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원본 공개돼 난리났다" 유영재 신혼집에서 처형 강제 추행한 충격적인 진실 공개 드디어 밝혀진 선우은숙이 이혼을 결심한 결정적 계기

유영재 씨가 동거 중에 여자를 팽개치고 선우은숙으로 갈아탄 것도 충격이었는데. 이번에 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손가락이 부러졌는지 밥도 못 챙겨 먹어서 밥해주러 온 선우은숙의 친언니에게 없을 짓을 했다는 것인데 선우은숙 씨의 법률대리인 노종원 변호사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연예인 부부다 보니까 좀 집안일 도와주실 분이 필요하셨구요.

마침 선우은숙씨의 언니 A께서 또 인제 혼자 계시고 그래 가지고 집안일을 좀 많이 도와주시게 됐고 뭐 필요하면은 거기서 숙식도 하시면서 뭐 빨래나 청소 그리고 뭐 밥 차려주고 뭐 이런 것들 를 좀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런데 2023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5회에 걸쳐서 집에 있을 때 선우은숙 씨 스케줄을 나가서 둘만 이렇게 있게 됐을 때 강제추행을 했습니다. 유영재 씨가 이 강제 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어 용서를 구하는 통화가 있었구요. 녹취는 이미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영재 씨가 실제로 고소를 했다는 사실은 아마 오늘 언론 보도를 통해 접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표행의 의도는 아니었어 뭐 이런 식의 용서 진정성 있는 용서가 아니었구요. 변명에 가까웠구요. 방송에서 이거 관련해서 계속 얘기를 하시잖아요. 되게 의미심장한 얘기들 있잖아요. 때가 되면 다 알게 될 것 본인도 할 말이 있지만 때가 돼 뭐 말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등등의 이야기들 이런 거를 방송할 때마다 얘기하시는 걸 보고서 정말 반성이 없구나 이 사람은 이렇게 판단을 하게 돼서 고소를 하시게 된 겁니다. 성격 차이 술 먹고 뭐 집에 맨날 늦게 들어오고 서로 대화가 잘 안 맞고 가치관이 안 맞고 이런 부분 때문에 이혼을 이혼 조정을 신청하시게 됐었는데 유영재 씨가 이혼 조정 과정 중에서 뭐 미안하다 뭐 아픈 앞으로 잘 할게 뭐 정말 최선을 다할 게 사랑한다. 뭐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셨 하시고 반성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선우은숙 씨가 좀 마음을 돌려서 이혼 조정 신청을 취하를 할려고 했어요. 인제 A가 유영재씨랑 그냥 이혼하는 게 맞다. 혼인을 계속 유지하면 큰일 난다라고 하면서 본인의 피해 사실을 선우은숙 씨한테 얘기를 합니다. 왕도 아니고 회장도 아니고 누군가가 식사를 꼭 챙겨줘야 한다. 살다살다 참 별꼴을 다 보는데 어찌 처형을 넘볼 수 있을까요?

외로워 보여서 그랬다는데 유영재 씨 인생을 대체 어떻게 살아온 건가요? 이에 대해 유영재 씨는 23일 유튜브 채널 유영재 라디오에서 최근 최근에 저와 관련된 여러 사안에 대해 최초로 저의 입장을 하나하나 밝히겠다며 유영재는 먼저 자신의 사문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저의 삼혼과 관련된 사실을 밝힙니다. 제가 두 번 결혼했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어찌 속이고 대한민국의 탑 배우 유명 배우와 결혼을 하겠습니다.

저는 선우은숙 씨를 처음 만나는 날 상대에게 2022년 7월 7일 상대방의 저의 두 번째 혼인 사실을 밝혔습니다. 선우은숙 씨 역시 결혼 이전에 서로의 과거에 대해서는 문제 삼 문제 삼지 않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대한민국의 유명 배우가 스슴없이 결혼하자라고 먼저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미안했고 결혼 생활 내내 저는 죄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저는 두 번의 결혼 사실을 상대방에게 속이고 결혼한 사실이 선우은숙 씨에게 분명히 만나는 날 저희 두 번째 이혼 사실까지 모두 다 이야기하고 저희는 서로 간에 결혼을 진행했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동거녀 사실혼 양다리 환승년에 대한 저희 입장을 밝혀드립니다. 저는 두 번의 이혼 후에 긴 시간 동안 이성을 만나지 않았다고 말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동거한 사실이나 사실혼이나 양달이나 그것은 전혀 근거 없는 얘기입니다.

