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한 세계" 현역가왕 뒤늦게 밝혀진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 현역가왕 참가자의 충격적인 복수

오늘 이 시간은 현역가왕 8회 방송에서 뒤집기 한 판이 있었는데요. 그중 가장 인상 깊었고 조회수가 많은 무대와 프로 세계에서의 피도 눈물도 없던 냉정한 순간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방송은 시청률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린 씨 전유진 양 김다현 양이 준결승전 탈락 후보가 되며 정말 많은 시청률을 기대했는데요.

그런데 시간에 티비 조선이 급편성 변경을 했어요. 원래 시간대에는 화요일은 밤이 조화를 하고 있었는데, 화요일은 밤이 조화를 빼고 미스트롯 쓰리 할렌 사이트를 편집한 미스트롯 쓰리 세상을 뒤집은 조선의 딸들이라는 방송을 만들어서 시간대에 편성을 했어요.

그래서 그래서 방송이 무려 4% 가까이 정확하게는 3.685%의 시청률이 나오면서 현역 가왕은 더 높은 시청률을 기대했는데 어느 정도 실패했다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칫 최고 시청률이기는 하지만 14% 대 정확하게는 14.514%를 냈어요. 이 시간대에 최근 화요일은 밤이 좋아하는 2%의 시청률이 나왔었죠.

그래서 현역가왕은 최소 1%에서 2%의 시청률을 손해봤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지금부터 현역가왕 8회 방송에 대해서 말씀드릴 텐데요. 먼저 이것부터 말씀드릴게요. 어 현역 가왕은 대국민 응원 투표를 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이 투표가 굉장히 중요해집니다. 준결승과 결승 점수투표 결과가 반영이 되는데요. 다음 방송부터 준결승 전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투표에 소홀하셨던 분들도 지금이라도 꼭 투표에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애요. 자 대국민 응원 투표 6주차 결과는요 1위는 전유진 양 2위는 김다현 양 그리고 3위는 마이진 씨 그리고 4위는 강혜연씨 5위는 박해신 씨 6위는 마리아 씨 7위는 류원정 씨 그리고 8위는 신미래 씨 그리고 9위는 별사랑 씨 그리고 10위가 린 씨죠 자 그렇다면 2024 트롯 한일전 국가대표 7명을 뽑는 국가대표 탑세븐전에서 본선 3차 이 라운드 뒤지 쉽게 한 판에서 가장 큰 감동을 준 무대는 과연 누구의 무대였을까요?

현역가왕님 시청률 치트키라고 할 수 있는 린 씨 그리고 전유진 양 그리고 김다임 양의 무대를 보았을 때 일단 유튜브 영상 조회 수 면에서는 김다인 양 전유진 양 그리고 린 순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김다인 양의 영상이 일 주일 더 빨리 나왔죠 7회 방송에서 김다인 양은 뒤집기 한 판 노래로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이라는 노래를 불렀는데요.

평상시보다 담백하게 불러서 많은 심사위원들의 칭찬이 있었고, 연임 판정단에 엄청 높은 점수를 받았어요. 그리고 하루 만에 영상 조회 수가 100만 회를 돌파하며 엄청난 관심을 끌었죠. 그리고 린 씨는 역시 예상한 대로 이 무대에서 너무나 린다운 RNB트롯 감성트롯을 늘 하던 대로 감동적으로 불렀는데요.

이 방송에서 특이할 만한 점은 설운도시의 완전히 달라진 평가였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설운도시는 리 씨의 무대에 대해서 감정이나 비브라토가 너무 과하다 악평을 하더니, 이제는 아주 타고났다며 칭찬 일색으로 돌변했습니다. 어디서 트롯을 배웠냐며 리네트롯 창법은 대중화될 것이라는 예언까지 했죠. 어떻게 이렇게 사람이 손바닥 뒤집듯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지 정말 심사위원계 뒤집기 한 판이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난 8월 방송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무대는 전유진 양의 소녀와 가로등이라는 무대였습니다. 전유진 양이 원래도 노래를 잘하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녀의 노래 실력이 더욱 좋아진 것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고, 현역 가수들이 가장 조로한 대로 성대가 젊다는 것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 말에서 왠지 다소 질투가 느껴지는 것은 천자만의 착각이겠죠.

그러나 그런 것을 다 떠나서 전유진 양의 노래를 들으면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이 그려지는데요. 감성이 정말 너무너무 아름답고 더 깊어진 것 같아요. 진짜 기가 막혔구요. 심사위원 손태진 씨가 영상 조회 수가 터질 것이라고 예언을 했는데요. 실제로 그렇게 되었죠.

3일 만에 100만 조회 수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8회 방송에 뒤집기 한 판 무대가 끝나고 현장 관객인 국민판정단 점수까지 모두 합해서 준결승전에 안전하게 진출한 참가자는 상위 9위까지였어요.

