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렇게까지 해야겠냐?" 선우은숙 유영재에게 청구한 엄청난 위자료 청구 금액 유영재 최근 병원에서 공개된 충격적인 근황

멀리서 볼 때 손을 잡고 있어서 이무송씨인가 했는데요. 도망 다니는데도 끈질기게 노사연을 쫓아다니며 손을 잡다가 등이랑 허리까지 손을 올리고 가관이었는데. 유영재는 이때도 정상은 아니었습니다. 살다살다 진행자가 가수 따라다니며 손잡고 허리 만지고 하는 건 처음 보는데 이래서야 초대 가수가 노래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단란주점인가요? 스킨십이 장난이 아닌데 허리도 슬쩍슬쩍 계속이네요.

그냥 습관적으로 은근슬쩍 못된 습성이 몸에 배어 있었죠. 부부도 아닌데 손을 빼도 계속 잡고 도망다니는 노사연 씨 만약 노사연의 남편 이무송이 이 장면을 봤다면 큰일이 날 수도 있었는데, 유영재가 강제로 손을 잡으려 하자 노사연은 뿌리지 시고 관객들과 악수했는데요. 노사연 씨 손 빼느라 힘드셨을 텐데 깔끔하게 처신하는 거에 탄복했습니다.

노사연도 불안했는지 무대가 끝나자마자 악수도 하지 않고 황급히 인사 후 내려왔죠 유영재는 노사연의 몸을 만지려고 손을 이상하게 사용했고 유영재 손이 노사연에 허리로 가려고 하자 마이크를 넘겨 막았습니다. 후 유영재는 자동적으로 손을 노사연에 허리로 가져갔는데 노사연은 다시 마이크를 넘기며 유영재 손을 떼어내려 했는데요. 유영재는 자신의 추한 만행이 방해받자 떨뜨름한 표정을 지으며 곁을 떠났죠. 하지만 유영재는 포기하지 않고 노사연이 싫다고 밀어내는 데도 상습적으로 스킨십을 시도했습니다.

정수라가 무대에 섰을 때도 유영재는 허리를 흔들거리며 다가가는 모습이었는데. 허리를 격하게 움직이는 모습이었죠. 특히 엉덩이 쪽을 내밀고 다가가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특히 팬들과 사진을 찍을 때도 항상 손이 팬들의 몸에 닿아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유령재 씨가 일반 병원도 아닌 정신병원으로 제발로 걸어서 들어간 가운데 빚이 10억 기서도 갚아주겠다던 선우은숙 씨는 변호사를 통해 유영재 씨에게 정신적 피해보상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혼인 취소 같은 경우는 이혼과는 달리 혼인을 결정할 당시에 기망을 원인으로 하는 소송이기 때문에 기망에 대한 별개의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는 관계로 위자료 청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유영재 재산과 관련해서는 지인분들의 증언에 따르면 재산이 상당히 없는 편이라고 합니다.