또한 선우은숙 씨와 결혼하면서 저는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제가 만났던 이성과의 만남이 성사되지 않았고 저는 만남을 깨끗이 정리한 후에 선우은숙 씨와의 결혼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정확한 이혼 사유를 모릅니다. 더 이상 혼인 관계를 여러 가지 사유로 유지할 수 없다는 데 서로 공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톡으로 이혼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혼협의서에는 이혼과 관련한 일체의 사실을 제삼자에게 누설하지 아니하고 비밀을 엄수하기로 한다는 합의문이 있습니다. 저는 예의 있게 헤어지고 싶었습니다. 헤어지면서 약속한 합의를 철저히 지켜주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했지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저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제가 늦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그래도 결혼 생활을 한때 한 대한민국의 유명 배우에게 제가 많이 부족하고 제 탓이라고 제 업보라고 생각하고 혼자 짊어지기로 스스로 생각하면서 긴 시간 치중목으로 고통의 시간을 그리고 앞으로 저와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해서 이제 구체적인 거는 저희 변호사를 통해서 입장을 밝히겠습니다.

저를 사랑해주고 지지해주는 많은 여러분에게 실망을 끼쳐드려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송구스럽습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아 저의 결혼 생활이 이렇게까지 여기까지 이렇게 바다까지 내려온 것에 대해서 유영재 씨는 자신의 사문 의혹에 대해 속이고 결혼한 사실이 없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진짜 말이 안 나오고 정말 언론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이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려고 이렇게 막 나가는 건지 할 말이 없습니다. 술 먹고 팬 아줌마들한테 하는 짓거리를 서놓은 숙 씨의 언니에게 했다니 언니분이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요? 선호은 숙 씨가 혼절하고 충격을 받아서 제주도로 간 것은 사실혼 삼혼 때문이 아니라 바로 언니에게 사실을 전해 듣고 충격을 받아서였고 그래서 이혼도 결심했 더욱더 놀랍게 고 배신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선우은숙 씨의 언니는 유영재 씨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운영진을 자처할 만큼 그렇게 열성적으로 유영재 씨의 활동을 뒷받침을 해 주는 정신적인 지주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진심을 다해서 유영재 씨를 믿고 지지했던 선호원 숙교 언니에게 몹쓸 짓을 해놓고, 이유에 대해서 외로워 보여서 그랬다 이렇게 얘기했다고 하는데 이게 변명이라고 하는 말인지도 모르겠는데요. 우리나라 말은 다 하기 나름이고 해석하기 나름인데 임만도 번지르르하게 살아있다. 했는데 선우은숙 씨 덕분에 많은 순진한 여자들을 구했죠.

목사님 아들이라면서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는 성경 말씀도 있는데, 며느리가 신혼여행 간다고 용돈을 들고 집에 왔을 때 아이고 우리 며느리 하며 안으려는 느낌도 있어서 딸처럼 생각하나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선우은숙 씨가 방송에서 유영재 씨는 집에서 홀딱 벗고 지낸다면서 가사 도우미도 싫다고 집에 들이지 마라고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 티비에서 유영재 씨가 선우은숙 씨에게 하는 행동을 안 봤으면 못 믿을 뻔했는데 자기 엄마보다 늙었다고 하고 탄력이 없다고 옆구리를 콕꾹 찔러 됐는데 방송에 나와서 유영재 씨가 집안에서 어떤 짓을 하는지 보여주길 잘했습니다. 못 봤으면 설마 얼굴이 알려진 아나운서 몹쓸 짓을 했을까? 했겠지만, 목소리부터 기름 냄새가 진동을 하더니, 전청 조급이었네요. 삼혼이라 하니 유영재 씨가 살아온 방식이 여자한테 빌붙어서 립서비스하면서 살다가 본색이 드러나면 이혼하고 또 다른 적당히 맹한 여자 차례 진짜 빌붙고 그러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드는데요.

