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내가 아버님이냐, 이XX야." 현주엽 최근 공개된 충격적인 갑질 폭언 녹취 하승진의 추가 2차 폭로에 최근 현주엽 근황

아니 왜 너 온 다음에 바껴 저번에 아버님 전화 오셔가지고, 하나 적는 것 같다고 말씀하셔가지고, 내가 아버님이냐 이거냐 지금 니 선배로 전화했지 방송에서 수차례의 갑질 모습과 학폭 논란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렸던 현주엽은 끝내 욕설이 섞인 폭언 녹취가 공개되며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이번 녹취는 본인의 자녀를 담당하는 휘문중 농구부 코치와의 대화 과정이었는데. 현주엽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 그대로 너무나 쉽게 폭언을 하며 외압을 가했죠.

또한 방송을 이유로 현재 감독직을 맡고 있는 휘문고 선수들을 방치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학부모들의 원성과 비난 그리고 업무 태만의 논란에도 휩싸였습니다. 이에 더해 현주엽의 인성에 대해 하승진을 비롯한 후배들의 폭로가 이어졌는데 대체 어떤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대한민국 농구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농구 스타이지만 현재 구설수에 휘말린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최근 방송에서 활약 중인 현주엽인데요. 현주엽의 학교 가해를 최초 폭로 A가 명예훼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주엽의 가해를 폭로한 A 변호인은 15일 현주엽이 A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해 가해자로 만들려 했으나, A의 폭로 사실 등이 허위로 볼 수 없어 무혐의 처분을 받아 오히려 현주엽이 무고죄로 처벌받을 상황에 처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업은 과거 농구부 시절 학교가의 폭로가 나오자 이를 부인하고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A의 변호인은 이번 무혐의 처분에 대해 현주엽의 고소 사실은 거짓이고 현주엽의 학교 가해나 후배들을 향한 매매 강요 사건은 허위사실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년간 농구부원을 대상으로 물리적 가해를 한 것이니 피해자가 한두 사람이 아니고 학교 가해를 당한 5명의 창고인이 현주엽 사건이 진실이라고 진술해 사건 실체가 밝혀져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현주엽을 강한 어조로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현주엽은 십여 년간 자행된 물리적 가해와 매매강역 거부 시 물리적 가해 인신모욕 등에 대해 부정하면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기 위해 고소하고 사회적 약자인 피해자의 권익 보호라는 공익을 위해 변론에 나선 변호사까지 형성 무사고수하고 변호사회에 징계 요청까지 하는 등 안랄함을 보이고 있다. 현주엽은 이제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하고 이제 무고죄 등으로 처벌받을 일만 남았다라고 했습니다.

현주엽은 괴력과 영민한 플레이로 고려대 농구부를 이끌며 1990년대 우리나라를 흔들었다 농구 열풍에서 빠져서는 안 될 선수 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산과 불운으로 인해 제 기량을 다 펴지 못하고 은퇴한 비운의 선수였죠 지도자의 길을 갔다가 현재는 방송인 겸 예능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주엽은 이번 학교 가해 사건뿐만 아니라 여러 논란에 휩싸였었는데요. 그를 둘러싼 논란과 학교 가해 사건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현주엽은 1997년 고려대 재학 당시 물의를 일으킵니다.

단지 자신을 너무 쳐다봐서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의경을 물리적 가해했던 사건인데요. 당시 기사에 따르면 현주엽 등 고려대 농구 선수 5명은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다 자신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22세 의경에게 주먹을 휘둘러 코뼈를 부러뜨리는 등 전체 사죄에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았습니다. 본인이 피해를 당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은퇴하고 모아둔 돈을 중고교 및 대학 동창으로부터 소개받은 펀드 매니저에게 모두 맡겼다가 날리게 됩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했고 신뢰했던 친구였기도 하고 당시 현주엽은 미국에 있었기 때문에 친구의 말만 믿고 기다렸지만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심각하다는 판단을 서둘러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소송전쟁이 시작되었고 2012년 5월 17억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8억 7000만 원을 돌려받았다고 하나 그전에 돌려받은 돈도 있어서 총손해금액은 8억여 원 가까이 됩니다.

이 사건으로 현주엽은 돈 앞에선 친구가 얼마나 부질없는 단어인지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 환인 인터뷰에서 내가 힘들 때 어려울 때 나에게 가장 많은 위로를 해준 친구였기 때문에 이런 현실을 마주했다는 게 정말 가슴이 아팠다라고 말하죠. 현주엽 또한 2013년 음주운전으로 불과 구속 입건됩니다. 중앙선 침범 불법 유턴을 하다가 적발되었으며 면허 정지 100일 처분을 받았습니다.

음주 단속을 피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도망쳐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붙잡히죠 개인사뿐만 아니라 현주혁은 방송에 출연하면서도 논란을 일으킵니다. 현주엽이 감독으로 활동하던 시절 그는 선수들을 향해 비방형 육두문자를 쏟아내곤 했습니다. 이로 인해 현주엽이 방송에 출연하면서부터 농구 감독 현주엽으로서 바라보는 농구팬 시청자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있었는데요.

