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소녀들에게 무슨 짓을” 현역가왕 vs 미스트롯3 시청률 높이기 위한 치열한 전쟁 김다현 오열한 안타까운 상황

지금 미스트로 쓰리와 현역 가왕이 시청률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 두 프로그램 모두 장난 아닌데 특히 미스트로 쓰리는 치사하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너무 심한 편법까지 동원되고 있습니다. 그건 과연 무엇일까요? 지금 티비 조선의 미스트롯 쓰리와 MBN의 현역가왕 두 프로그램이 맞붙었다고 해요.

이 두 프로그램은 완전 컨셉이 다르긴 하지만 같은 트롯이라는 장르고 그리고 오디션이라는 포맷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르지만 비슷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이 두 프로그램 시청률이 거의 막 붙었어요. 현재 현역가왕은 6% 시청률로 시작해서 매회 자체 최고치를 경신해서 현재 13.9%까지 치솟았습니다.

반면, 미스트로 쓰리는 맨 차퇴에 16%로 시작했다가 줄곧 16%대에서 정체되었다가 지난 방송 사 회에 오히려 14.9% 14.9%로 하락했어요. 대폭 하락한 거죠. 현재 이 두 프로그램의 시청률 둘 차이는 단 1%예요. 현역 가왕은 13.9% 미스트로 쓰리는 14.9%니깐요.

결국 이 두 프로그램은 아닌 척하지만 지금 서로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모두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서로를 잡아먹기 위해서 시청률 일 등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치열한 머리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보는 시청자들은 재미있지만 한편으로는 상당히 태양이 분노와 짜증이 일어나기도 해요. 왜 그러냐면 이 두 프로그램이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서 앞머리를 쓰고 있거든요.

과정을 보여드리면, 이렇습니다. 먼저 현역가왕 얘기인데요. 이 현역 가왕은 시청률을 높이기 위한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많은 참가자와 한 레전드 가수에게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준 것 같습니다. 자 어떤 얘기냐면요 현역가왕은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서 가장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전유진 양 그리고 김다현 양 그리고 린 씨를 모두 탈락 후보자로 만들었습니다.

과정에서 김다현 양은 오열하기도 했는데요. 김다현 양이 오열하는 모습을 방송으로 본 시청자들은 김다현 양이 어떤 뭔가를 짜내는 그 가식적인 눈물이 아니었다는 것은 다 느끼셨을 거예요. 아무리 방송이지만 사람의 마음이 다 전달이 되거든요. 김다현 양의 눈물 이건 눈물이 아니라 거의 오열이었는데요. 김다현 양의 우열을 보면서 저절로 같이 눈물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치열한 경쟁에서 이 어린 소녀가 어떻게 견디고 있느니 정말 상상하기도 힘든데요. 눈물은 정말 너무나 가슴이 아팠어요. 이 현대사회의 치열한 경쟁에서 이 순수한 소녀가 겪고 있을 그런 마음의 상처가 고스란히 느껴졌는데요. 이런 피 튀기는 경쟁에서도 웃으면서 의연하게 대처해야 된다고 교육을 받았을 거 아니에요.

그동안에 부모님이나 뭐 소속사나 그리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김다인 양은 워낙 나이도 어리고 또 김다현양은 전유진 양은 또 달라요. 김다현양은 산골에서 순수하게 자랐고 또 아버지 성함이 뭐죠 김봉건 김봉근 훈장의 그런 교육을 받으면서 다른 또래 아이들보다 더 인제 순수한 그런 아이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그만 방송에서 울음을 터뜨리고 오열을 하고 만 거죠. 그런데 오히려 그게 좋게 보이더라고요.