그건 문제될 게 전혀 없지만, 양다리는 진짜 용납도 용서도 안 되는데 어떻게 동거녀가 장례를 치르러 간 짧은 시간 동안 그렇게 일사천리로 해치울 수 있었을까요? 게다가 아플 때 보호자가 되어 주겠다고 꼬셔서 혼인신고를 해놓고, 정작 선우은숙 씨가 아플 때는 짜증을 내고 집을 나가서 새벽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멀쩡한 아들을 두고 본인이 지켜주 주겠다고 해놓고, 따뜻한 위로 한마디 없었다니 선우은 숙씨는 반만 실컷 해주다 이혼한 꼴인데요.

유영재 과거를 보면 양아치 스타일인데 이혼을 안 해야 할 이유를 찾는 것보다 해야 할 이유를 찾는 게 빠르고 삼혼도 충격적이지만 사실혼은 더 충격적이었죠.

동거녀가 전남편 장례를 치르라 들어간 사이에 딴 여자랑 혼인신고한 사람이 뭔 짓을 못하겠으며 선우은숙이 재산이 많으니까 8일 만에 급하게 서둘러서 혼인신고부터 한 거였는데 사실혼 관계에 있던 여자는 졸지에 버림받고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을지 처음부터 선우은숙이 너무 아깝다고 여겼는데 역시나였죠 유영재는 아나운서라면서 나이에 버젓한 집 한 칸도 없고 거기다 바람둥이에 사기 결혼까지 벌였는데 선우은숙 저 나이에 3시 세끼 차려주면서 식모살이를 자처하고 사랑조차 해주지도 않고 지금까지 구박만 받고 살고 있었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두 사람이 이혼을 한 직접적인 이유는 유영재가 팬들과 술을 먹고 늦게 들어오는 일이 잦았는데 술자리의 90% 이상이 여성이었다고 하죠. 박원숙의 같이 치사시다에 출연한 혜은이는 선우은숙이 유영재와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유영재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합니다.

혜은이는 유영재가 전화를 받고 누나 이러길래 웃음이 터졌다고 하면서 예뻐하는 동생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를 들은 박원숙은 방송에서는 너랑 친하다니 다행이다. 마음이 놓인다고 이야기했지만, 실질적으로 선우은숙에게는 목사님 아들이라고 다 올바른 건 아니야라고 귀뜸해줬으니 혜은이는 유영재가 것과 속이 다른 인간이라는 걸 박원숙에게는 밝혔다고 볼 수 있죠.

뉴질랜드 신혼여행편이 방영되고 나서 이 부부에 대한 비난은 더욱 늘어났는데 뉴질랜드에 가서 젊은이도 타기 힘들어하는 상어보트를 유영재가 60이 넘은 아내 혼자 태워 바다로 보내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헌데 여기 달린 댓글도 장난이 아니었는데 마누라 죽이기 연습이라고 하니 초등생이 적은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혼인신고는 하지 말고 연애만 했더라면 더욱 좋았을 텐데라고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지금 상황을 보면 애인보다는 남편이 아니어야지 유영제가 건질 것이 많았으니 그렇게 초고속으로 혼인신고를 했나 봅니다.

요즘 세상의 네 살이 무엇이 어린가요 선우은숙이 12세 연하를 못 사귈까요? 가뜩이나 상처 입고 새 삶을 시작하려는 여자를 심리적으로 학대를 하니 아주 나쁜 버릇이고 선우은숙은 친정도 잘 살고 이영하와 결혼해서도 육체적 고생은 안 하고 살다가 보수적인 일반인 남자 만나 평범한 주부로서 살려니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겠으며 공주처럼 살던 여배우를 재혼녀로 데리고 살아야 하는 일반인 유영재 역시 굉장히 힘들 것은 뻔한 이치인데요. 더군다나 그녀의 남편이 이영하였으니 그림자를 벗겨내기도 힘들었을 겁니다.

