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뺌하더니 놀라운 반전" 유영재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 선우은숙 언니의 구체적 진술에 선우은숙 오열

사주에서 배우자 옆자리가 없기 때문이야 우리 같은 일반인이 보기에도 사기꾼 기질이 다분하고 위선적인 사람 입으로 사기치는 인성 제로인 사람으로 보이는데 왜 선우은숙씨만 제대로 못 보았을까요? 또 유영재 관상을 분석한 사주가도 있는데, 에너지 자체가 싸늘하고 날카롭다 탁기가 강하고 기의 순환이 막혀 있다. 얼굴색은 검고 붉게 상기되어 있고 전반적인 기색이 흙빛으로 침참해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작고 찢어진 눈은 계략가의 눈인데 표리가 부동하여 속내를 전혀 짐작할 수 없는 눈이다. 묵직한 코는 자존심과 욕심을 대변한다.

그에 비해 입으로 흐르는 인중이 약하고 입이 빈약해서 예순 이후의 삶이 불안하다 눈은 마음의 창인데 그건 눈의 크기와 모양과 구분된다. 눈이 작더라도 안에 빛나는 보석이 박혀있거나 찢어진 눈이라도 길고 깊게 흐르는 강과도 같은 그윽함과 맑은 기운이 맺혀 있으면 귀상 중에 귀상이요. 대부대귀하다 그건 말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인데 직접 봐야 아는 것이고. 대화를 해보면 더욱 정확할 것이며 그에 맞는 사주 또한 함께 보면 분명히 좋을 것이다.

검푸르고 작은 힘은 여색으로 인한 난을 의미하며 단지 선우은숙과 자매의 일뿐만 아니라 그동안 드러나지 않은 수많은 관계와 문제들이 있었을 것인데 다만 드러나지만 않았을 거라 사료된다. 길면 꼬리가 밟힌다는 격언이 있다. 한 번 하고 된통 호된 경험과 과보를 받지 않은 자들은 맛을 모시죠. 다시 반복하게 되는 습성이 있다고 유영재의 관상을 분석하고 있는데요.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답은 없고 그저 맑은 정신으로 건강하게 살면 되는데 술에 찌들어 산이 문제가 됩니다.

멀쩡한 아들을 두고 본인이 지켜주겠다고 꼬셔서 혼인신고를 해놓고, 유영제는 본인의 이상형이 선우은숙이 아니라고 했다고 합니다. 유영재 이상형은 누구였을까요? 빨리 와라 그다음에 내 이상형은 누구야 내 선우은숙 뭐야? 빨리 와 빨리 와 빨리 안 돼서 손예진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선우은숙 유영재 부부는 이심전심 스피드 퀴즈에 나서 눈길을 끌었는데 이날 스피드 퀴즈는 유영재가 문제를 내면 선우은숙이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요. 해당 영상에서 마지막 문제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는데 문제판에 쓰인 한 여배우의 이름을 확인한 유영재는 내 이상형이 누구야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선우은숙군 선우은숙 이라고 자신만만하게 자신의 이름을 외쳤지만 유영재가 이상형이라고 말한 인물은 배우 손혜진이었죠.

선우은숙은 유영재의 이상형이 손예진이라는 사실을 알고 내가 다른 사람이었으면 뭐라고 했을 거다 그런데 예진이는 내가 많이 예뻐하는 후배다 그래서 통과다라며 쿨하게 넘어가긴 했는데 한때 잘나가던 유명 배우인 자기 부인을 앞에 두고 손해진을 이상형이라고 하고 자기 엄마보다 늙어 보인다고 하니 끼가 많다고 해야 할까요? 제비 스타일이라고 해야 할까요? 요즘 세상에 네 살이 무엇이 어린가요 선우은숙이 12세 연하를 못 사귈까요? 가뜩이나 상처 입고 새 삶을 시작하려는 여자를 심리적으로 학대를 하니 아주 나쁜 분 버릇이고 선우은숙은 친정도 잘 살고 이영하와 결혼해서도 육체적 고생은 안 하고 살다가 보수적인 일반인 남자 만나 평범한 주부로서 살려니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지금 각종 방은 방송사에서도 선우은 숲과 이영재 사건 아주 밀도 있게 다루고 있고 선우은수 건니에 대한 근황도 전해졌는데요. 내용이 몹시 충격적이라서 어디까지 어떻게 다뤄야 될지 고민이 됩니다.

유영재 씨는 솔직히 고백하고 죄값을 받고 새 출발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변호사와 상담 결과 심신미약으로 형을 면제받을 수 있고 위자료 소송에서 유리하다고 해서 병원에 눌러 앉아 있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선우은숙씨의 법률대리인 노종원 변호사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심신미약 주장은 좀 어렵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행위 당시에 심신미약이 있었는지 여부가 쟁점이 되기 때문에 지금은 인제 행위가 있은 지 한참 지났기 때문에 심신미약 주장은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놀라운 첫 번째 사실은 선우은숙 씨 친언니가 최근에 경찰에 출석해서 피해자 조사를 받았죠 지난 20일날 친언니가 유영재 씨를 고소를 했으니까 이후로 한 십여 일이 지나서 이렇게 친언니가 경찰의 조사를 받았는데요. 너무 놀라운 점은 뭐냐면 언니가 피해 내용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진술을 했는데 현행범으로 자리에서 구속되어도 뭐라 말을 못했을 정도의 심각한 수익이었다고 합니다.