가식적이지 않았으니까 그에 비해서 전유진 양은 나이도 조금 더 많긴 하지만 특유의 여유와 웃음으로 잘 넘기고 있어요.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속마음이 똑같을까요? 이 전유진 양도 아직 어린 소녀예요. 이제 해가 바뀌면서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나이 또래를 생각하면 얼마나 어린지 짐작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전유진 양도 보이지 않게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으면서 하지만 잘 극복해내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구요. 자 그리고 또 한 사람 린 씨의 노래에 대해서 서른 도시의 평가가 상당히 혹독했는데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서른 도시의 평가를 이해하기가 어려웠어요. 비브라토가 조금 과했다는 식으로 평가를 했는데 저는 별로 그런 느낌을 못 받았거든요. 저는 그녀의 뭐라고 할까요?

트롯이라고 지금 사람들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녀만의 그런 장르 RNB 트롯이 상당히 좋더라고요. 제 귀에는 좋기만 하던데 하여튼 서른 도시는 너무 과하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고요. 그런데 심사위원회 귀만 귀가 아니잖아요. 전문가의 귀와 일반 시청자의 귀는 다릅니까 물론 전문가로서 인정해 줄 부분은 있지만 어 시청자로서 느끼는 감정까지 전문가의 감정이 더 월등하다 이렇게 말하기는 어렵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쨌든 저는 서른 도시 평가에 동의하기는 어려웠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지만 어쨌든 설운 도시의 역할이 긍정적인 측면은 있었어요. 지난 현역 가왕 7회 방송에서 설운도씨가 갑자기 등장을 했는데요. 원래는 자리에 심수봉 씨가 있었습니다. 레전드 심사위원으로 심수봉 씨가 있었는데, 심수봉 씨가 사라지고 심수봉 씨를 하차시키고 서른도 씨가 등장을 했는데요.

사실 심수봉 씨는 심사위원으로서 거의 아무 평가도 하지 않고 그리고 본인은 이런 경쟁이 싫고 자기가 내린 평가가 공개된다는 게 싫다 이런 걸 방송에서 직접적으로 말을 하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점점 그녀가 이제 말이 없고 리액션도 없고 그러니까 그녀의 존재가 미미하게 묻혀 치밀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런 심수봉 씨가 싹 없어지고 설운도 씨가 자리를 꿰차고 등장한 것이죠.

그런데 설운도 씨가 아주 뭐라고 할까요? 미꾸라지들이 있는 공간에서 미꾸라지를 막 운동시키고 긴장시키게 만드는 매개 역할을 서른 도시가 잘 해내 있어요. 서른 도시에 조금 신랄한 평가 하지만 사실은 뭐 전혀 틀린 말이 아닌 수긍이 되고 설득력이 있는 그런 평가가 있었기에 조금 프로 사람이 살아난다 긴장이 생기고 조금 쫀득쫀득해지면서 활력이 생기는 그런 느낌을 저는 받았거든요.

린 씨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동의하기는 어렵지만 다른 여러 가지 평가나 또 사람이 하고 있는 역할 가을은 이 프로그램을 살리는 데 상당히 기여를 하고 있다라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그래서 심수봉 씨에게는 조금 안타까운 일이지만 서른 도시의 선택은 누가 선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영리한 선택이었다.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당히 영리한 선택이었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애초에 심수봉 씨는 이런 경쟁 프로그램에는 좀 잘 안 맞는 하는 것 같았어요. 아마 심수봉 씨의 생각이었다기보다 소속사의 욕심이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 이렇게 현역 가왕은 아직 아주 설득력 있게 전유진 양 김다현 양 린 씨를 모두 탈락 후보자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번 8월차 방송 시청일이 너무너무 궁금해요. 하구요.

자 현역가왕은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서 이런 방법을 썼습니다. 반면에 미스트롯 쓰리는 어떤 방법을 썼느냐 사실 조금 치사한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왜 그런지 좀 말씀드릴게요. 지난 사 회차 방송에서 마지막으로, 빈예서양과 상대방 가수로 지나유의 대결을 보여주었는데요. 저는 솔직히 빈예서양 팬이거든요.

