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지금 미스트롯 쓰리에 나와서 엄청난 노래 실력을 보여줬잖아요. 그래서 미스 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 그녀에 대해서 아무리 자료를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자료를 하나 찾게 되었는데 바로 불과 넉 달여 만인 2023년 9월 25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을 했더라구요.
목포 MBC 라디오 즐거운 오후 두 시에 출연했는데 네 트롯 가수이자 선배인 김다나 씨와 함께 2023년 9월 25일에 출연했더라고요. 그래서 이 방송을 보면서 미스 김이 어떤 사람인지 여러 가지 궁금증이 풀렸는데요. 그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릴게요. 또한 그녀가 앞으로 미스트롯 경연에서 부를 확률이 높은 노래도 짐작할 수 있었는데요. 그 노래는 과연 무엇일까요? 자 그녀의 프로필이 인제 공개가 되는데요.
이 방송에서 좀 말씀을 드릴게요. 미스 김은 해남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해남 그런데 놀랍게도 네 살 때부터 트롯을 좋아했다고 해요. 여기는 어떤 사연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양봉업을 하는데 아이들을 돌봐줄 데가 없어서 아이들이 벌에 쏘이면 안 되니까. 아이들을 차에 두었는데 그때 노래를 틀어주셨다고 해요. 노래가 바로 주현미 씨의 쌍상파티 트로트 메들리 게임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그때 이제 김다나씨랑 같이 출연했다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김다나씨가 하는 말이 김다나 씨는 벌써 트럭 경력이 꽤 오래됐더라구요. 뭐 한 십 3~4년 정도 됐는데 무명 시절까지 다 합하면 20년 정도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김다나씨가 하는 말이 주현미 씨의 음반은 후배들에게는 교과서와도 같은 놀이라고 합니다. 트롯 교본 같은 노래라고 해요.
이 노래로 트롯 가수 후배들이 연습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주연미 씨 노래로 이 노래를 리스킹은 네 살 때부터 들었던 거예요. 이런 데서 저는 운명을 느끼는데요. 많은 노래 중에서 하필이면 트롯 가수 주현미 씨의 노래를 듣게 되었을까요? 정말 신기하죠. 자 그렇게 해서 미스 김은 네 살 때부터 트롯 조기 교육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 미스 김은 말보다 트롯을 늘 흥얼거리는 아이가 되었대요 어릴 때부터 머릿속에 트롯이 인제 각인이 된 거죠. 그렇게 자랐는데 그런데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고 해요. 미스 김은 사춘기가 심하게 와서 숨어서 트롯을 불렀다고 해요. 이 말에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왜 숨어서 트롯을 불렀을까요? 제 생각에는 이래요. 지금 미스 김은 미스트롯 쓰리에서 22살이라고 나왔거든요. 만으로 22살이겠죠.
그러면 한 2001년생 정도예요. 2001년생이면요 거의 대부분 보통 아이들은 이 또래 사춘기 또래 아이들은 아이돌 노래 뭐 BTS 노래 이런 노래들을 좋아할 거예요. 그렇죠. 사춘기 애들이 트롯을 좋아하는 애들은 트롯 가수를 지망하는 애들 빼놓고는 거의 없잖아요. 사실 그러니까 인제 그런 자기의 모습을 좀 이렇게 약간 동떨어지니까. 보이기 싫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이제 계속해서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그러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수능 끝나고 19살부터 트롯을 불러야 되겠다고 결심하고 각종 가요제에 참석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자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또 상상을 하게 되죠. 미스 김이 트롯을 정말 어마어마하게 잘 부르잖아요. 미스트롯 쓰리에서 불렀을 때 저는 정말 너무 놀랬거든요. 미스트롯 쓰리에 어마어마한 실력자들이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저는 진짜 한 10명 정도를 막 손에 꼽고 있었거든요.
그동안에 미스김 노래를 부르기 전까지 그런데 미스키미 노래를 듣는 순간 앞에 노래 잘한 가수들이 다 잊혀져 버리고 오로지 미스 김과 그리고 또 한 사람 빙에서만 딱 각인이 되는 거예요. 정도였고 저한테는 이 미스 김의 노래가 그런데 놀랍게도 미스 김은 이 라디오 방송에서 솔직한 고백을 합니다.
