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길래…" 함소원 한국에 돌아오지 못하는 이유 함소원 진화 부부 최근 전해진 충격적인 근황

함소원과 진화가 최근 중국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23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함소원은 남편 진화 딸 혜정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함소원은 혜정이가 저보고 방송을 왜 안 하냐고 묻더라 자식은 많을수록 좋다. 나는 하나밖에 없어서 아쉽다 우리 딸이 노는 걸 보면 다들 놀란다 안 건드리는 게 없을 정도로 놀더라 놀면 시끄럽고 없으면 빈자리가 느껴진다 라고 말하며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이어 혜정이를 낳고 나서 책을 더 읽게 됐다.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진아는 딸이 먹고 싶다는 걸 다 사준다. 여 진아와의 관계에도 문제가 없음을 알리고 이 혼설을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어제 진아와 부부싸움을 했다며 그래서 지금 말을 안 하고 있다.

엄하면 남편이 헤드폰을 쓴다 혜정이 앞에서 싸우면 혜정이가 화해해라고 말하는데 웃기다 할머니한테도 우리가 매일 싸운다고 이야기했더라 라며 웃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현재 한국에서 중국으로 이사해 거주 중임을 밝혔습니다. 중국으로 이사한 이유에 대해서 혜정이가 중국말이 안 들어서 중국으로 왔다 나와 진아가 중국말로 대화를 하면 못하게 하더라 라고 말했습니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중국 과거 방송에서 함소원과 주로 중국어로 소통하며 한국어의 서투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남편과 딸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조기교육을 위해 중국에 이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 결혼한 함소원과 진화의 나이 차이는 무려 18살입니다. 두 사람 모두 초혼으로 슬하의 딸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1976년생인 함소원은 올해 나이 48세입니다. 1995년 배우로 데뷔한 함소원은 이후 가수로 음반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중국 연예계에 진출한 함소원은 국내보다 더 큰 성공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의 중국인입니다. 방송 초반 진화의 직업은 의류공장 운영 임대 사업 농장 사업 등을 하는 재력가이자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집안 또한 재난부를 축적한 재벌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진화에 진짜 과거가 밝혀지며 많은 논란이 일었습니다. 실제 지난은 초등학교 졸업에 단역 배우 출신 연예 지망생이었으며 집안 또한 평범한 중산층이었습니다.

이에 함소원과 진화의 이혼설 별거설 불화설 등 다양한 소문이 돌았으나 두 사람은 현재까지 이혼 발표 없이 행복한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내의 맛 방송을 둘러싼 조작 논란 자녀 양육법에 대한 비판 그리고 남편 진화와 이혼설까지 함소원은 한국 연예계에서 끊임없는 논란의 중심에 서며 위기를 맞이했었는데요. 오랜 기간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그녀가 어떻게 지냈는지 그리고 현재 어떤 이슈로 대중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함소원 부부가 대중의 시선에서 멀어지기 이전에 화려했던 시절을 되짚어 보겠습니다. 남편이 여의도에 30대 크기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집안 곳곳이 황금으로 장식되어 있다고 자랑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1년 초 함소원의 남편 신상이 조작됐다는 의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의 이름이 가명이라는 점 재벌 이 세라는 이야기가 거짓이라는 것 실제로 그의 진짜 이름이 취자바오이며 중국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경력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함소원과 그녀의 남편 진화는 인기 회복을 위해 애쓰고 있었으나 두 사람 사이의 불화는 점점 심화되어 서로에게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닮은 비방을 서슴지 않는 장면이 촬영되었습니다. 결국 진화가 이혼을 선언하며 집을 떠나 공항으로 향하는 상황까지 발전했습니다. 이 사건의 심각성은 딸 혜정이가 정신적 문제를 겪기 시작했다는 정도로 평가되었습니다. 이에 오은영 박사가 개입하여 아이는 멀쩡한데 문제는 부모에게 있다.