유영재가 결혼 전 실질적으로 경제활동을 했던 건 라디오 DJ와 유튜브인데 큰 소득이 없었고 유튜브를 촬영한 곳이 본인이 거주하는 1억 원대 20 평 오피스텔이었죠. 유영재의 재산은 목동에 있는 이 작은 오피스텔 한 채가 전부였고 특히 유영재가 콘서트를 열 때마다 팬들이 돈을 모아 전달하기도 했는데요. 선우은숙 씨가 위자료 청구소송을 걸어 들었다는 말을 전해 들은 유영재 씨는 전혀 돈 재산이 달랑 오피스텔 하나뿐인데 알거지가 될 것을 우려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자신이 병원으로 피신하였음에도 법적 절차를 계속 밟겠다는 소식의 실로 엄청난 상처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비자료 소송의 판결이 내려지면 선우은숙씨의 분노가 큰 만큼 유영재 씨의 남아있는 재산에 대한 압류와 앞으로 벌어들일 소득에 대한 강제 추징이 불을 보듯 뻔한데요. 유영재 씨는 아직 자신을 지지해주는 든든한 아줌마 팬들이 많기에 솔직히 고백 하고 죄값을 받아서 새 출발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병원 입소 사진을 언론에 흘림으로써 자신을 동정하는 사람들이 늘었고 변호사와 상담 결과 심신미약으로 형을 면제받을 수 있고 위자료 소송에서 유리하다고 해서 병원에 눌러 앉아 있기로 했다고 합니다. 선우은숙 씨는 유영재 씨에게 얼마의 위자료를 청구했을까요? 그리고 선우은숙 씨 언니에 대한 고소와 위자료 청구 재판에서 쟁점이 될 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유영재는 병원에 입원 중인 상태로 알려졌는데 유영재가 최근 심각한 우울증 증세를 보여 입원치료를 받았고 번개탕 등을 검색해 본 정황이 포착돼 친동생이 정신병원에 입원을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죠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선우은숙 측은 친언니 추행 의혹에 따른 고소와 선우은숙 과외 혼인 취소 소송을 끝까지 진행할 것으로 전했는데 선우은숙 측 변호사는 건강 사정을 고려해 수사가 지연될 수는 있지만 심신미약 상태는 행위 당시에 그런 상태였음을 입증해야 감경된다고 권했는데요.

병원 임원은 감경 사유가 되지 않아서 법적 절차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히며 유영재가 당시 선우은숙의 친언니에게 했던 행동에 대해서도 단순히 손을 잡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수준의 행위가 아니었다고 전했죠. 특히나 선우은숙은 한 방송에서 유영재가 집안에서 옷을 벗고 다닌다고 언급한 바 있고 평소 술을 좋아해서 집에서 밥을 먹을 때도 반주를 한다고 증언해 서놓은 숙이 집을 비우고 처형이 집안일을 돌봐줄 때도 술을 마셨을 것으로 추측 되고 있습니다. 현재 유영재는 심각한 우울증 증세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유영재가 걱정돼 친동생이 집을 방문했다가 심각한 상황을 감지해 곧장 병원에 입원시켰다고 전했는데요.

동생은 이혼 과정에서 형이 일방적으로 매도를 당하면서 모든 것을 잃었고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부부만 알 수 있는 미묘한 내용까지 소상하게 밝히고 모든 사항에 대해서 강력하게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이게 지금 남동생이 뭔가 스스로 결단에서 이런 얘기를 했다면, 좀 실수한 것 같습니다. 유영재 씨한테 좀 불리한 게 유영재 씨가 해명 영상을 올리고 선우은숙 씨 측에서 증거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자 해명 영상을 삭제하고 잠수를 탔죠 선우은숙 씨 측에서는 구체적인 녹취 기록과 사과하는 음성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럼 차라리 감정에 호소를 해서 언론 플레이를 더 할 수 있었는데, 지금 남동생이 이렇게 더 폭로하겠다고 예고를 함으로써 상황이 산으로 가는 그런 사태가 된 거죠. 어쨌든 서로 공방을 주고받고 있기 때문에 여론도 굉장히 중요한데 지금 형이 너무 힘들다 심적으로 고통스럽다 안 좋은 생각까지 했다. 그래서 입원했다.

이렇게 발표를 했으면 그냥 동정이라도 받을 수 있는데, 지금 부부만 알 수 있는 사실까지 세세히 알리고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거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선우은숙 언니의 경우 증거 자료를 언니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소 취하를 하면 끝납니다. 수사를 하려고 해도 고소인이 취하를 원하고 증거 자료를 내놓지 않으면 수사가 종결되겠죠. 지금 유영재 씨의 정신병원 입원이 줄 수 있는 파장 좀 있는데, 병원에 있어서 조사를 못 받으니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변호사와 더 많은 얘기를 하고 더 많은 것들을 사전에 준비를 할 수 있겠죠.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한다고 했는데 억울하면 그냥 지금 바로 기자회견을 하면 됩니다. 지금 엄청 떠들썩한 미니진 기자회견이 굉장히 화제인데 수많은 기자들 앞에서 두 시간 반 동안 기자회견을 했죠. 기자회견을 한 이후로 여론이 완전히 바뀌어 민희진이 나쁜 사람 배신자였는데 이제는 민희진이야 그럴 수도 있었겠구나 이런 여론으로 지금 넘어갔습니다.

