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강인이 국가대표팀 내에서 하극상을 벌인 사건 때문에 국민들이 그에게 보내는 시선은 차갑기만 한데 그의 출근길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강인이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휘파람을 불며 카메라 앞을 지나가고 있는데, 온라인에서는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휘파람 불고 센 척해서 더 없어 보인다 중이병도 제때 찾아오는 게 복이다. 등 쓴소리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동료 선수들이 그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들을 보면 예의 없이 선을 넘는다며 지적하는 부분이 여러 번 나오는데 한 선수는 강인이가 까부는데 가끔 선을 넘을 때가 있다. 대회 중이다. 보니 신경 써야 할 부분도 있고 예민한 부분도 있는데, 그때도 장난을 친다 모르고 하는 것이니 뭐라 할 수도 없다. 선만 조금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했고 같은 인터뷰에서 다른 선수는 가만히 밥을 먹고 있는데, 저한테 욕을 해서 많이 당황했다며 거들었습니다. 이어 또 다른 선수는 정상적인 애는 아니다.
선을 넘는 경우가 있다며 한 번은 제가 울면서 인터뷰하는데 왜 우냐라고 까불어대고 형인 제 이름을 친구처럼 불러 바로 응징했더니, 이후에는 좀 무서워하더라고. 부연했죠. 선수들은 강인이가 우리와 살아온 문화가 달라서 그 그런 것 같다며 참다가도 욱하게 될 때가 있는데, 그때는 따로 불러서 말을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이 인터뷰 내용들이 뜨겁게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인성 논란과 하극상 문제는 선후배 관계 이전에 사람 간의 기본적인 예의도 지키지 못한 것에 민감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그가 하극상을 벌인 손흥민은 단순한 선배도 아닌 팀의 기강을 잡고 선수 관리에 책임이 있는 주장 이 정도 사안이라면 아무리 한국에서 성장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서양권에서도 당연히 무리한 행동이므로 비난받아 마땅하죠. 나라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세계에서 선배와 연장자에 대한 존중이 없는 문화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웃긴 것은 손흥민 또한 유럽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후 선수로 데뷔했기 때문에 단순히 문화 차이에 따른 갈등이라고 보기도 어렵죠 이번 사건 당시 이강인이 자신이 대표팀에서 빠지겠다고 소리쳤다는 기사 내용이 보도되기도 했는데 온라인상에서는 군 면제 되고 나니 더 아나무 주인이 됐다는 의견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두 선수의 최근 근황을 보면 손흥민은 전지현과 투 샷을 찍었는데 진짜 월드 스타들의 만남이죠. 그런데 아쉽게도 손흥민은 손가락 부상 후에 아직도 낫지 않은 모습인지 손가락에 은색 보호대를 끼고 나타났습니다. 이틀 전에 배우 전지현은 버버리 머플러를 두른 공항 패션을 하고 패션 행사에 참여한다고 나갔는데 바로 영국 런던 버버리 행사에 참여했죠. 손흥민과 전지현 모두 버버리 공식 엠버서더였는데 손흥민 전지현 조합이라니 정말 너무너무 멋졌는데요.
그리고 이강인은 생일을 맞아 킬리안 음바페 인스타에는 생일 축하해 내 동생이라며 피드를 띄웠는데 아무래도 이런 손흥민과 이강인의 다툼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강인의 활짝 웃는 모습이 올라온 그러면서 여론은 좋지 않은 모습이죠. 한국에서는 2024세계 탁구선수권 대회가 열리고 있는데, 국제탁구연맹이 생일날 이강인을 조롱하면서 국제탁구연맹 공식 SNS의 이강인 선수를 풍자하는 메시지를 남기며 충격을 이번 아시안컵 한국 테마 대표팀에서 1명 탁구 게이트로 인해 이강인 선수가 도마 위로 오르는 가운데 국제탁구연맹 공식 자회사인 월드테이블 테니스 WTT가 공식 개정에 탁구 선수를 건드리지 마 손흥민이라는 게시글을 남겼는데요. 탁구 게이트를 조롱하는 느낌을 주고 싶었던 것 같은데, 또한 이강인 서령우 정우영 세 명의 훈련 영상 미 탁구 게이트에 굉장히 화도 나고 실망스러운 입장이지만 국제탁구 연맹에서처럼 여러 한 개씩을 남기니 기분이 나쁘긴 합니다.
아시안컵 탁구 게이트 이후로 이강인 선수는 계속해서 안 좋은 기사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아시안컵 개막 전까지 한국 대표팀은 역대급 라인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지만 아시안컵 이후 한국 축구는 하락세를 걷고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이강인을 치킨 모델로 쓰는 아라치 지키는 이미 이강인 선수 사진을 내리며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고 KT 또한 프로모션을 조기 종료하고 이강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갤럭시 에스 24프로 모션 포스터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강인 친누나 인스타를 찾아가서 팬들이 동생 교육 잘하라며 댓글을 남기는 등 상황이 좋아지지는 않는데요. 손흥민이 이강인과의 다툼 후 손가락 탈구 부상이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도 낫지 않는 것도 심각하고 평소 같았으면 캡틴 손흥민이 바로 이런 하극상 사태가 있더라도 잠재웠을 텐데 그동안 얼마나 많이 참았을까 싶은데요.
