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정말 천국이에요…” 한국을 천국이라고 밝힌 영국 유튜버를 보고 외국인들이 경악한 충격적인 이유

외교 및 정치 그리고 한식 케이팝 드라마나 영화 같은 한류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그러한 영향의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라는 조금 특별한 시기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은 한국을 찾고 싶어 합니다. 실제 외국인들은 코로나 상황이 지금보다 좋아진다면 저는 반드시 한국 여행을 갈 것입니다.

저는 한국에 가서 한국인들이 먹는 음식을 먹어보고 싶고 또 한국인들이 하는 놀이를 즐기고 싶어요. 라면서 한국을 찾고자 하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와 반대로 도대체 한국을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해외 커뮤니티에는 도대체 한국을 왜 좋아하는 것입니까? 와 같은 질문이 하루에도 몇 번씩 올라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한국에서 유학 중인 영국인 유튜버가 답을 직접 영상으로 찍어 올렸는데 해당 영상에는 무려 1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유튜버가 꼽은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는 무려 열한 가지나 됐는데요.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Unjaded Jade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Jade Bowler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국 유학 중에 받은 문화 충격이라는 영상을 제작해 올렸는데요.

그러면서 자신은 영국에서도 또 독일의 베를린에서도 공부를 해봤는데 한국은 그야말로 경이로웠다고 운을 떼며 한국에서 겪은 충격적인 일들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밝힌 첫 번째 이유는 다름 아닌 한국 대중교통 및 시스템적으로 너무 뛰어난 모습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한국의 대중교통 시스템은 버스 지하철 기차 비행기 등 모든 것이 뛰어나다고 평이 자자합니다.

특히 우리가 흔히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버스 지하철의 경우 모든 정류장에는 전광판이 있고 전광판에 보이는 도착 시간과 실제 도착 시간이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심지어 버스의 경우 내부의 자리가 몇 자리가 있는지 혼잡돌를 알려주기도 하죠.

또한 지금처럼 겨울철 추운 날 밖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배려해 온돌이자를 비롯해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시설을 갖춘 모습은 외국인들에게 있어 그야말로 충격 자체로 다가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가 말한 두 번째 문화충격은 바로 한국인들 특유의 서로 존중하는 문화입니다. 한국은 예로부터 서로를 존중하고 특히 웃어른에게는 먼저 다가가 인사를 하고 또 항상 두 손 사용을 예의로 여기고 버릇처럼 행동합니다. 그러나 그녀가 직접 밝힌 한국에서 서로 존중하는 문화는 뜻밖이었는데요.


바로 버스나 공공장소에서 한국인들은 너무 조용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인들이 생각했을 때는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들어서는 안 된다는 건 어려서부터 배운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이런 기본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데요. 이건 아마도 해외여행을 가 본 한국인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또한 세 번째로, 그녀가 충격받은 사연은 바로 한국인들의 흔한 친절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밝힌 사연은 바로 버스였다고 하는데요. 물론 그렇지 않은 버스 기사님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기사님들은 멀리서 누군가가 버스를 타기 위해 헐레벌떡 뛰어오는 모습이 사이드 미러로 보이면 잠시 멈춰 기다려줍니다.

그리고 그녀는 영국이나 베를린에서는 절대 이런 일이 없었다며 한국인들의 친절에 충격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 소개한 사연은 한국인들의 패션이었습니다.


길거리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분들도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인들의 길거리 패션은 굉장히 뛰어납니다.

물론 모나미룩 같은 비슷한 사람들도 있지만요 실제로 한국인들의 이런 패션센스에서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은 영감을 받아 자신의 작품에 대입시키곤 한다죠

다음 다섯번째로, 그녀가 놀란 한국 문화는 바로 편의점이나 마트가 어디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한국은 편의점이나 마트를 한 발 내쫓을 때마다 보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길거리에 수많은 편의점과 마트가 있습니다. 심지어 이러한 마트들이 24시간 운영되는 곳도 많다 보니 저녁 7시만 되면 문을 닫는 모습만 봐오던 외국인들로서는 충격적일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여섯번째로, 그녀가 놀란 한국의 풍경은 바로 벚꽃이라고 합니다. 매년 3월에서 4월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는 벚꽃 축제가 열리곤 하는데요.

그리고 이 모습을 보기 위해 가족 단위로 또 연 친구와 함께 벚꽃을 보러 간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지경입니다.

하지만 하늘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벚꽃을 보고 있으면 잠시나마 가지고 있던 걱정을 잊을 수 있고 또 벚꽃창기에 취해 머무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실제로 한국의 이런 벚꽃 축제 시기에 맞춰 한국 여행의 계획을 짜는 외국인들도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 밖에도 신선한 음식과 우유의 가용성 그리고 거리의 수많은 카페를 보고 한국에 충격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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