농구팬들은 주로 선수들과의 관계에서 현주엽의 권위적이고 무례한 태도를 지적하며 불편하다는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한창 방송될 무렵 농구인 하승진이 유튜브를 통해 한국 농구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며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지도자들을 폐해로 지목했는데 하필 현주엽이 방송에서 보여준 언행들이 하승진이 언급하 그대로 재현한 꼴이 되며 농구 팬들로부터 꼰대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사실 현주엽의 언행들은 방송 특이 웃고 즐기는 예능이라는 특성 때문에 오히려 미화되고 있는 측면이 적지 않았습니다. 부상 때문에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어렵다고 호소하는 선수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묵살하고 선수의 슈폼을 지적하다가 선수가 이의를 제기하자 정색하며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 못한 선수를 앞에 두고 오늘 한 일도 없는데 뭘 먹느냐라는 모욕적 발언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감독 시절에도 선수들에게 심한 말을 하는 것은 여러 번 포착됐는데요.

해당 방송에 화재가 출연했을 당시 현주엽과 허재는 서로가 더 심하다고 다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현주엽은 자신이 하는 비방은 비방도 아니라며 화재가 더 심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 허재는 과거 중국과의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지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뭔 소리야 라며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라고 하며 비방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방한 이유에 대해 선수들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허제가 해명하자 MC들은 멋있다라고 허재를 두둔했고 현주엽은 당황하며 제가 하면 뭐라고 하지 않느냐 라고 반발했습니다. 이에 전현무는 현주 없이는 막말로 쌍욕하는 거 아니냐 라고 예리한 일침을 하죠. 또한 현주엽은 해당 방송에서 보여준 태도가 논란이 되어 꼰대질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 회차에서 현주엽은 가 25살 된 어린 피디에게 시종일관 거만한 태도로 반말을 하며 군대는 인상이 좀 그렇다 고문관 같다 한 달 안에 그만두실 분이라며 약을 올리며 비아냥댔습니다. 또한 당시 유튜버 도티가 나왔었는데 도티는 유명 유튜버들이 소속되어 있는 샌드박스 창업자이자 국내 최초 게임 유튜버 구독자 200만 돌 발파자이자 현주엽의 유튜버 선배입니다.

그런데 현주엽은 도티나 다른 관계자들의 질문이나 대화는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먹는 것에만 집중하고 계속 딴소리만 하는 등 무례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출현자는 전현무와 김숙도 대놓고 그를 비난했을 정도였죠 결국 시청자 게시판은 현주엽의 사과와 하차를 요구하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그렇게 소소하게 논란을 일으키던 현주엽은 2021년 3월 학교 가해의 가해자로 지목되며 큰 논란에 사로잡힙니다. 당시 한대형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글에는 현주엽의 이름이 나오지 않았지만 충분히 유추할 수 있었는데요.

이니셜을 H로 특정하고 휘문중을 나왔으며 77년생인 작성자의 2년 선배인 75년생이라는 점 어머니가 농구 국가대표였으며 현재 방송과 유튜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명인 음식 먹는 걸 자랑삼아 행동하는 모습이라는 표현을 해 현지업을 지칭한 것이 확실시됐습니다. A는 현주엽이 미성년자인 농구부원에게 매매를 강요했고 장기판 모서리로 농구부원의 머리를 찾으며 터무니없는 소에게 돈을 주고 과자나 음료수 등을 사오도록 강요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에 현주엽은 SNS에 글을 올려 혐의를 부정했습니다. 해명문에 따르면 당시 체육계는 매워 맺고 자신 또한 얼차려를 많이 받았으며 이에 따라 주장이 되고 난 뒤에 군기를 잡은 적은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 얼차려를 준 점에 대해선 사과의 뜻을 피했지만, 홍보자가 주장한 개인적인 가해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우려는 의도라며 절대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폭로자가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기 전 기자 출신과 병사가 설립한 유튜브 채널에 먼저 제보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폭로자에 대해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운동도 아닌 녀도 가해가 만연하던 시절인데 유튜브 채널은 안 끼는 데가 없네 등의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동기라는 또 다른 인물이 나타나 일련 선배 행사 장군이 일을 잘할 것이라며 서장훈이 입장 표명을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인터뷰에서 직접 본 것은 없었으며 폭로자의 동기라는 인물은 자신이 전혀 모르고 농구부 출신도 아닌데 왜 자신을 거론하는지 모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폭로굴에 대해서 중등부와 고등부가 같은 환경에서 시간되면 다르게 훈련을 하기에 고교 선배들의 눈과 귀를 피해 가혹 행위가 불가함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미 자신이 졸업한 뒤라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하니 함부로 말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현주엽과 서장훈은 20여 년간 우정을 쌓았고 출과 바늘 같은 존재로 유명하죠.

현주엽은 서장훈형은 영원한 동반자라고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서장훈은 현주엽의 전격적인 은퇴에 대해 걱정을 내비치며 너무 착잡해서 위로 전화도 못했다. 주변 분위기에 떠밀려 떠나는 것 같아 더 마음 아프다라고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현주엽의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며 검찰에 송치됩니다. 그리고 폭로자는 변호인을 통해 수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의혹을 제기함과 동시에 현주엽이 후배들을 강제로 업소에 데려가 병에 걸리게 만들었다는 주장을 제기합니다. 이후 폭로자는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이 지금까지의 상황입니다. 사건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