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전국노래자랑 MC 이찬원 발탁"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MC 일방적으로 하차 통보 당한 충격적인 상황 최근 공개된 전국노래자랑 후임자의 깜짝 놀랄 정체

김신영에게 일방적으로 하차 통보를 한 KBS 경영진이 차기 전국 노래자랑 MC로 이찬원을 낙점하고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송해 선생님이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을 때 작곡가 2호섭과 아나 아나운서 임수민이 투 MC 체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것처럼 이찬원이 MC로 투입되기 전 잠시 동안 방송인 남희석이 임시로 MC를 맡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이찬원이 출연하고 있는 옥탑방에 문제아들 편스토랑 불우의 명곡 등의 제작진과 스케줄 문제를 논의를 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므로 비공개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서 송애님은 회당 300만 원 김신영은 600만 원을 받아 이찬원은 행사 출연료가 대략 건당 2800만 원인 상황에서 김신영도 자신의 몸값을 대폭 낮추었던 만큼 이찬원의 양보도 필요해 보이는데요.

이찬원은 전국 노래자랑 MC를 맡으려고 하는 건 자신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생 때 전국 노래 자랑을 총 네 번 나갔던 단골손님이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데요. 이찬원은 전국 노래 자랑에 매번 출전뿐만 아니라 송애님 헌정 뮤지컬에서 청년 송해역까지 맡으며 연결고리는 더욱 돈독해졌죠 이찬원의 부모님 또한 송해님과 남다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데,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송혜공원에 카페를 개점했습니다.

상호는 이찬원의 팬카페 명칭을 따서 카페 찬스로 열었다고 하는데 건물 3층과 5층에 자리한 카페 차를 찬스는 입구부터 이찬원 씨의 사진과 등신대로 장식되어 있고 부모님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인 만큼 이찬원 씨의 유년 시절 사진도 볼 수 있죠. 이번에 KBS 경영진에서 일방적으로 김신영에게 MC를 교체하겠다고 통보하고 이찬원을 새 MC로 낙점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전국 노래자랑은 송혜 선생님 시절 시청률이 10%에 육박했었는데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완전히 반토막이 났습니다. 일요일에 막내딸로 자신을 소개하며 열정과 패기로 승부했던 김 신영 결국 송해님의 괄록과 친근함을 따라가기엔 역부족이었던 걸까요? 게다가 이 틈을 노린 티비 조선의 유사 컨셉 프로그램 노래하는 대한민국까지 등장하면서 더욱 압박을 받고 있는데, 송해 선생님이 하늘에서 본다면 마음이 어떠할까요?

사실 김신영이 전국 노래자랑 MC로 발탁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송해님이 이끌던 시절과 비교해 시청률이 반토막이 났고 반짝했던 대중의 관심도 사그라들었죠. 김신영의 패기는 빛났지만 24년여간 전국물의 자랑을 이끌어 온 송해님의 관록을 대신할 수는 없었다는 평가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김신영이 고 송해 선생님의 전국물에 자랑을 이어받은 지 6개월 만에 시청률 5%대를 기록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시간이 지나면 시청률이 회복될 것이라는 경영진의 기대에도 오에서 6%에 갇힌 추세적인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자 진또배기 이찬원에게 전국 노래자랑의 구원 투 수수를 맡기기로 한 것이죠.

하지만 방송과도 누리꾼들도 KBS의 이 같은 결정에 분개하는 모양새인데 특히 KBS 사측이 제작진을 건너뛰고 김신영에게 직접 하차를 통보했다는 점에서 제작진 폐식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사안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KBS가 김 신형 소속사의 제작진과 협의 끝에 아름답게 결별하기로 했다고 언론에 통보해달라고 했고 김신영의 소속사에서 일방적인 통보였다고 밝히자 설상가상으로 KBS는 김신영 소속사 시제스 스튜디오에 거세게 항의했다고 합니다.