부모가 큰소리로 다투고 비난하면 아이에게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사실 부모가 서로 얼굴만 보면 다투는 상황에서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 거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배경 속에서 함소원의 딸 혜정이는 친구를 물고 할퀴는 등의 문제 행동을 보였습니다. 함소원 가정의 이야기는 아내의 맛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이후 여론의 비난을 받게 되자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논란이 사실이라는 걸 인정합니다. 실수했습니다. 과장된 연출로 촬영했습니다. 라고 인정하는 글을 올리고 대중의 시선에서 멀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소원 부부는 자숙하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온라인상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함소원은 이혼을 결심한 후에도 여러 이야기를 온라인을 통해 공유하고 있는데, 특히 전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제 지쳤습니다. 이혼 결심했습니다. 이혼해 주세요라며 이혼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또한 남편과 연령대가 비슷하고 좋은 가정 출신인 사람을 소개받는 것이 남편이 저에게 준 사랑의 마지막 보답이자 예의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올린 지 불과 6시간 만에 함소원과 진화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친밀한 모습으로 라이브 방송을 하여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는 함소원 부부가 자숙과 반성보다는 지속적인 논란 속에 머물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라이브 방송 중에도 내 남편이 중국에서 인기 많아요라며 자랑을 빼놓지 않았어요.

그런데 불과 6시간 전에는 이혼 소식을 전하더니, 갑자기 돈자랑으로 방향을 튼 것이 좀 의아하게 느껴지네요. 정말 놀라운 일이죠. 그 후로는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움이 행보를 이어가며 상대적으로 조용한 일상을 보냈어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가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었답니다. 이번 소식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함소원이 최근에 전한 뉴스는 자신이 세계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녀는 부동산을 다섯 채나 보유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여행을 통해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해요. 태국이나 베트남 등 여러 국가에서 1년 동안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남편 진화와 함께 세계 여행하는 모습을 공유하면서 주목받고 있어요.

휴가 샵사인 슈퍼카 지난 1년 반 동안 중국에서 방송일로 바빴다며 휴가를 요청해서 중국에서 사업하는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는 식으로 세계여행의 첫걸음을 알렸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세계 여행을 즐기자 개인용 헬리콥터 타기 책임감 없는 남편 1년간의 휴식을 제한받고 일본을 7번 방콕을 세 번 그리고 광저우 국경 캐나다를 거쳐 현재는 시드니에 혜정 아빠 어서 오세요. 지출 좀 줄이세요라고 추가하는 글로 전환합니다. 초보화 자동차와 개인용 헬리콥터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인지 의심스럽습니다. 하지만 비난을 받으면서도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계속하는 함소원 씨에게 변함없는 태도를 보게 됩니다.

혹시 다이어트 차가 큰 성공을 거두어 실제로 큰 불을 얻은 것일까? 생각도 듭니다. 이러한 가운데 함소원 씨와 진아 씨 부부의 세계 여행 소식은 계속되었고 최근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그들의 소식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아이와 함께 떠난 함소원 씨는 베트남에서 2주 생활을 하며 자신이 만든 제품을 팔고 남편은 연애 활동을 시작해보며 딸 혜정이는 국제학교에서 중국어와 영어를 배우기로 했다며 호치민의 윈터 스쿨의 혜정이를 등록했다고 전했습니다. 함소원 부부가 새롭게 화려한 삶을 꾸려가는 모습이 부러움을 사고 있는 가운데 그녀는 최근 혜정이에게 동생이 생겼다는 소식을 전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진위 여부는 의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실 함소원은 과거 거짓말 논란에 휩싸여 악플의 대상이 되었을 때 둘째, 아이를 임신 중 유산했다고 밝힌 적이 있으며 지난해 방송에서 집을 잃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털어놓으며 정신적으로 고생했다고 전했습니다. 그 당시 아이를 잃은 것이 참으로 슬픈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약 1년 뒤 혜정이에게 동생이 생겼다는 소식은 예상했던 바와 같이 그저 함소원의 주목을 받기 위한 행동에 불과했습니다. 기사의 세부 내용을 들여다보면 혜정이의 동생이라는 것은 실제로는 입주 베이비시터 이모님의 혜정이보다 한 살 더 어린 딸을 말하는 것이었고 여러 사정으로 함께 살게 된 사연이었습니다. 즉 함소원이 직접 아이를 낳은 것이 아니라는 거죠. 함소원은 이를 통해 혜정이가 동생에게 양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하며 애정 어린 문구로 그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