감정에 호소도 굉장히 많이 했고 말도 굉장히 잘했는데 유영재 씨가 했으면 어땠을까요? 유영재 씨는 아나운서 경력이 몇십 년이고 이런 사람을 보고 청산유수라고 하죠. 굉장히 달변이고 전문가이니 듣다 보면은 맞는 것 같아 이럴 정도로 말을 잘하는데 지금 정신병원에 입원할 때가 아니라 그냥 기자회견 나와서 다 밝히면 됩니다. 근데 못하고 있는데, 왜 못할까요? 선우은숙 씨의 언니에게 어떤 행위를 한 것은 사실이고 말하면 불리해지니 이렇게 지금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이죠. 이야기를 들은 선우은숙 씨의 변호사는 법적 조치 진행에는 변함이 없고 건강을 잘 회복했으면 좋겠고 건강을 다 회복한 후에는 억울한 일이 있으면 소상하게 밝혀달라 이렇게 말하면서 지금 오히려 고통받고 있는 사람은 피해자인 선우은숙과 선우은숙의 친언니인데 왜 유영재 씨가 정신적 고통이 심한지에 대해서 조금 반문하고 싶다.

어떤 부분에 대해 억울한 것인지 아니면 본인의 어떤 범죄행위가 세상에 드러나서 충격을 받은 것인지 저희도 지금 굉장히 의아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말했는데요. 유영재 씨가 병원에 입원하는 게 다른 의도가 없다면 조용히 입원 소식을 알리면 될 텐데 동생이 기다렸다가 사진까지 찍어주고 짜임새 있는 조작 냄새가 다 보이죠. 극도의 우울증세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서 정신병원에 자진 입원을 했다고 언론에 흘렸는데 지금 유영재 씨가 자진출도하면서 짐을 끌고 들어가는 장면이죠. 정말 바로 코앞에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이렇게 찍어서 언론사에 알렸습니다.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가 정신병원 가는 게 코메디인데 어찌 수사 당국이 아니라 병원으로 자진 출도하는지 어이없는데요. 유영재 씨가 저지른 일은 집안일을 하며 몸이 스친 정도가 아니라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인데 실제 부부 관계에서도 이 정도의 행동은 과하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라고 하죠.

선우은숙 씨의 언니는 인간으로서 존엄을 위해 언론에 구체적으로 밝히지 말아 달라고 요청까지 했는데 그 몹쓸 짓은 한 차례가 아니라 무려 다섯 차례 장기간에 걸쳐서 일어났다고 합니다. 또 녹취 파일의 존재에 대해선 유영재 씨가 둘의 이혼과는 별개로 서놓은 숙씨의 언니에게 전혀 사과를 하 하지 않았고 그래서 연락을 취해 따져 물었다고 하는데요. 그러자 유영재 씨는 본인의 행동을 인지하고 있지만 성적인 의도가 아니라 언니가 외로워 보여서 그랬다는 변명을 한 녹취 파일이 있다고 합니다.

혹시의 법률대리인 노종원 변호사는 위자료 규모에 대해서 정확히 밝히긴 어렵지만 통상의 혼인 취소 또는 이혼 시에 위자료 정도를 청구하였다고 했는데 수백억 자산가인 선우은숙 씨의 처지에서 보면 거액이 아닐 수 있지만 1억 원대 오피스텔이 전 재산인 유영재 씨 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금액일 수도 있는데요. 이영하는 젊어서 유모 여인으로 세간에 오르더니, 선우은숙은 유영재로 인해 노년에 참 안타깝습니다.선우은숙의 순수한 저희는 나이 들어 재혼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재혼 전도사의 소명 의식을 갖고 개신듯보였지만 이번에 또 이혼 소식을 전하며 두 번 이혼한 여자로 안타까운 소식을 또 한 번 전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안타까운 결정을 내린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앞날에 이제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