1위는 박해신 씨 이 위는 윤수현 씨 3위는 김양 그리고 4위는 별사랑 씨 그리고 5위는 린 씨 6위는 마이진 씨 그리고 7위는 조정민 씨 그리고 8위는 마리알씨 그리고 9위는 김산아 씨까지였습니다. 그리고 충격적이게도 전유진 양 김다현 양 그리고 강혜연씨까지 모두 탄력 후보에 오르고 말았어요.

그리고 또다시 패자 부활전으로 세 사람이 한 조가 되어 30분만 연습할 시간이 주어진 가운데 한 곡 부르기 대결에서 한 명만 준결승전에 올라가게 되는데요. 이 심사는 관객인 국민판정단만 하기로 합니다. 즉 연예인 평가단은 뺐는데요. 이 의미는 뭐가 있냐면 자칫 잘못하면 인기투표로 흘러갈 수 있다는 얘기예요. 사회자인 신동엽 씨의 말에서도 뉘앙스를 읽을 수 있는데요.

신동엽 씨가 이렇게 말합니다. 앞으로 준결승 무대에서 노래를 듣고 싶은 참가자를 골라달라 이게 인기투표지 뭡니까? 그때 자막은 여기서 제일 잘한 사람이라고 되어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죠. 마이진 씨의 안타까운 호소도 있었는데요. 이 말에 정말 가슴 깊이 와닿았는데 제발 관객들이 마음을 열고 바라보시면 좋겠다.

즉 이 말도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찍는 것보다 지금 부르는 이 노래를 듣고 판단해 주시면 좋겠다라는 속마음이었죠. 특히 조를 짤 때 인기투표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는데요. 탈락 후보자 중 가장 성적이 좋았던 전유진 양이 맨 처음 노래를 선택하자 그다음 성적이었던 김다은 양이 순진하게도 전유진 양 조에 들어가려고 하자 자리에 있던 관객들이 다른 노래를 선택하라고 난리를 칩니다.

그래서 결국 김다현 양은 전유진 양 조를 피하죠. 그렇게 해서 전유진 조에 유민지 요요미 씨가 들어갔고 김다연 조의 하이디안 강현 씨가 들어갔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온종 조에 둘이 신미래 씨 이렇게 들어가서 세 조가 만들어졌어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또 치열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프로의 세계를 뿔 수밖에 없었습니다.

강현 씨와 요요미 씨는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친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런데 현역가왕 첫 방송에서 현역 가수들끼리 자체 평가를 하는 게 있었잖아요. 네 요요미 씨가 강현 씨의 노래 인정 버튼을 누르지 않는 모습을 보여서 요요미 씨가 은근히 욕을 많이 먹었는데요. 그런데 사실 친하다고 버튼을 눌러주는 것도 문제긴 하죠. 어쨌든 그때 씨가 겉다르고 속 다르다는 식으로 욕을 좀 많이 먹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강혜연 씨의 처절한 복수가 있었습니다.

강혜연 씨에게 추억으로 가는 당신이라는 노래를 모른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강현 씨는 단 두 곡 안동역에서와 추억으로 가는 당신이라는 단 두 곡이 남겨진 상황에서 안동역에서를 선택하고 맙니다. 역시 프로의 세계는 자기가 죽느냐 아니냐는 냉정한 세상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느낄 수밖에 없었어요. 착하고 예쁘기로 유명한 강혜연씨도 어쩔 수가 없는 거죠.

하지만 결국 강혜연씨도 패자 부활전에서 떨어지고 말았는데요. 패자 부활전에서는 예상대로 전유진 양 김단양이 합격했고 단 한 사람 조금 의외인 두리 씨가 합격했어요. 이렇게 패자 부활전에서 세 명이 살아남았는데요. 그런데 신동엽 씨가 마지막으로, 중대한 결정이 있다고 하면서 연행 판정단의 회의로 두 명을 더 구제하겠다고 하면서 강현 씨와 류원 정 씨를 준결승전에 추가 합격시킵니다.

이렇게 강혜연씨는 극적으로 구제되었죠. 이번 방송 탈락자 중에서 가장 아까운 사람은 유민지 씨인데요. 기가 막히게 노래를 잘하는데 다만 개성이 부족하다는 서른 도시에 말에 공감합니다. 점만 보강하면 누구도 범잡하기 어려운 실력자가 될 거라 생각하고요.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해서 총 14명이 살아남아 준결승전에 진출하는데요. 현역 가방이 인기가 워낙 많아 방송 1회를 더 연장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14명에서 탑 캔을 뽑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네 명의 탈락자가 더 나온다는 거죠. 다음 9회 방송에서 충격적인 네 명의 탈락자는 과연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