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롯 탑 세븐 탄생 이후 최근 미스트롯 쓰리 불타는 트롯맨 등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생겨나며 그에 따라 많은 트롯 스타들이 생겨났죠.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트로트의 전성시대로 트로트와 행사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요. 2024년 3월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스타들의 행사비는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하시죠.
축제 시즌 봄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미스터트롯 탑세븐의 행사비도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 트로스타들의 행사비는 어떻게 변했는지 낱낮이 알려드리겠습니다. 김호중은 현재 약 4000만 원 수준의 행사비를 받고 있었는데, 먼저 말씀드리자면 행사비는 노래 한 곡을 부르고 받는 금액이 아니라 노래 세 곡 약 10분 정도의 공연을 하고 받는 금액이었습니다. 호중은 미스터트롯에서 사위를 했지만, 행사비 기준으로 본다면 1위라고 하는데요.
트로트 가수는 많지만 클래식을 접목한 트바로티 가수는 김호중이 유일하고 친근하고 솔직함과 천재적 라이브로 독자적이고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며 인기 절정을 찍고 있는 그는 현재 약 4000만 원 정도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트로트계에서 가장 핫한 사람을 뽑자면 임영웅을 빼놓을 수 없는데 지난해 행사를 뛰지 않고 콘서트로만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무려 580억 원에 육박 한다고 알려졌죠.
임영웅의 경우에는 오로지 앨범 활동과 콘서트만 하고 행사를 뛰지 않고 있다. 보니 업계에서는 임영웅을 부르기 위해서는 1억 이상의 행사비와 어느 정도의 명분이 있어야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하는데 당분간도 2명홍 씨를 개별 행사에서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그다음 바로 이 위가 영탁이라고 하는데 영탁은 행사 섭외 1순위 송가인보다 높은 수준의 행사비를 받는 것으로 확인되며 그의 몸값이 근래 상향되어 3800만 원 정도를 받고 있다고 하죠.
영탁은 주수입원인 행사 외에도 공연 방송 앨범 광고 등으로 많은 수입을 거두고 있고 자작곡에 대한 저작권료 수익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한 달에 받는 저작권료는 예전 살던 집 월세 월세 약 100배 정도 들어온다고 방송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3위는 2000원으로 약 3000만 원 정도를 받고 있는데, 그의 팬클럽 회원은 약 6만 명을 자랑하고 행사가 있으면 관광버스로 50대씩 대절해서 온다고 하죠.
4위 정동원의 행사비는 2500만 원인데 어린 나이지만 두텁고 꾸준한 팬층이 있기 때문에 앨범 초동이 기본적으로 10만 장 이상씩 판매되고 있고 가수로서 각종 콘서트 행사 티비 방송 유튜브에서 종핵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는 인기 연예인입니다. BTS급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장민호도 2500만 원으로 공동 4위에 올랐는데 장민호가 떴다고 하면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죠.
6위는 김희재인데 트로트 신동갑 7개 추석 때마다 늘 어르신들 앞에서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를 불렀는데 수입이 쏠쏠했고 학용품을 사고도 남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회당 2200만 원이라는 엄청난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분의 경우에는 행사에 관심이 관심이 많다기보다는 규모가 큰 곳이나 아니면 어느 정도의 명분이 있는 행사들에 주로 참여를 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김호중의 경우에는 해당 비용을 모두 지불을 한다고 하더라도 개인의 스케줄이나 컨디션을 고려하여 출연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행사장에서도 보기가 어려운 사람이라고 하죠. 그렇다면 여자 가수들은 어떨까요? 아마 바로 송가인이 생각이 날 텐데요. 송가인은 중학교 이 학년부터 판소리를 배우며 전국 판소리 대회에서 연속적으로 상을 받았으며 그때부터 더 탄탄히 실력을 쌓은 후 미스트롯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는데 파워풀한 목소리와 구슬프게 들리는 뽕빌은 판소리 전공자였던 송가인의 장점이죠.
같이 일하는 스태프들에게 잘 퍼주고 잘 베풀어주는 가수로 방송을 통해서 미담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마음씨 또한 넉넉하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가수 송가인의 행사비는 3500만 원 정도로 미스터 트롯이 나오기 전까지 업계 탑을 지켜왔다고 또한 미스트롯에서 진을 수상하고 송가인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관객몰이가 엄청났다고 하는데 이후에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 투가 나오면서 새로운 스타들이 많이 등기 등장을 해서 현재 가격은 조금 내려간 3000만 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죠.
바로 다음 타자는 장윤정인데 그녀의 등장은 트로트에 새로운 바람이라는 찬사까지 받았고 행사 공연 광고 등등 여러 곳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인기 있는 가수입니다. 보통 가수들은 특정 세대들에게만 인기가 많지만 장윤정은 세대를 가리지 않는 가수로 단단히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고 우리가 흔히 연간 기름값만 1억이 들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넉살 좋은 이 이미지 덕분에 중장년층은 물론이고 노년층이나 10대들 사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고 최근에는 여러 예능에도 자주 출연하고 있는데, 보통 한 해 행사비가 약 2500만 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트로트 가수들이 지금 이렇게 활발하게 활동하고 높은 행사비를 받는 건 그전에 많은 가수들이 열심히 활동한 덕분인데 논란이 살짝 있었던 홍진영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홍진영은 논란이 나오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2000만 원 이상이었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여러 문제들이 터지면서 대략 1500만 원 정도를 받고 있다고 하죠. 그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서 더욱더 활발하게 활동하겠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 다들 아시는 것처럼 기본적으로 관중의 호응을 유도하거나 분위기를 높이는 것을 매우 잘하기 때문에 오히려 가격대가 낮아짐에 따라 찾는 곳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홍진영은 더 이상 그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민으로서 조심하고 노력하면서 이제는 가수로서 노래로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자신의 포부에 대해서 말하기도 하였죠 그렇다면 가장 최근에 나온 미스트로 투를 기준으로 보면 어떨까요?