그래서 한 세 시간 가까운 긴 방송을 빈예서양을 보기 위해서 기다리고 또 기다렸거든요. 빈예서양 순서를 맨 마지막으로, 배치를 시켰더라고요. 그런데 두 사람의 대결 결과를 보여주지 않고 끝내버린 거예요. 그다음 방송을 보라는 거죠. 그다음 방송을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서 시청자들에게 스트레스와 분노를 유발하는 이런 방법 사실 좀 치사한 방법 아닙니까 이런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화가 나지만 안 볼 수가 없어요.

재미있으니까 궁금하니까 그래서 미스트롯 쓰리는 이런 분노를 유발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릴 수가 있구요. 자 그런데 오늘 아주 놀라운 기사가 하나 떴습니다. 미스트로 쓰리가 더 치사한 방법을 쓴다고 해요. 갑자기 급 편성을 한다고 합니다. 지금 미스트로 쓰리와 현역가왕이 단 1% 시청률 차이밖에 안 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아주 지금 너무너무 지금 미스트로 쓰리 입장에서는 아주 백 척 간도의 그런 위기 상황인 거예요. 그래서 어떤 일을 벌이느냐 화요일에 티비 조선은 화요일은 밤이 좋아요를 방송을 하는데요. 이 방송을 무려 이 주간 쉬게 하고 현역가왕의 시청률을 방해하기 위해서 현역가왕 방송 다음 시간에 미스트롯 쓰리 미 방출분을 방송한다고 합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저는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까지 나오는데요.

진짜 정말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래요. 변면 이렇습니다. 제작진은 시즌이 거듭될수록 참가자들의 역량이 높아지고 있다며 방송시간 등의 이유로 다 보여주지 못한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매력들을 이 주에 걸쳐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고 해요. 이게 꼭 이 시간에 해야 될 이유는 없잖아요. 또한 변명과 달리 미공개분만 방송하는 게 아니더라구요.

방송에서는 세계 일 위 밸리댄서 트로트 가수 백업 댄서 등 퍼포먼스트롯 걸의 화려한 미공개부 무대를 시작으로 해서 명품 끼 패키지 김소연 향과 트롯 챔피언 오유진의 올하트 무대를 비롯해 돼서 팀 미션 무대까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고 해요. 자 이게 무슨 얘기예요. 다 시청률을 끊은 사람들로 지금 편집을 했다는 얘기 아니에요.

오유진 양 김소연 양 이 두 사람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고 또 많은 화제를 모은 11살 트로트 신동 고아인 양과 감성 천재 빈예서양의 대결이 또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미 방출분만 내는 게 아니잖아요. 시청률을 끌 수 있는 빈예서양 오유진 양 김소연 양 모델까지 편집으로 넣었다는 거 아니에요.

이 얘기가 무슨 얘기예요. 정말 현역가왕의 시청률을 방해하겠다라는 적나라한 의도죠 저는 이걸 보면서 조금 씁쓸하기는 해요. 한편으로는 왜냐하면, 우리나라가 이런 식이잖아요. 늘 아니 두 채널의 프로그램 요일이 완전히 다른데 자기 요일에 일 등 하는 것도 모자라서 꼭 상대방을 짓밟고 일 등을 해야 되겠다는 심산이잖아요. 이게 우리나라를 지금 병들게 하고 있잖아요.

남을 짓밟는 한이 있더라도 일 등을 해야 한다는 이 마인드가 우리 사회를 경쟁으로 병들게 했고 이 경쟁에 뒤처지는 사람들을 모두 다 열등생으로 만들어 버렸잖아요. 우리나라에서 진짜 자기 인생에서 내가 성공했다. 나는 인생을 성공적으로 잘 살고 있고 너무너무 행복하다 이런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정말 VVI 그 1% 이외에는 모든 사람을 인생의 패배자로 만들어 버렸잖아요.

지금 카이스트에서도 서울대에서도 스스로 이 세상을 떠나버리는 학생들이 나올 정도잖아요. 이거 정말 문제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일 등의 무슨 왕국이라고 하잖아요.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이런 게 지금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는 그런 경쟁이라는 거죠. 여러분 어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단순한 예능이라고 그냥 웃고만 넘어가야 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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