언니는 유영재에게 지난 지난해부터 5회에 걸쳐 당한 이 같은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녹취 파일 공황장애 진단서 등을 증거로 제출했고 진술 내용도 구체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죠 사실 처형을 강제 추행하는데 최대치라면 상상만으로도 당사자가 얼마나 불안하고 두려웠을지 반음이 안 되는데요. 언니분이 처음은 창피하고 남사스럽고 남들에게 알려지는 게 죽기만큼 힘들고 두렵고 수치스러워서 말 못 했을 겁니다. 나이 있으신 여성분들은 이런 일에 대한 교육조차 받지 못했고 정조를 지켜야 한다며 은장도를 지니고 다녀야 할 정도로 엄했던 시절을 사신 분이시니 오픈하기 힘드셨을 텐데요. 나이가 있어 나만 참으면 동생 앞날에 불행이 없겠지 하고 생각했을 수 있고 술 먹어서 설마했는데 또 그러겠어 했겠지요.

두 번째는 너무 걷잡을 수 없이 상황이 커져 말하기 더욱 힘드셨을 거고, 오픈 동생 인생도 망친다는 생각을 하며 인생 길게 볼 수 없는 나이기에 그냥 묻고 살다 가면 될 거라 참으리를 여러 번 새기며 내가 뭐라고 동생 앞길을 망라자책하시며 힘드셨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다 동생이 이혼을 한다고 하니 어렵고 힘들게 말했을 텐데요. 유영재 씨가 저지른 일은 집안일을 하며 몸이 스친 정도가 아니라 참 아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인데 실제 부부 관계에서도 이 정도의 행동은 과하다는 얘기 얘기가 나올 정도라고 하죠. 유영재 씨가 동거 중에 여자를 팽개치고 선우은숙으로 갈아탄 것도 충격이었는데. 처형에게 몹쓸 짓을 하고도 외로워 보여서 그랬다니 유영재 씨 인생을 대체 어떻게 살아온 손가락이 부러졌는지 밥도 못 챙겨 먹으면서 살다살다 참별꼴을 다 보는데 어찌 처형을 넘볼 수 있을까요? 유영재 씨는 자신의 사문 의혹에 대해 속이고 결혼한 사실이 없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진짜 말이 안 나오고 정말 언론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이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려고 이렇게 막 나가는 건지 할 말이 없습니다. 술 먹고 팬 아줌마들한테 하는 짓거리를 선우은숙씨의 언니에게 했다니 언니분이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요? 선우은숙씨가 혼절하고 충격을 받아서 제주도로 간 것은 사 사실은 삼혼 때문이 아니라 바로 언니에게 사실을 전해 듣고 충격을 받아서였고 그래서 이혼도 결심했다고 하죠. 더욱더 놀랍고 배신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선우은숙 씨의 언니는 유영재 씨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운영진을 자처할 만큼 그렇게 열성적으로 유영재 씨의 활동을 뒷받침을 해주는 정신적인 지주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진심을 다해서 유영재 씨를 믿고 지지했던 선우은숙 씨의 언니에게 몹쓸 짓을 해놓고, 이후에 대해서 외로워 보여서 그랬다 이렇게 얘기했다고 하는데 이게 변명이라고 하는 말인지도 모르겠는데요. 우리나라 말은 다 하기 나름이고 해석하기 나름인데 입만 번지르르하게 살아있다 했는데 선우은숙 씨 덕분에 많은 순진한 여자들을 구했죠.

유영재 씨가 살아온 방식이 여자한테 빌붙어서 립서비스하면서 살다가 본색이 드러나면 이혼하고 또 다른 적당히 맹한 여자 찾아 빌붙고 그러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드는데요. 사혼이건 그건 문제될 게 전혀 없지만, 양다리는 진짜 용납도 용서도 안 되는데 어떻게 동거녀가 장례를 치르러 간 짧은 시간 동안 그렇게 일사천리로 해치울 수 있었을까요? 게다가 아플 때 보호자가 되어 주겠다고 꼬셔서 혼인신고를 해놓고, 정작 서놓은 숙 씨가 앞을 때는 짜증을 내고 집을 나가서 새벽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멀쩡한 아들을 두고 본인이 지켜주겠다고 해놓고, 따뜻한 위로 한마디 없었다니 선우은숙 씨는 반만 실컷 해주다 이혼한 꼴인데요. 유영재 과거를 보면 양아치 스타일인데 이혼을 안 해야 할 이유를 찾는 것보다 해야 할 이유를 찾는 게 빠르고 삼혼도 충격적이지만 사실로는 더 충격적이었죠.

이 영화는 젊어서 유모 여인으로 세간에 오르듯 선호원 수 유형제로 인해 노년에 참 안타깝습니다. 유영제가 선우은숙과의 결혼이 재혼이 아닌 삼혼이라는데 이에 따라 유영제와 선우은숙의 결혼이 무효로 처리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죠. 선우은숙의 순수 최소한 저희는 나이 들어 재혼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재혼 전도사의 소명 의식을 갖고 계신 듯 보였지만 이번에 또 이혼 소식을 전하며 두 번 이혼한 여자로 안타까운 소식을 또 한 번 전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안타까운 결정을 내린 선우은 숲과 유영재의 앞날에 이제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