않았다라며 친정어머니가 저희 애 안아주면서 아이랑 저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하셨다 부모는 끝까지 안 하더라 같이 안 온 줄 알았는데 집에 갈 때쯤 힐끗힐끗 보는 거 보니 알고 있었던 것 같다고 분노했습니다. 잇따른 논란으로 자숙에 돌입한 문정원은 이후 2022년 7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복귀를 시도했으나, 대중의 반발과 비난은 것 했고 결국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지난 14일 연예 기자 출신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퇴출 캐나다 이민설 왜 이휘재 한국으로 못 돌아오는 속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진호는 당초 지난해 말 캐나다에서 복고하기로 한 이휘재의 입국이 딜레이되어 여러 가지 설에 힘을 실었다라며 이휘재의 이민설 은퇴설 등을 언급했다. 앞서 지난해 8월 이 회제는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난 바 있다.
이진호의 주장에 따르면 이휘재는 슬럼프 때문에 캐나다로 떠났고 복거 예정일은 지난해 말이었다. 이진호는 이휘재를 향한 대중 평가가 너무 박해졌다. 하면서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이어가도 되지만 지난해부터 이희재가 맡은 프로그램들이 시청 확률 등을 이유로 폐지됐다. 이휘재는 지상파 종합편성 채널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라고 했다.
또 이진호는 이휘재가 아내 문정원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좋지 않았던 점에도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이휘재는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자신의 스케줄까지 비자 이참에 쉬어가자는 마음으로 캐나다로 떠났다고 설명했다. 현재 브리제는 캐나다 노스벤쿠버에서 남들 시선 의식하지 않고 가족들과 잘 지내는 중이라고 한다. 아내와 쌍둥이 아들을 알뜰살뜰 챙기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진호는 이휘재가 30년 만에 휴식이다. 가족들과 함께 지내며 굉장히 좋고 정서적으로 많이 치유가 됐던 모양이다라면서 측근들에 따르면 이휘재는 한국활동복고 의지가 강하다고 한다라고 은퇴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