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더러운 돈 쓰고 싶나..." 박한별이 가난한 삶에 카페 알바하는 척 했지만 남편 재산으로 펑펑쓰는 충격적인 근황

버닝썬 사태 때 얼굴 마담으로 아주 짧은 감방 생활을 하다가 사회로 나온 승리와 정준영, 최종훈 그리고 소녀시대 유리의 친오빠 권혁준이 있다. 사실 그중에서도 유리의 오빠 권혁준은 정준영, 최종훈보다도 형량이 높았는데 그는 강원도 홍천에서 최종훈, 정준영 등과 함께 만취한 여성에게 아주 못된 짓을 했었고, 사실 권혁준 이 녀석은 그전에도 비슷하게 여성에게 함부로 못된 짓을 했던 전과가 있었기에 당시 재판부는 재범의 우려가 있다면서 권혁준에게는 보호관찰 명령까지 때려버렸었다.

이 녀석은 술에다가 약을 타서 여성들을 먹였고 그 여성들은 정신을 잃고 구토를 하며 바닥에 그냥 소변을 봤을 정도로 무의식 상태였는데, 여성이 힘들어하던 중에 그 여성을 상대로 흥분을 한 것이다. 그야말로 쓰레기 중의 쓰레기 같은 녀석으로 당시 법정에서 정준영, 최종훈과 함께 최후 진술에서 뻔뻔함을 보이기도 했는데, 정준영은 “1번도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지 못했는데 사과하고 싶다. 1번이라도 상대를 배려했다면, 상처를 드리지 않았을 텐데 나의 어리석음이 너무 후회된다.”

이어 “일부 사건에 대해서는 부인하지만 수치심을 주고 기분 나쁘게 한 점은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최종훈은 “어린 나이에 인기를 얻었지만 겸손하지 못하게 살아왔다. 부도덕한 행동을 이제 사과하는 것이 부끄럽다. 다만 죄명은 너무 무겁고 억울하다”며 궤변을 늘어놓았고, 유리 오빠 권혁준은 “약혼자와 가족, 공인의 신분으로 평생 살아야 하는 동생에게 죄를 나누게 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점을 평생 마음에 각인하며 살겠다”며 정말 소시오패스 같은 궤변을 늘어놓았는데, 이에 대해 한국범죄학연구소의 김복준 연구위원은 권혁준의 최후 진술이 가장 기분이 나쁘다는 평가를 했었다.

그 이유로 권혁준은 약혼자, 가족에게만 미안하다고 했던 걸 꼽았으며 걸그룹 여동생 유리에게 죄를 나누게 해 미안하다고만 했을 뿐 정작 피해자에게 잘못했다는 건 한마디도 없었다는 지적이었고, 이 쓰레기는 과거에도 동종 전과가 있었음에도 버닝썬 사태 때 동생인 유리의 팬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었는데, 쉽게 말해 메시지로 비난하자 신원 밝히고 내 앞에 와서 얘기하라는 궤변으로 불쾌한 심정을 드러낸 것이며 피해자들은 권혁준과의 합의를 절대로 원하지 않았다.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혁준은 무역회사를 운영하던 대표로 다양한 방송에 동생 유리와 함께 나오거나 정준영과 함께 절친으로 나온 적도 있으며, 그들의 카톡방에서 궤변이 난무할 때 어떤 녀석이 취해서 동영상 보내겠다.

말하자 권혁준은 “아마 시겠다”라는 답변을 하며 여성을 데리고 못된 짓 하던 친구를 부러워할 정도로 도대체 어떤 가정교육을 받고 청소년기까지 무슨 일을 겪은 건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함께 어울리며 쓰레기 짓 했던 박한별의 남편이자 승리와 함께 유리홀딩스 대표를 지낸 유인석은 집행유예를 받으며 조용히 풀려났고 더러운 짓 오지게 한 사실까지 법정에서 알려졌음에도 박한별은 왜 유인석과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걸까? 안마방 간 세븐은 빠르게 손절했으면서 훨씬 더럽고 못된 유인석 옆에는 푹 붙어있는 걸까? 당시 박한별은 “우리 남편 도주 안 해요”라며 자필로 탄원서까지 써서 제출하는 일이 있었다. 그녀는 남편 유인석을 위해 무려 A4 용지 3장 분량의 자필 탄원서를 변호사와 함께 작성해서 제출했었는데, “제 남편은 이 상황을 회피하거나 도주할 생각이 전혀 없다.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해서 충실히 조사받을 것을 한 가정의 아내로서 약속드린다”라며 탄원서에는 유인석이 10번이 넘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출석했다는 것과 갓 돌을 지난 어린 자녀의 아버지라는 점 등도 함께 기록된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면서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싸이월드 미니홈피 시절에 나오던 백문백답의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많은 웃음을 주기도 했는데, “100만 원이 생기면 하고 싶은 것은?”이라는 질문에 “엄마 용돈 드리기. 일하고 떠들면서 제 카페에서 열심히 일하는데 월급이 없어서 드려야 한다”고 효심을 드러냈으나 이는 말 같지도 않은 생활고 코스프레나 다름없었다. 거기다가 그녀는 다른 질문을 읽으며 돈 생기면 가장 많이 쓰는 곳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박한별은 한숨을 푹 쉬면서 연기를 하기 시작했다. 평소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메소드 연기로 “최근에 돈이 생겨본 적이 없다.