하차 통보를 할 때는 인정 사정 없더니, 여론이 불리해지자 다시 태세를 바꾼 것인데 KBS 방송에도 출연해야 하는 김신영 입장에서는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전국노래자랑의 김신영 하찮은 수신료 분리징수를 눈앞에 둔 KBS의 비상경영 상태를 감안하면 후임 MC로 거론되고 있는 이찬원과 남희석이 김신용보다 몸값이 비싼 MC라는 점에서도 고개를 갸웃하게 되죠. 일각에서는 최근 비상경영으로 인해 장기근속자 특별명예퇴직 및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는 KBS가 무리 이를 해서 MC를 교체한 배경에는 김신영의 교체가 전임 조연아 센터장의 흔적지우기라는 주장도 제기됐는데요.

실제로 지난해 7월 수신료 분리 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후 KBS 내부에서는 홍김동전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조 센터장 시절 만들어진 인기 프로그램 폐제 찌라시로 거론되기도 했는데 김신영 역시 조센터장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MC로 발탁됐죠 전국 노래 자랑이 끼 있는 일반인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다 보니 MC는 친화력이 좋으며 음악적인 끼와 재능이 다분하고 순간 일반적인 센스를 발휘할 줄 알아야 하는데요.

어느 한 부분이라도 결점이 있으면 프로그램의 맛이 살아나지 않을 수 있는데, 최장수 MC라는 타이틀로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전국 노래 자랑에서 송혜 선생님의 자리는 누구나 인정하듯 그의 자리는 컸습니다. 송해님에 비하면 새내기 MC였던 김신영에 대해 얼마 지나지 않아 시청자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쏟아졌는데 열정과 패기는 넘치지만 이전과 같은 친근함이 부족하다 우리 할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지금은 봐도 재미없다. 하시네요.

전국 노래자랑 정체성이 사라진 듯 이렇듯 34년 여간 전국 노래 자랑을 이끌어온 고 송해 선생님의 후임으로 발탁된 김신영의 MC 자질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또 일 일각에서는 겨우 1년 6개월밖에 안 됐는데 벌써부터 그의 자격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며 갑론을 박이 이어졌었죠. 전국 노래자랑의 후임자로 거론되고 있는 이찬원은 1996년생 올해 나이로 28살 아니지만, 노래 속의 목소리만 들으면 최소한 40대죠 그만치 구수 또한 목소리를 노래 속에서 살려내는데요.

된장찌개 맛이 노래에 제대로 담긴 느낌인데 된장 목소리라 하면 오해가 있어서인지 청국장 목소리로 이찬원의 음색을 압축하고들 잊고 대한민국 가수 전체를 통틀어 청국장 목소리 칭호를 받는 가수 다수는 20대 이찬원뿐이죠. 이찬원이 미스터 트롯에서 진또배기를 불렀을 때 전 국민이 깜짝 놀라 박수를 쳤고 창법 하나로 인기 투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나훈아의 노래 18세에서 순위는 찬또가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마스터들의 점수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던 공연 장면인데요. 정도로 창법과 목소리 청중을 휘어잡고 함께 즐기기 등에서는 단연 우승자였죠 진성은 찬또의 목소리를 황금 목 목소리라 했고 단번에 청중을 휘어잡고 함께 즐기기 수법을 보고는 장윤정은 친구는 이미 업자예요. 업자라는 말로 프로 가수 뺨치는 경지에 이미 올랐다고 평가했는데요.

제 2의 나훈아로 불리고 있는 이찬원은 나훈아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는데 김희재와 함께 진행하는 플레이리스도에서 나훈아의 18세 순위를 소개하며 트로트를 어떻게 하고 싶냐라고 물어보면 나훈아 선생님처럼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덧붙여 70세를 훌쩍 넘기신 연세 어쩜 이렇게 멋지게 노래를 하실 수 있으신지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찾아 뵙고 인사드리고 싶다. 노래하시는 모습 열심히 본받고 배우겠다고 말했죠.