가요제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대요 보통 트롯 실력자들을 보면요 각종 가요제에서 뭐 대상이나 금상 뭐 이런 수상들을 참 많이 하더라고요. 그런데 성적이 좋지 않았대요 그렇게 위축이 되다가 이제 결심을 합니다. 미스키미 닥치는 대로 가요제를 나가면 안 되겠구나. 그래서 차라리 혼자 연습을 죽어라 해서 실력을 이만큼 키워서 나가고자 해가지고 마지막이라고 생각 생각하고 나간 게 바로 작년 2023년 전국 노래자랑 해남편이었어요.
거기에 미스김이 나가요 천형을 쌓은 다음에 나간 전국 노래자랑이었는데. 거기에서 아주 기적 같은 인연을 만나게 됩니다. 그게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현재 소속사를 만나게 되었다고 해요. 근데 인제 이 바닥에 이 트롯 시장 쪽에 은근히 믿지 못할 사람도 많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부모님이 걱정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런데 진짜 믿을 수 있는 소속사였던 거예요. 그래서 들어간 게 바로 이 소속사였고 이 김다나씨가 같은 소속사 한 식구인 거예요. 그래서 이 두 사람이 바로 작년 목포 MBC 라디오에 같이 출연을 한 것이었습니다. 자 그게 인제 전국 노래자랑이 2023년 6월 방송이었어요. 그리고 소속사와 얘기가 잘 돼서 미스 김은 상경을 합니다.
그때까지 해남에 살았던 거예요. 그러다가 상경을 해요. 바로 한 달 7월부터 상경을 해서 소속사에서 어떤 일을 했느냐 소속사에서 노래 연습을 시킵니다. 학원을 보내서 니가 갈 길은 여기다 그러고 노래 연습을 시킨 거예요. 그래서 학원에 가서 하루에 적게는 네 시간 많게는 다섯 6시간씩 매일매일 놀이 연습했다고 해요.
그렇게 해서 7월부터 노래 연습을 했으니까 미스트롯 쓰리가 아마 녹화를 10월이나 11월달에 했을 거예요. 작년 그쵸. 그러면 전문적인 선생님한테 연습 연습을 한 지 불과 두세 개월 만에 그렇게 큰 오디션 프로에 나가게 된 거죠. 자 그런데 저는 정말 너무 궁금했거든요. 이 미스김이 왜 그동안에 각종 가요제에서 수상을 못 했을까? 너무 궁금했는데 여기에서 힌트를 얻었어요.
학원 보컬 트레이닝 해주는 선생님 선생님한테 어떤 얘기를 많이 들었냐 이렇게 진행자가 물어봐요. 그랬더니, 이런 얘기를 합니다. 잘하려고 하지 마라 너의 노래에는 너무 잘하려고 하는 게 보인다 그래서 좀 부담스럽다 이런 얘기를 들었다고 해요. 그러니까 이제 이 아나운서가 다시 김다나 씨에게 물어봅니다.
자기는 이 말이 이해가 안 되는데 무슨 말이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선배인 김다나 씨가 이렇게 해석을 해요. 자기도 신인 때 그랬는데 기교랑 기교는 다 집어넣고 꺾고 비틀고 한다는 것이에요. 이 트롯을 부를 때 잘하고 싶어서 그런데 그러면 안 된다는 거죠. 선생님의 말씀의 취지는 오히려 말하듯이 담백하게 불러야 된다라는 취지인 것 같다 이렇게 해석을 해요. 오 그러니까 이해가 딱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노래에는 무엇보다 진심이 담겨야 되는데 노래를 잘 부르려고 하면 노래 잘해 매몰이 되게 되잖아요. 그런 게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노래를 담백하게 부르면서 거기에 인제 진심을 넣다 보니까 지금의 어마어마한 그녀의 실력이 나오게 된 것 같고요. 자 그리고 또 재밌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지금 이 미스 김이 노래를 무지무지하게 잘 부르는데 그녀의 롤 모델 궁금하지 않습니까?
미스 김의 롤 모델은 통 넓게 곰을 시원시원하게 뻗는 김용임 씨 그리고 아련하고 애절하게 가슴 찢어질 것처럼 노래하는 진성시 이런 식으로 어 이렇게 인제 자기가 좋아하는 그런 분야별로 롤 모델이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이 두 분을 자기의 롤 모델로 꼽았습니다. 그리고 인제 이 방송에서 임사랑 아나운서가 그녀의 본명이 무엇인지 궁금해 했어요.