이강인의 군 면제 같은 경우 2022항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군대 병역 면제 혜택을 받게 됐죠 하지만 이번 국가대표팀 내에서 하극상을 벌인 사건 때문에 국민들이 그에게 보내는 시선은 차갑기만 한데 이강인의 군 면제 특혜도 다시 빼 빼앗고 다시는 대표팀에 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면제가 됐다고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선수에게 군 면제 취소를 시키지 못한다면, 이후에 또다시 그런 현상이 계속 되는 선례를 만들 수밖에 없는데요. 더구나 요즘은 군 복무 기간이 이 년도 안 되는데 이강인을 고생을 많이 하는 특수부대나 전투 공병대 같은 곳으로 보내서 인성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한편, 이강인은 주말 리그를 마친 뒤 19일쯤 파리에서 영국 런던으로 건너가 손흥민을 만난 것으로 보입니다.
2024년 2월 21일 이강인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흥민이 형을 직접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 게 중요하다 생각했고 긴 대화를 통해 팀의 주장으로 로서의 짊어진 무게를 이해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런던 찾아간 저를 흔쾌히 반겨주시고 응해 주신 흥민이 형께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적었는데요. 그는 그날 식사 자리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며 지금 돌이켜 생각 어떻게 봐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이었다.
이런 점들에 대해서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덧붙이며 대표팀의 다른 선배님들 동료들에게도 한 분 한 분 연락을 드려서 사과를 드렸다고 설명했죠. 이강인에게 왜 이런 심경에 변화가 생겼을까요? 지난 14일 이강인이 SNS에 쓴 글에는 팬들에게는 죄송하다며 용서를 구했지만, 대표팀 선배들에게는 용서를 구하지도 미안하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형들의 말을 잘 따르겠다. 형들을 도움 더 좋은 사람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만 적었죠.
대리인을 통해 밝힌 입장문에서도 이강인이 손흥민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는 내용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며 대리인은 이강인이 조만간 SNS 등으로 직접 나서 사건 경위 등 입장을 표명할 수도 있다고 전하자 SNS 글 입장문 모두 자기 방어를 넘어 반격을 암시하는데 내용으로 해석돼 비난은 더욱 거세졌습니다.
이강인은 최근 극도로 위축됐는데 사태 초기만 해도 진상을 밝히는 등 정면 대응도 검토했지만, 팬들의 비난이 점점 거세지는 게 부담스러웠고 자신을 광고 모델로 쓴 기업들의 차가운 반응에서도 큰 위기감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인스타그램은 자신을 비방하는 글로 도배됐고 1차 사과문 지운데 대한 비난도 더해지며 파리 생제르맹 구단이 이강인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을 수도 있는데, 이강인의 이미지가 실추될 경우 생제르맹 구단의 아시아 마케팅에도 큰 타격을 입게 되는데요.
이강인 선배에게 격하게 대든 것은 이번만이 아닌 게 확인되고 있고 이강인이 아시안컵 충돌 전후 대표팀에 오지 않아도 된다는 말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죠 이에 한국축구협회에서 이강인 선수에 대한 영구제명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손흥민을 만나러 영국으로 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손흥민은 21일 SNS를 통해 조금 무겁고 어려운 얘기를 하려고 한다.
강인이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저를 비롯한 대표팀 모든 선수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라며 나도 어릴 때 실수도 많이 하고 안 좋은 모습을 보였던 적도 있어 그때마다 좋은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과 가르침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강인이가 이런 잘못된 행동을 다시는 하지 않도록 저희 모든 선수가 대표팀 선배로 또 주장으로서 강인이가 보다 좋은 사람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특별히 보살펴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도 나의 행동에 대해 잘했다.
생각하지 않고 충분히 질타받을 수 있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는 팀을 위해서 그런 실은 행동도 해야 하는 것이 주장의 본분 중 하나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똑같은 상황에 처한다고 해도 저는 팀을 위해서 행동할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더 현명하고 지혜롭게 팀원들을 통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일 이후 강인이가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번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 주세요. 대표팀 주장으로서 꼭 부탁드린다 그리고 일각에서 나오는 이야기 중에 대표팀 내 편 가르기에 관한 내용은 사실과 무관하며 우리는 늘 한 팀으로 한 곳만 축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소란스러운 문제를 일으켜서 진심으로 죄송하고 앞으로 저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이 계기로 더 성장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으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가 이강인에 대해 징계까지 내릴지는 미지수인데 협회가 할 수 있는 징계는 국가대표 선발 금지 정도죠 대표팀은 다음달 21일 26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이 차 예선전을 치르는데 일반적으로 대표 선발은 A 매치 열흘 전에 이루어지고 협회 또는 차기 감독이 최소한 임원 태국과 이언전에는 이강인을 선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극도로 위축 된 이강인을 당분간 대표팀에 뽑지 않는 게 바람직할 수도 있는데, 이강인으로서는 대표팀 동료들 국민이 진정으로 용서할 때까지 리그에 집중하면서 자숙할 수밖에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