두 사람이 이전 배우자들에게 이혼을 당했으면서도 재혼 삼혼을 하니 자신들의 이전 배우자들과 살 때 생활 습성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버릇이 있어 선우은숙은 가정부가 밥해주거나 남편이 밥해주기를 원하고 유영재는 아내가 남편에게 3시세끼 해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유영재는 동거녀가 3시세끼를 해줬기 때문에 세 번째 결혼한 여자가 일반인이 아니라 배우라는 것은 안중에도 없고 배려도 없었습니다.

선우은숙이 남자들에게 굉장히 약한데 이영하에게도 보쌈당하듯 결혼하더니, 이번에도 자기 마음에 들어 하는 남자가 생기니 당장 OK하고 받아들여 일체의 고민도 없이 속전속결로 혼인신고부터 하니 결혼에 실패한 자는 다음 결혼도 또 실패한다는 분석 결과를 증명하고 있죠. 재혼자들은 결혼 실패 문제를 자기 자신이 아닌 상대 배우자에게 돌리면서 내가 배우자를 잘못 만나 결혼에 실패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을 만나도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관계는 상호적인데 상대에게 문제가 있다면 나에게도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 둘은 과거의 실패는 전혀 생각도 없이 당장 외로워서 불같이 붙은 것이니 애정이 빨리 식는 것은 당연한 이치죠 유영재는 선우은숙과 재혼하기 전 상당히 없이 쪼들려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영재가 결혼 전 실질적으로 경제활동을 했던 건 라디오 DJ와 유튜브인데 큰 소득이 없었고 유튜브를 촬영한 곳이 본인이 거주하는 1억 원대 20 평 오피스텔이었죠. 자가인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유영재의 재산은 목동에 있는 이 작은 오피스텔 한 채가 전부였으며 유영재가 콘서트를 열 때마다 팬들이 돈을 모아 10시 일반전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유영재는 선우은숙이라는 돈 많은 물주를 만났으니 돈방석에 올라앉았고 이제 돈으로는 부족함을 느낄 일이 없었는데요.

전청조는 남현희를 진실로 사랑했고 성전환 수술까지 했는데 유영재는 아나운서라면서 나이에 버젓한 집 한 칸도 없고 거기다 바람둥이에 사실혼 관계까지 속이고 동거녀에서 선우은숙으로 환승 결혼을 했죠. 선우은숙은 나이에 삼시세끼 차려주면서 식모살이를 자처하고 사랑조차 해주지도 않고 지금까지 구박만 받고 살고 있었다니 전청조보다 유영재가 더 나쁜 놈이라 할 수 있게 벙어리는 말은 못해도 행동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대할 때 진심은 느낄 수 있다지만 양심 없는 사람이 말까지 청산유수면 사기도 사랑으로 둔갑시킬 수 있다는 것은 전청 조사권으로 충분히 학습합니다.

유영재로 확실한 복습을 하게 되는데요. 이영하는 젊어서 유모 여인으로 세간에 오르더니, 선우은숙은 유영제로 인해 노년에 참 안타깝습니다. 유영재가 선우은숙과의 결혼이 재혼이 아닌 삼혼이라는데 이에 따라 유영재와 선우은숙의 결혼이 무효로 처리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죠. 유영제는 갑자기 아플 때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

아들 올 때까지 기다릴 거냐 라고 했는데 꼬시는 말들이 하도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나네요. 또 주차장에서 선호운숙을 두 팔 벌리고 꼭 안아줬다는데 어색한 사이에 또 눈물이 나는데요. 정 많고 사랑 많은 유영재란 사람 감동입니다. 선우은숙 씨가 너무 순진해서 사람 보는 눈이 없었네요.

선우은숙의 순수한 저희는 나이 들어 재혼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재혼 전도사의 소명 의식을 갖고 계신 듯 보였지만 이번에 또 이혼 소식을 전하며 두 번 이혼한 여자로 안타까운 소식을 또 한 번 전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안타까운 결정을 내린 서노은숙과 유영재의 앞날에 이제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