왜 미스 기미라고 지었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아주 단순하다 제 성이 김씨예요.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미스 김이라고 지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본명이 뭐냐 하고 다시 아나운서가 물어보니까 말 안 할려고 하더라구요. 그냥 미스 김입니다. 이러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에 이 김다나 씨가 미스 김을 엄청 끼워주고 싶었나 봐요.
그래서 댓글 중에 미스김을 칭찬한 댓글이 하나 있어가지고 댓글을 읽어줘요 댓글에서 미스김의 본명이 밝혀집니다. 바로바로 김채린씨 채린 어 이름 예쁘죠 채린 씨인데 왜 인제 이름을 안 쓰냐 인제 이런 생각을 해 봤을 때 미스 김이 외우기 쉽잖아요. 그래서 본인도 인제 얘기를 했지만, 미스 김이 쉽고 각인이 잘 되는 것 같아서 미스 김이라는 이름을 쓴 것 같고요. 저는 잘했다고 생각을 해요.
정말 미스 김이라는 이름이 너무 쉬워서 잊을래야 잊을 수 수가 없고 그리고 약간 옛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름이잖아요. 옛날에는 뭐 미스 김 미쓰 양 뭐 미스 리 이런 식으로 불렀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런 예명이라 재미있고 그리고 기억에 잘 남는 것 같습니다. 1명을 잘 지은 것 같구요.
또 저는 미스 김의 그런 스타일이나 옷차림도 참 좋아 보이던데요. 왜냐하면, 미스김이 지금 불과 22살 20대 초반이거든요. 근데 사실은 저는 미스김을 처음 봤을 때 한 30대 초반 정도로 봤어요. 그만큼 아직 인제 자기를 잘 꾸밀 줄 모른다는 얘긴데 거기에 출연하고 있는 참가자 중에서 김소연 씨랑 거의 비슷한 또래거든요.
겨우 두세 살 정도 차이밖에 안 나는데 김소연 양과 이 미스 김은 스타일이 너무너무 다른데 저는 그래도 미스 김이 너무 너무 어려 보이게 스타일링 하는 것보다는 지금의 약간 좀 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약간은 촌스러운 듯한 순수한 듯한 꾸밀 줄 모르는 듯한 이런 느낌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트롯을 좋아하는 연령층이 아무래도 중장년층 이상 나이가 있는 층이기 때문에 이게 조금 더 좀 공감이 되는 그런 스타일이 좋고 사실 임용 씨도 그랬거든요.
옛날 임영웅 씨가 그때 29 서른 정도의 미스터트롯에 처음 나와요. 그런데 처음에 다들 임영웅 씨를 보고 30대 후반 내지는 40대 초반으로 봤어요. 거의 자기 나이보다 한 10살 정도 위로 봤는데 이유가 약간 옛날 향수를 일으키는 60년대 70년대 아버지 같은 스타일의 패션을 하고 헤어스타일을 하고 그렇게 나왔기 때문이거든요.
그런데 그게 오히려 중장년층 사람들에게 더 와 닿았고 또 노래에 대한 트롯을 부를 때 몰입도를 더 높여주었어요. 마치 우리가 연극을 볼 때도 시대에 맞게 옷차림 하는 게 훨씬 더 몰입도를 높이듯이 노래를 부를 때도 노래 분위기에 맞게 헤어스타일이나 어떤 패션을 했을 때 더욱더 빠져들 듯이 가수 들도 그렇다고 생각을 하고 마찬가지로 미스 김도 그랬다고 생각을 해요. 미스 김이 미스트롯 쓰리에서 처음 불렀던 노래가 님이라 부르리까였는데요.
그때 약간 옛날 아가씨들이 있는 것처럼 수수하게 옷을 입고 불렀거든요. 그거 아주 잘했다고 생각을 해요. 미니스커트 입고 화려하게 막 꾸미고 나오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훨씬 더 정겹게 느껴지고 미스김이 좋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막 서울에 인제 상경한 지금 서울에 올라온 지 1년도 안 된 몇 달밖에 안 된 그런 해남 처녀예요.
해남 아가씨 그런데 인제 그런 사투리까지 정겹게 구수하고 하니까 너무 보기 좋고 사랑스럽고 귀엽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어 저는 미스 김 씨가 일부러 자신을 꾸미지 말고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 게 솔직하게 지금처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스김이 라디오 방송에서 총 네 곡을 불렀는데요. 깜짝 놀랄 정도로 완성도가 있더라구요. 아마 이 노래들이 미스트롯 쓰리 경연에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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