이찬원과 나훈아가 닮은 점은 가왕과 음성과 카리스마 그리고 트로트를 사랑하는 마음과 연습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 부분이죠. 이찬원은 노래의 힘을 보여주는 선물 같은 존재였습니다. 한 대신 흥으로 승화한 이찬원식 트로트는 밝음으로 똘똘 뭉 뭉쳐 있었습니다. 그가 흩뿌리는 행복 바이러스 힘이 대단했고 어려운 시대 축처진 이들에게 무한한 긍정의 에너지를 선사했고 우울한 일상의 활기를 불어주었습니다.

앞으로 10년 안에 방송 삼사의 연애 대상을 받고 전국 노래자랑 같은 같은 장수 프로그램의 MC가 목표라고 했지 미스터 트롯이 끝나고 이 말을 들었던 분들 중 대부분이 젊은 신인 가수의 패기라고 생각했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이찬원 씨가 이 꿈을 이루는 것을 믿지 않을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김신영은 전국 노래 자랑을 진행하면서 몸이 부셔져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지만 한편에선 여러 논란들이 불거졌는데 방송 태도 논란인데요.

최근 들어 김신영의 진행 방식의 시청자들이 유독 불편함을 느끼는 장면이 있는데, 바로 어린 참가자에게 용돈을 주는 관행입니다. MC 송혜님은 친분이 두터워 어떤 김인엽 악단장에게 짓궂게 어린 참가자들을 보내 용돈 받아라라며 장난을 치곤 했는데 당시 김 단장이 준 용돈은 전부 사비였다고 전해지죠 김 단장의 뒤를 이은 신제동 악단장 역시 이런 관행을 피할 수 없었는데 김신영 역시 송해님의 뒤를 이어 첫 방송 때부터 용돈 챙겨주기 퍼포먼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용돈 퍼포먼스가 지나치게 자주 이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는데 김신영은 나이가 어린 참가자부터 학생 참가자까지 살 사연이 조금이라도 독특하면 심사위원 악단장 할 것 없이 용돈을 요구했죠. 과거 송해와 악단장은 친분이 두터워 시청자들에게도 웃음을 유발했지만, 김신영의 경우 그렇지도 않은 데다 악단장 심사위원의 사비를 계속해 요구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시선이 이어졌는데요. 물론 김신영이 본인의 사비를 쓴 적도 있었죠.

하지만 이는 자신과 친분이 있었던 대학 동기 참가자의 자녀들이었기에 비판을 면치 못했죠. 김신영은 코미디언 시절부터 쌓아온 노하우와 특유의 천부적인 예능감으로 지상파 예능에서도 인정받으며 상당한 분량을 제조해 왔지만 전국 노래 자랑은 그녀가 여타 진행해 온 프로그램들과는 차이가 있었는데요. 그동안 김신영은 플레이어로서 적재적소에 애드리브를 날리고 개인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주는 캐릭터였으나 전국 노래 자랑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무대 장악력과 카리스마가 필요하죠.

자신의 재능이나 개인기를 뒤로 미뤄둔 채 참가자들과 관객이 빛날 수 있어야 하는 프로그램이지만 많은 코미디언과 웃음을 무기로 경쟁해 온 김신영은 아직까지도 버릇을 못 버린 듯합니다. 또 다른 치명적인 단점은 부정확한 발음과 비교적 작은 발성이었는데. 실제 시청자들 사이에서 김신영의 말을 잘 못 알아듣겠다. 발성이 다른 MC들에 비해 너무 약하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었죠.

이찬원 씨가 최근 가장 기대되는 스타에서 BTS 정국 송가인 씨를 누르고 1위에 뽑혔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그런데 이찬원 씨는 너무 지나치게 과대평가된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자신을 낮췄다고 하는데요.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연예인으로 꼽히는 이찬원 씨로서는 너무 겸손한 거 아닌가요 꿈은 크면 클수록 좋다고 했습니다.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들도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답지만 이찬원 씨는 꿈에 그치지 않고 해내리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