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은 상대도 안되네…” 강호동을 오열하게 만든 유재석의 충격적인 재산수준이 공개되었다.

유재석의 2022년 상반기 총매출은 약 77억 5천 5백만원이라고 하는데요. 유재석은 지난 2008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한채를 매입했습니다.

당시 매매가는 31억 9000만원 이었으며 2021년 기준 유재석이 매입한 평형 매매가는 52억까지 상승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현재 유재석은 해당 집을 매각하고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백억의 재산가 유재석은 자녀에게 재산보다 인품을 물려주고 싶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하였는데요.

강호동은 유재석과 달리 부동산 재산이 돋보이는데 업계에 의하면 강호동은 2018년 무렵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의 한 건물을 141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강호동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파트의 시세는 77억원으로 전해집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재석이 기부할 때, 얘는 뭐했을까?” 부동산만 많지, 총 수입은 유재석한테 안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의외의 트로트 가수들 출연료

한편 최근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트로트 가수들의 행사비도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트로트 가수는 아이돌과 달리 혼자 무대에 오르기 때문에 행사 수익을 실수령으로 따지면 웬만한 아이돌 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가져간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행사비가 가장 높은 집단은 미스터트롯 top7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사비는 보통 순위가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치지만 4위를 한 김호중씨가 실질적으로는 행사비가 첫 번째로 높다고 합니다.

현재 김호중씨의 행사비는 약 4천만원, 영탁씨는 3500~3800만원, 이찬원씨는 2800만원, 정동원, 장민호씨는 2500만원, 김희재씨는 2200만원 선으로 받고 있습니다.

이 top7 들은 행사에 큰 관심이 없다고 하는데요. 웬만큼 규모가 있거나, 명분이 있는 행사 위주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보통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들 위주로 찾아간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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