돈이 만약에 생긴다면 먹는 거”라고 답했으나, 그녀의 소셜 미디어에 가보면 열심히 골프를 치는 영상으로 럭셔리한 생활을 자랑하고 있었고, 카이트 서핑을 즐기고 나와 역시나 럭셔리한 생활을 자랑하고 있었는데, 참고로 저 카이트 서핑을 즐기려면 웨트슈트부터 장비까지 수백만 원이 싹 필요한 취미 생활로 엄마한테 카페를 맡기고 월급을 못 주고 있다며 남편처럼 말 같지도 않은 궤변을 떠들었는데, 박한별은 남편 유인석과도 취미가 골프로 같기에 함께 골프를 치면서 가까워져 안마방 간 세븐을 버리고 승리와 친한 형인 유인석으로 갈아탔다고 한다. 참고로 유인석은 시드니 대학교를 졸업하고 컨설팅 기업인 네모파트너즈 베트남 지사장을 지낸 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의 아버지 유 모 씨가 1990년대 한국을 떠나 베트남 호찌민에서 교민 잡지를 만들었고 이후 하노이 등에서 경영 컨설팅 그리고 건설업에 뛰어들어 큰돈을 벌었던 아주 유명한 사업가라고 한다.

따라서 박한별은 남편 유인석의 문제가 생기자 곧바로 서울 집을 정리하고 아들을 데리고 제주도로 내려가 수십억을 들여 집과 땅을 사고 카페를 지어 장사를 크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연예계 복귀를 위해 가난 코스프레가 필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은 감옥에 가지 않고 풀려났는데, 이는 유인석이 윤규근 총장과 오랜 시간 서로 필요한 것을 챙겨주며 잘 지내온 지인이었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있습니다. 당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인석이 윤 총경과 6차례 식사하고 2차례 골프를 쳤다는 구체적인 횟수를 확인했다고 언론에 직접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윤규근이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에서 근무하던 2017년 11월 15일, 유인석은 윤규근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고깃집에서 처음 만나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심지어 윤규근을 만날 때 박한별도 함께 데려가 골프를 쳤던 사실이 있어 박한별도 참고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오래 사귄 전 남자친구 세븐이 당시 안마방에 갔다가 걸려 박한별에게 동정 여론이 생겼지만, 이제는 돈을 내고 안마방에 간 세븐이 순수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은 이상한 행동을 일삼았습니다. 과거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군사법원에서 승리가 버닝썬 관련 혐의로 공판기일이 열렸을 때, 클럽 아레나에서 일하던 직원 김 모 씨가 증인으로 출석하여 유인석의 지시에 따라 여성들을 소개하고 차량으로 이동하는 일을 도왔다고 폭로했습니다.

또한, 유인석의 특이한 성적 취향도 폭로했는데, 2015년 승리와 유인석이 여성 두 명과 함께 있었던 자리에서 유인석이 문을 연 상태로 여성과 성관계를 갖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박한별에게 동정 여론이 생겼지만, 일각에서는 박한별도 비슷한 취향을 가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박한별은 그런 남편의 취향이 세상에 알려졌음에도 현재까지 이혼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유인석이 수십억을 들여 제주도에 차린 카페를 접고 박한별의 엄마가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박한별이 가난 코스프레를 하는 이유는 연예계 복귀와 더불어 과거 윤 총장과 골프를 칠 때 얼굴마담 역할을 했던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인석이 집행유예로 풀려나 잘 지내고 있지만, 사람들의 눈에 띄게 돈을 썼다가 재수사가 들어오거나 유인석이 중국과 한국의 VIP들에게 여자를 붙여주며 벌어들인 돈이 탄로날까 봐 메소드 연기를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똘똘한 유인석의 아이디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시 승리와 유인석은 VIP들에게 가출 청소년들까지 붙여주며 마담 역할을 했고, 현재 윗선의 보호로 아무 일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주원규 목사가 가출 청소년들을 보호하다가 몇몇 소녀들이 실종되기 시작했고, 주 목사가 그들을 찾기 위해 강남 클럽에 잠입 취재했던 사실이 있습니다. 당시 VIP들에게 당한 가출 청소년 중 한 명은 중절 수술을 너무 많이 하다 자궁을 들어내 클럽룸에 더 이상 투입되지 못하는 상태로 버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즉, VIP들에게 큰 수익을 얻으면서 가출 청소년들을 붙여주고 못된 짓을 즐기게 클럽룸부터 오피스텔 방을 제공하는 시스템 설계자이자 대가리 중 한 명이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이며, 승리와도 손절했고 유인석은 어떤 법적 처벌도 받지 않았으며 박한별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고위급 인사들과 골프를 칠 때마다 예쁜 아내 박한별을 데려가서 그런 것일까요? 윗선은 왜 유인석만 빼줬을까요? 앞서 말했듯 승리 사건의 증인이었던 김 모 씨의 증언은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