일단 미스트롯 투에서 자신에 올랐던 강지은의 경우에는 2300만 원 정도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행사를 많이 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순위대로 가격이 매겨지다 보니 가장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양지은도 말 못할 어려움이 있었는데, 어릴 적부터 심하게 앓았던 중이어 때문에 후유증으로 왼쪽 청력이 없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왼쪽 귀는 물속에 빠진 것처럼 들린다고 하는데 오히려 입안에서 울리는 진동을 느끼면서 또렷하게 발음하려고 하다 보니 픽션이 더 좋아 좋아졌다고 이야기해 어려운 상황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아 보였죠.
미스트로 투에서 준우승을 한 아이돌 같은 비주얼의 홍지훈의 경우에는 1700만 원 정도를 받고 있으며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서 가창역까지 출중의 트롯밥이라는 별명까지 붙을 정도인데요. 홍지윤의 팬덤은 윤짱지구대와 디시인 사이즈 마이너스 두 군데가 있으며 공식 팬카페답게 네이버의 팬카페는 규모도 상당히 큰 편이며 트로트 가수 특성상 연령대가 많다고 하기도 하지만 그녀의 아름다운 비주얼로 현재는 어린 학생들도 많다고 합니다.
뒤로 어마무시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압도하는 국악 신동이자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 1500만 원의 행사비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김태연은 4세 무렵 판소리와 민요를 시작한 이후 각종 민요 대회의 대상을 휩쓸었고 미국 케네디 센터와 카네기 홀에서 공연을 펼쳐 전 세계에 국악을 알리기도 했죠.
가장 최근에 활동한 이력으로는 내일은 미스트롯 투 최종 4위에 올라 국악 신동에서 트롯 신동으로 발돋우면 근데 뛰어난 라이브 실력은 물론이고 통통 튀는 목소리로 관객을 사로잡는 게 김태현의 매력이라고 합니다. 김다현도 1500만 원씩 받고 있는데, 어릴 적 아버지와 언니와 국악으로 이름을 알리던 청학동 국악소녀 김다현이 이젠 어엿한 숙녀가 되어 트로트를 맛깔나게 소화해 내고 있죠.
또한 꾸준히 신곡을 발매하고 있으며 각종 예능에서 커버하는 노래들로 풍성한 노래를 들려주고 있는데, 실제로 행사 영상을 보면 긴장한 기색 없이 프로답게 무대를 이긴 이끌어 나가는 능숙함과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까지 성인 트로트 가수와 견주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여유로움을 보여줍니다. 미스트로트 최종 7위에 오르게 되면서 최근 유명세를 얻은 은가은 1200만 원 정도 받고 있으며 화려한 외모 그리고 멋진 몸매와 노래 실력까지 갖추고 있는 별사랑도 800만 원을 받고 있는데, 노래부터 방송까지 끼가 너무 넘치다 못해 흘러내리다 보니 인기가 매우 좋다고 합니다.
김희영의 경우에도 800만 원 정도를 갖고 있는데, 그녀는 트로트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떡볶이집 알바생으로 일할 당시 미스트롯 오디션 영상에 떡볶이집 배경이 나오면서 매운맛 목소리에 주인공으로 그녀의 열정을 보여준 바 이외 다른 트로트 가수 행사비는 어떨까요?
대중가요 가수인 조명섭과 박 군의 경우에는 1200만 원을 받고 있는데, 조명섭은 2019년 11월 23일에 KBS 노래 내가 조화 특별 기획 트로트가 조화로 대비를 하였죠 장구의 신이자 트로트 왕자 박서진은 대략 1000만 원 정도를 받고 있는데, 방송에서 큰 인지도를 얻은 것은 미스터 트롯 투 출연 시점부터이고 더욱 많은 팬들이 유튜브 등에서 그의 매일 빠져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인기에 힘입은 박서진은 새 미니 앨범인 춘몽을 발표했는데 비록 미스터 트롯 투에서는 탈락을 하게 되었지만 작곡가 정경천 선생님이 직접 곡을 주고 싶다고 하여 노래를 받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앨범 타이틀곡인 지나야는 나훈아 작사 정경천 작곡 미편곡으로 트로트계에서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분들의 음악을 받았죠 최근 행사를 많이 한다는 뮤직왕의 경우에는 500만 원 정도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기성 가수들은 어떤지 보면 김연자 씨가 1800만 원 선이고 신유시는 150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웬만큼 이름 있고 티비에서 자주 얼굴이 보이고 히트곡이 세 곡 이상 있는 진성 서른도 태지나 송대관 박현빈은 1000만 원 정도 되는 금액대에서 행사비가 형성이 된다고 하는데요. 최근에 많이 찾는 게 태권트롯의 창시장인 나태주라고 하는데 탑세븐에 들지는 못했지만, 특유의 매력으로 인해 1500만 원 정도의 행사를 소비를 받으며 여기저기서 많이 찾는다고 하며 아이돌 그룹 베스트 출신인 강혜연의 경우에도 보통 500만 원을 받는데 현장의 호응도가 좋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찾아보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래도 장윤정이 제일 많이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미스터트롯이 나오면서 새로운 스타들이 많이 나왔고 이에 따라 변동이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